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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2180 레드홀러 소개 몽키대마왕 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네요 ㅎㅎ . . . (아. .침좀닦고. . ) 2015-02-24
42179 익명게시판 익명 수술 안하고, 그냥 자연이 좋아요..수술하면 신경써야 하고, 그것두 평생 관리할 여자친구 부인 생각하면, 제가 싫어요.. 그걸바에는, 수술없이 자연산이 더 좋을거 같아요 가슴보고 연애하고 결혼하는건 아니자나요?
└ 가슴 없으면 모유가 안나옴. 스색할때 비주얼이 죽음. 피아노를 못침
└ 다른 방법두 많은데 구지.....................
2015-02-24
42178 익명게시판 익명 아끼다(?) 똥됩니다
└ 아끼는게 아니구요 ㅋㅋ 여건이 안되서..
2015-02-24
42177 레드홀러 소개 Magenta 보징어 싫은건 격공... 이분 닉네임이 왜 몽키이신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으셨네요...18센치라니...-_-*
└ . . . 컥 고교 대학시절 좀날뛰었더니 . . ㅅㅂ원숭이가 별명이되서. . 걍 쓰는중이에여 ㅠ지금은 안그렇지만 거시기랑은. . .
2015-02-24
42176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여자분은 섹파가 세명이라던던 5년짜리 8개월짜리...
└ 그런분들은 길게 만나시다보니 또 그 분의 인연이 있으시겠죠~
2015-02-24
42175 익명게시판 익명 문턱까지 가서 못느끼는 여성분들도 많죠. 그럴 때는 그냥 빼고, 손군에게 맡기세요. 입과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이쁜이를... 언제 그런 소리 했냐는 듯이 기쁨의 환호를 지를 겁니다.
└ 이쁜이는 정확하게 어딜??? 고수님의 노하우 전수 부탁드립니다. 여성상위에서 땀범벅이 되면서까지 비비는 여친이 넘 안쓰러워서...
└ 제 경우입니다. 여친이 아주 굶지 않은 상황에서는 삽입만으로 절정까지 가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삽입과 맨살 촉감으로 20~30분 정도를 무리하지 않고 즐깁니다. 그리고 끝내야겠다고 생각이 들면, 풀발기를 시킨후 남성상위에서 귀두가 질입구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삽입합니다. 그 상태에서 치골로 여친 클리토리스를 위아래로 마찰시킵니다. (귀두 끝으로 오묘한 감촉이 느껴집니다.) 여자 친구는 그 상태에서 1분 이상 못 버티던데요? 물론 저도... ^^;;;;
└ 근데, 이 체위는 어느 정도 무르익지 않은 상태에서는 체력소모가 너무 커서... 자칫 물좃이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개인차가 있겠지만, 최후의 한방용으로는 아주 최고입니다. 여친이 사정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렇게 마지막을 장식한 날은.. 암튼 시트가 완전 축축해집니다.
2015-02-24
4217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까지 만난 여친들이 죄다 75A~~ 전 작은 가슴이 딱 좋더라구요.. 내 손안에서 쪼물딱쪼물딱ㅋㅋ 2015-02-24
42173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하자고 하시지.. ㅋㅋㅋ 농담입니다. ^^;;;
└ ㅋㅋㅋㅋ 여자친구두고 그럼... 떽 ㅋ 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
2015-02-24
4217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하는사람의 가슴사이즈가 A던 철벽이던 새가슴이던 상관없다라고상각합니다 2015-02-24
42171 자유게시판 Magenta 커벙 좋네요~ 서울이 아닌 저는 더더욱 개최도 참석도 힘들겠죠ㅜㅜ 흑
└ ㅋㅋ 어차피 저도 집이 경상도라ㅋㅋ 내려가면 남자끼리 오붓하게 커피나한잔???ㅋㅋ
└ 오붓하게 커피 마시고 썰도 풀고 그러면 재미지긴 하겠네요 그래도 멀리까지 나가서 남자 만나는건 좀 우울하지 않겠나...!ㅋㅋㅋ
└ 세종시면 갈만해요ㅋ 워낙 친구들보러 원정다니는 성격이라ㅋ 술한잔사주시면 되요. . ㅋㅋ
└ 오멬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친해지면 함 봬요 파닭사드릴게요~ㅂ~
└ 오매 오해는 하지마용ㅋ 여자를 무지좋아하지만 다양한 직종 인맥이 재산이더라구요ㅋ
└ 네 설마요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람 좋아해서~ 좋습니다!
2015-02-24
42170 익명게시판 익명 a는 좀... 하지만, c나d도 애낳고 수유하면 쳐지게 되고 결국 a보다 못한 그런 상황이 펼쳐질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수술 안한 자연스러운 가슴이 좋네요. 키워봐야 바람만 피울거고... ㅡㅡ;;; 2015-02-24
42169 익명게시판 익명 코드가 맞는 분을 찾으셨다니 부러울 따름이네요..ㅎㅎ 대전 뿐만 아니라 대구도 갈 의향이 있습니다만은.. 2015-02-24
42168 익명게시판 익명 남의 섹스 본다는게 쉬운 경험이 아니죠 진짜ㅋㅋㅋ 귀한(?!) 경험하셨네요
└ 눈뜨고 보진 못했어요 ㅋㅋ 들어오면서 문을 꼭 닫고 들어오셔서 오로지 듣기만.. 했어요
2015-02-24
42167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그리중요한가요..
└ 어떤게요?
2015-02-24
42166 익명게시판 익명 말 달리자!!!
└ 같이 달릴까요?ㅋ
2015-02-24
42165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꽉찬 A 이상이면 괜찮습니다ㅋ
└ 꽉찬에이가아님 ㅠ
└ 컥. . 그래도 나보다 크면됨. . 딱 아 여자다 싶음되죠 ^^
2015-02-24
42164 자유게시판 불끄면야수 저같은 경우는 여러가지를 시도해 본 것 같아요. 아파트옥상 입구, 지하철 장애인 화장실(넓고 간단히 씻을수도 있어요..ㅎㅎ)에서 하는 것. 상대가 샤워하는 중에 갑자기 들어가서 하기, 핑크색 털이 달린 수갑을 이용한 섹스 등등.. 다만 한 쪽이 강요하는 행위가 되면 안되고 합의하에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다면 색다름과 짜릿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2015-02-24
42163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라면 수술은 싫습니다 절데..^^ 2015-02-24
4216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새로운 여자를 찾는 못난 습성이 있죠..ㅡㅡ
└ 맞아요...하 이놈의 습성이란...
2015-02-24
42161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는 경험 하셨네요 ㅋ
└ 이런경험 어디서 하나 싶습니다 저도 ㅋㅋㅋ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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