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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6001 익명게시판 익명 2222 얼마전이젊었을때 바람펴서 마누라 속 썩힌 부부가 출연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그 할머니가 마음에 응어리가 많아서 아주 매일 피터지는 혈투 벌이고..참고 사신모습 보고 열받던데요?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6000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또 다른분 나타나시겠죠
└ 그러길 바라며 오늘도 레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5-03-11
45999 레드홀러 소개 여행구두 반가워요~
└ 반갑습니당
2015-03-11
45998 자유게시판 Magenta 어우 이쁘네요 하늘~
└ 네 많이 이쁘더군요
2015-03-11
45997 익명게시판 익명 22 그리고 무제 아니고 무죄요...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015-03-11
45996 익명게시판 익명 이에 대한 대답은 유부들만 해주는 것이 옭다고 생가합니다~ 결혼전에 서약하시지요? 바람 피지 않겟다고? 평생 파뿌리 될때까지 살겟다고? 한 사람만 바라보고 한 사람만 사랑하겟다고 많은 친지들 앞에서 약속하고 서약하고 비싼 드레스 입고 사진까지 찍고 동사무소도 가시잖아요~ 그러면 그 약속 50년 후에 지키시고 바람피고 외도하면 안되는 거지요~ 그런데 사람이 살다보면 그게 맘대로 뜻대로 되나요? 요즘은 결혼 3년차 2년차 얘기 안 합니다. 2개월 3개월 이라고 얘기하지.. 2-3개월이면 벌써 내외하고 각방쓰고 따로 프리섹스 즐기고 서로가 암암리에 묵인하고 모른척 살아가는 부부도 많아요.. 결혼 전 결혼관이나 자기 가치관..물론 중요합니다. 지키고 잘 사시는 분들도 많고 서로 궁합이 잘 맞아 바람이 모야? 외도가 다른 남여가 뭐야 하는 사람도 그런 부부도 많겟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살다보면 현실이 닥치고 그 선을 넘기는 고통과 고뇌도 따르고 뭐든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 거죠.. 1번..난 용납된다. 하지만 와이프도 용납해주겟냐는 질문을 던져 본다! ^^
└ 맞아요 ㅎㅎㅎ 최소한 허락이라도 받읍시다~^^
└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서로 궁합 맞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이들도 잘크고 나름대로 일도 제 포지션에서 잘해 나가고, 그런데 왜 요즘 자꾸 아내 이외의 사람과의 상상을 해보는지 모르겠네요...:; 와이프도 용납해주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오픈하고 합의라는 명분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생각이 바뀔 수 있을지 아닐지 저를 모르겠네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제 가치관이 흔들린 건지 아니면 의식구조가 바뀐 건지 아니면 40대가 돼서 마흔앓이를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많이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여하튼 나름대로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5 익명게시판 익명 2번. 그러나 아직 아이가 없는 상태이고 속궁합이 안맞아서 괴롭기 때문이라면 갈라서고 새로운 인생을 추천.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4 익명게시판 익명 2번. 나는 안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하는것은 그들의 소관~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3 익명게시판 익명 2번. 그러나 그 마음은 이해한다.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2 레드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
└ 반갑습니당
2015-03-11
45991 레드홀러 소개 군대나온남자 야외플레이에 대해선 경험이 없는데 궁금하군요~^^ 2015-03-11
45990 익명게시판 익명 못참습니다. 차라리 정리하고 섹스 가능한 여친 사귀세요. 여자 별거 없습니다. 참지말고 여러 여자와만나고, 섹스하고 여자를 잘 이해하는 남자가 되시길~ 2015-03-11
459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해주면 여잔흥분 두배세배 2015-03-11
45988 레드홀러 소개 애무를잘하자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당
2015-03-11
45987 레드홀러 소개 대쏭 허벅지랑 엉덩이만 단단해요ㅋㅋㅋㅋㅋ 대구분이라 반갑네요ㅋㅋ얻고자 하시는거 얻으시고 행복하세요ㅋㅋ!
└ 이열, 남자는 하체!!
2015-03-11
45986 레드홀러 소개 우리를위하여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당
2015-03-11
45985 섹스칼럼 romantic89 이 영화 재밌는데~~~ 2015-03-11
45984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지금도 그 여성분의 말을 못 믿고 계신 거 같은데, 10년을 참는다는건 글쓴이분께서 그 세월을 견디실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세상에 좋은 여자는 많습니다ㅎㅎ 20대초반이신 것 같은데 한 여자 바라보고 살기엔 요즘 세상이 호락호락하지가 않죠.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시고 마음을 정리하시는 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2015-03-11
45983 레드홀러 소개 헬로섹시 소개서가 잇엇군 ㅋ 2015-03-11
45982 레드홀러 소개 커플클럽예시카 성격이 엄청 차분하고 내성적 이신거 같아요~^^ 그런데 또 에셈 좋아하신다니 반전이네요~ 애교도 많으실듯~ 반가워요~^^
└ 오 .. 어찌이리 잘아시는지 반갑습니당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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