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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4 |
익명게시판 |
익명 |
90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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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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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3 |
익명게시판 |
익명 |
발정난 수컷 1인의 생쇼를 보고 계십니다ㅋㅋㅋㅋ
└ 이 댓글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화나요.. 우리여자들끼리 단톡하나 만들까요?
└ 그러고싶네요ㅋㅋ미친 새끼하나 등장해서ㅋㅋㅋ
└ 이 여성분은 자신과 자신과 자신이 모여 단톡방을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 여게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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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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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2 |
익명게시판 |
익명 |
누가봐도 이글 남자 댓글 1명인건 확실하네
└ 이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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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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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1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 개 빵터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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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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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0 |
자유게시판 |
쏘지 |
감기조심하세요!
└ 내일부터 추어지는데 후끈해지고싶은 밤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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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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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9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 놔둬요 가정파탄나겟지뭐
└ 이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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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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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8 |
익명게시판 |
익명 |
맞는말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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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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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7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런듯~발정난암캐같은이라고~
└ 이 댓글도
└ 자꾸 까부는 남성분 님같은사람은 발정니서 누굴만나서 섻을 하던신경안쓰시는것같은데 야밤에 빡치게하시지마시고 주무시죠
└ 여게못봣으면나대지좀마세요;
└ 이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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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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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6 |
익명게시판 |
익명 |
괜히 찔리니까 디니님한테 뭐라하는듯..노답
└ 이 댓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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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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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5 |
익명게시판 |
익명 |
지금 여러분은 한 사람이 다른사람인척하면서 익게에 연속으로 글을 적는 광경을 보고 계십니다
└ 왜사냐?
└ 님쫌 관종인듯..위에분 말씀처럼 왜사세여 집에서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 위의 두분 다 같은 분입니다
└ 장애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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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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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4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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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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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3 |
섹스팁 |
cocacola |
혀를 최대한 깊이 넣으면
남자를 넣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듯
└ 귀두를 혀로 바꾸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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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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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2 |
익명게시판 |
익명 |
셀프실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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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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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1 |
자유게시판 |
헬로섹시 |
익게 님이라고 내가 여게에 썻나요? 왜 지래생각하고
그러시는건가봉가 ~.~하던일하세요 밤늦엇네용
└ 콕 집어 제 닉네임 거론하셨는데 아니라곤 못 하실것 같네요.
└ 콕찍어 님아이디 거론한 이유를 생각못햇어요?
자게에 질문하신거보고 제가 익게가 님이쓴거라 햇어요?
아님 님이 쓰신것같다고 햇어요?왜 이해를 못하시징
└ 그럼 제가 쓴 유부글은 왜 님이라고 생각하셨죠 ^^?
전 님 닉네임 거론한 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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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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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0 |
여성전용 |
디니님 |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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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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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9 |
여성전용 |
디니님 |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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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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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8 |
섹스칼럼 |
cocacola |
교복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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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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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7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근데 그것과는 관련없는 주제일수도 있는데, 레홀에서 유부들이 제대로 활동하기 힘든 요소들은 좀 보이더군요...-_ -
가령 얼마전에는 섹스리스단계에 다다른 한 분이 "정말 섹파라도 만들어야 하나.."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은 그분의 글에 대해 위로한다던지, 다독인다던지 하는 태도는 없었고, "유부가 왜 레홀에서 놀아?" "간통이면 철컹철컹입니다 ㅋㅋ" 등 조롱과 멸시로 댓글을 달더군요.
자연스럽게 충고나 조언을 해준다기 보다는 극단적이고 공격적으로 다가가니 레홀에서 기혼자들은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로만 채워져가는 커뮤니티는 점점 육식성을 띄게 되고 급진적으로 진행되겠죠. 이것도 딱히 좋은 징후는 아닌것 같아요. 물론, 젊은 싱글은 여기서 최고의 먹이사슬 포식자죠. 누구든 공격할수 있고, 그만큼 당당하니까요. 하지만, 공격할만하니 공격한다, 라는 마인드만으로는 점점 세대끼리의 단절만 심해질것 같습니다.
밖에서 우릴 보는 시선이 "파트너를 찾거나 자기 섹스이야기를 거침없이 해대는 걸레들" 로 보이듯이 말이죠.
도덕적인 부분에서 서로에게 충고하고 조언을 해 주되, 부모님중에 불륜으로 이혼한 상처가 남은것마냥 흥분조로 공격만을 일삼는건 결국엔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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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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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6 |
자유게시판 |
Lipplay |
전통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양을 세어보아요~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세마리......양 이천 구백 삼십 이마리.......
.....
.....
zzzz....
└ 한시되서 눈감았어요
└ 제가 25분이나 늦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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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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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5 |
자유게시판 |
cocac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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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