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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805
자유게시판
궁금하지
~.~!저여
2015-02-23
41804
익명게시판
익명
정 힘들면 수면제 처방을...
2015-02-23
41803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잘때 폰을 근처에 안 두고 멍때리는게 좋더라구요 잘 주무셨나요~
2015-02-23
41802
익명게시판
익명
조강지처만 버리지 마셈~불륜 세컨드 노노노
└ 섹파는 허용인가요?
2015-02-23
41801
한줄게시판
울프나인
드디어 출근이네요.^^
2015-02-23
418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니깐요.... 와이파이잡고 하는데 계속 끊겨요 ㅠㅠ... 얼른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5-02-23
41799
익명게시판
익명
전 한 2년전에 모텔에서 그런적 한번있었는데 ㅋㅋㅋ 물론 전혼자 누워있고 옆방... 쥬륵 ..
2015-02-23
41798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제 친구 여자친구한테도 똑같은말 들어봤어요 처음에는 되게 안땡겼는데 한번 두번 계속 하다보니깐 나중에는 자기가 더 밝히는거같다며 막 자기 남자친구 말고 다른 남사친 생각하면서 자위도 해봤다고 말하던데.... 글쓴이 분만 그러시는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2015-02-23
41797
익명게시판
익명
저같은 경우는 휴대폰으로 조용한 노래 틀어두고 따뜻하게 이불 덮고 누워서 좋았었던 기억 생각하는데.... 근데 가슴이답답한 명백한 이유가 있다면 그 근본을 해결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2015-02-23
41796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한 우유한잔과 조용하고 잔잔한.. 악기의 멜로디소리같은걸들으면서 수면유도를하시는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합니다
2015-02-23
41795
익명게시판
익명
내면의 성욕이 한꺼풀벗으신겁니다 어색해하지마세요 무서워하지마세요 당연한거고 즐기시면됩니다 화이팅!
└ 너무과한건아닌가생각하게되네요 ㅠ감사함다
└ 과한게 평균인겁니다 ^^
2015-02-23
4179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26살.. 저랑도 친해져 보아요^^
2015-02-23
41793
자유게시판
궁금한이십대초반
저도 오늘 친구들이랑 여행가요!! 전대구로 10시 20분 기찬데 9시에 일끝나요ㅋㅋ... 밤새고 제대로 놀수있을까 걱정이에요ㅠㅠ
2015-02-23
41792
익명게시판
익명
잠안오면 억지로 자려하지 말고 다른거 하세요. 저는 수면시간이 젤 아깝더라구요. 자기싫어도 피곤해서 곯아떯어질때가 많은데 가끔 잠이 안와서 이틀에 한번만 자도 말짱하면 시간보너스 받은기분 ㅎㅎㅎ
└ 일할때피곤하니깐그렇죠 일가기도싫어지구 ㅠ힝
2015-02-23
41791
익명게시판
익명
소리질러보세요 ㅋㅋㅋ
└ 고성방가로잡혀갑니다...
└ 마음이답답하면.. 흠 술을 조금 드셔보는것도 ㅋㅋ
└ 3일내내술마셔서그런지 토나올것만같아요 ㅠ
└ 그럼 술이 문제내요 ㅋㅋㅋ
└ 에휴~
└ 한숨쉬면 스트레스가 풀리긴 하던데..
2015-02-23
41790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이 어디신데요ㅋㅋㅋ
└ 부산이용
2015-02-23
41789
익명게시판
익명
옛날생각나네..자취방에서하다신음이..얼마나듣기싫었음 노크하고갔을까 ㅜㅜ문득3년전생각이 ..떠오르네요
└ 안주무시는분 많네여 ㅋㅋ
2015-02-23
4178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노는거야 님맘이죠. 불륜 말하는거면.. 에휴.. 차라리 와이프랑 레홀을 같이 들락거리면서 스킬 공부하세요. 가화만사성입니다~
2015-02-23
41787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이에요??
└ 자취방이여
└ 하아..이런 옆방 못된 커플 ㅎㅎㅎ 신음소리들으면 흥분 되지 안나요 여자도!?
└ 전혀
2015-02-23
4178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그리고 로그아웃이 안된다능 ㅠㅠ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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