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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2234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전 부터 그랬다니...대화를 많이 해보시던지 아님 차라리 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기혼자 이지만 결혼한다고 모든걸 다 충족 시킬순 없습니다. 평생 맞춰가면서 사는거죠.. 2024-10-06
382233 익명게시판 익명 오! 재밌게 본 영화인데 그 감독이 만든 영화라니 꼭 한번 볼게요!
└ 그러셨구나 ㅋㅋ 여운이 되게 잔잔해요
2024-10-06
382232 자유게시판 Onthe 여전히.. 취향저격하시는 kaplan님:) 얼마전에 애인에게 제가 한말과 비슷하네요.. 오빠. 그거알아요? 오빠정액이.. 섹스한다음날까지 흘러나오는거? 그게 오빠와의 섹스를 다시떠올려서.. 내몸안에 오빠흔적이 남아있는게 난 너무좋아요..라고:)
└ 저도 그래요 ㅎㅎ 그래서 섹스하고 각자의 집으로 가고 나면 그날은 그날의 섹스를 떠올리며 서로 자위하곤 하는게 일상이었어요. 나중엔 섹스하고 나서 울컥거리며 정액을 뱉는 보지에서 그대로 정액을 발라 클리를 계속 애무하면서 다시 또 후희를 즐기기도 했고요. 그 자체로 엄청난 자극이고 또 재밌죠 ㅎㅎ
2024-10-06
382231 익명게시판 익명 썸머 같다고 했다면 영화를 겉만 본 것 같은데????
└ 어 누군지 아시고 하는 말씀이에요?
└ ㅈㄴ) 글 쓴이를 썸머같다고 했던 남자분이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를 겉만 본게 아닐까.. 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 영화를 겉으로 드러난 내용만으로 해석한 거라고
└ 네 맞아요 겉만 본거 아닐까 하는 말이에요
└ 네 ㅋㅋ 저도 지나가던 분이 말씀하신 대로 이해했어요 작 중에 써머가 어떤 캐릭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마찬가지로 댓글 쓰신 분도 저와 그 누군가를 모르실 텐데, 겉만 본 것 같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멀까 궁금해서요
└ ㅈㄴ)영화를 보면 시각이 남자 입장에서 썸머를 바라보거든요. 그러니 영화에서 썸머는 그냥 타자로만 존재해요. 결국 남주인공(=관객)은 썸머에 대해 피상적인 사항 외엔 하나도 알 수 없어요. 그러니 글쓴님에게 썸머같다고 한걸 저 첫 댓글분이 저렇게 표현하신것 같아요
└ 글쎄요 전 타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타자라면 이해해야 할 대상일텐데 톰은 전혀 그러지 않았거든요. 내가 좋아할 법한 상상 속의 썸머에서 내가 단정하는 썸머, 나의 썸머로 이동하는 과정 속에서 톰의 취향 기호 생각만 있어요. 그건 나의 대체물을 보는 것과 다름 없고 썸머가 완전한 타자였으면 톰은 질문했을 거라 생각해요. 자리 자리가 없는데 누가 옆에 앉을 수 있겠어요. 썸머 같다고 한 건 자기의 환상만을 본 것 아닐까 라는 생각에서 말해봤어요. 모두가 나 같으면 이해의 개념도 필요 없지 않을까요.
└ 대꾸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두 분만 해도 견해가 갈리는데, 제가 어떤 사람인지는 글을 통해서 얼추 파악한다고 하더라도 그 누군가가 나한테 얘기한 의도를 어떻게 알고 얘기하는 거지 싶어 여쭸어요 ㅋㅋ 근데 (아직 영화 안 봤지만)남겨 주신 의견들을 종합해 이해해 보자면, 저를 더러 써머 같다고 한 건 뒤집어 생각했을 때 스스로를 톰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닐까 ㅋㅋ 겉 말고 속을 본 사람은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새삼 궁금해요 강요는 아니고
└ ㅈㄴ)견해가 갈리는게 아니고, 엇비슷한거 같은데요? 님이나 그 남자를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영화에서 썸머가 완전한 환상 즉 허상인데. 글쓴님을 영화 속 썸머같다고 했다면 그 사람이 영화를 겉만 봤다는 말이 되는 거죠. 님이 허상이 아닐테니.
2024-10-06
382230 익명게시판 익명 공격적이군요
└ ㅎㅎ칭찬인가요
2024-10-06
382229 한줄게시판 실런 잠수이별 당하고 너무 우울하다
└ 더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 진짜 최악의 이별을 당하셨내요
2024-10-06
382228 익명게시판 익명 헐 어딘가요?? 2024-10-06
382227 익명게시판 익명 넘 예쁘네요! 2024-10-06
382226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세세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024-10-06
382225 자유게시판 musicool 선셋 좋아요~^^
└ 힐링되는 풍경이죠~
2024-10-06
382224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마음에 잔잔함이 일렁이는 선셋. 근사해요 : )
└ 감사합니다~ 노을의 주황빛이 어딘가 모르게 편안해지는 색감인거 같아요
2024-10-06
382223 자유게시판 musicool 선팅때문인가 먼가 화창한 느낌이 없네요 ㅠ
└ 사진으로 다 담기어려웠네요..ㅎㅎ
2024-10-06
382222 자유게시판 musicool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2024-10-06
382221 익명게시판 익명 헉;;;
└ ♡
2024-10-06
382220 익명게시판 익명 님 걱정은 님이 너무 착해서 생기는 부담이니까. 오늘부터 조금씩만 못 되게 살아 보세요. 제도나 윤리를 너무 철저히 챙겨서 생기는 병같습니다. 님의 일탈은 도로교통법상 비보호좌회전정도로 해석됩니다. 피해자만 발생하지 않으면 무처벌이 원칙. 님 수준의 미모에 일년에 섹파 서너댓명 갈아치우는 걸 중독이라고 분류한다면 이 나라에 중독증세없는 사람이 존재는 할까요. 전 인류가 정신병원각이죠. 미모는 엄연히 재능이죠. 썩힐 게 따로있지. 재능 썩히면 죽어서 좋은데 못 갑니다. 가정과 인생에 피해만 없다면 재능기부라고 생각하시고 맘 껏 즐기셔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ㅈㄴㄱㄷ) 난 이런 댓글이 제일 못됐다고 봄
└ ㅈㄴ) 일부 동의하는 바입니다. 때로는 씹선비들 말 무시하고 피해자만 없다면 마이웨이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계속 사람 갈아치우며 사는 게 글쓰니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같아요. 뭔가 안 채워져서 그런 듯 합니다. 남편에게서 2프로 부족한 걸 다른 사람들에게서 채워진다면 이런 글도 안 올리셨겠죠.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해보여요. 기혼이란 굴레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신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보입니다만...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가를 찾아보심 어떨까 싶네요. 섹스인지, 사랑인지, 애착의 대상인지, 다른 이의 관심인지, 다정함인지 등등...무엇이 대체 나를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하는지 실체를 알아낼 수 있다면 갈피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와우… 이런 댓글이라니… 와꾸는 재능이니 마음껏 누려도 된다? 왜 피해자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결혼을 안한 사람이 싱글인 사람을 만나고 일년에 몇명을 만나던 그건 상관없겠지만 서로 의리와 본분을 다하자고 만나 결혼을 한 사람이 남편을 기만하는게 남을 위한 재능기부?
└ 한번 빨려고 빠는거 봐라
2024-10-06
382219 익명게시판 익명 심신의 고단함이 느껴져, 안타깝네요. 글을 읽다보니, 의지도 있으신데, 마음처럼 되지않아 괴롭고... 님께서 들키지 않아 다행이라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비밀스런 생활이 지금까지 유지 됐다는게, '서로의 인생을 더욱 힘들게 만든건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이 일어요. 남편에게 부족한 2%를 불특정 다수에게 채우려 하셨는데, 위태로움과 허무함만 더해져 결국 원점. 그렇다면, 남편은 님께 2%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남녀가 다르다보니, 남편분은 '그러려니'하셨을 수 있어요. '역지사지' 해보면 어떨까요? 남편의 인생도 존중해주셔야죠. 사랑해서 결혼했고, 님께선 마땅히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셔야 하고요. 아마, 정신과를 찾으셔도 쉽지는 않으실거예요 마음 단단히 잡고, 님의 인생을 견고히 쌓으시길 바랄게요. 주제넘은 사견이니 혹여라도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4-10-06
382218 익명게시판 익명 애착 대상을 만들어보심 어떨까요?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 2024-10-06
382217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저도 언젠갑부터 자존감 바닥을 기는데 뭔가 목표가 생겼는데 걱정만 하시기보단 조심스럽게 도전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하고나서 후회하는게 조금은 덜 힘들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2024-10-06
382216 익명게시판 익명 돌고 돌아 필요한 건 결국 사랑이라는 말이 생각남 2024-10-06
382215 익명게시판 익명 조롱은 재밌나 ㅋㅋ
└ ㅋㅋㅋㅋㅋ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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