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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277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듣고 힘내세요~~^^
2015-04-02
52777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이런 거 정중히 거절.. ㅡㅡ;
└ 그래도 이렇게 쪽지오는게..또르륵
2015-04-02
52776
익명게시판
익명
안벗고 애무해서ㅋㅋ
└ 아니지요 익명인 자기얼굴 생각해서지~~
2015-04-02
52775
익명게시판
익명
체력이 되는때엔 길게해주는 남자ㅋㅋ 좀피곤할땐 짧게 강하게 자세바꾸며 해주는 남자ㅋ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
2015-04-02
52774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현실은 직장출근..
2015-04-02
52773
레알리뷰
뉴타운무브먼트
남성 분들에게 깅력히 추천합니다....왁싱인생 20년
2015-04-02
52772
자유게시판
Magenta
조만간 허허 웃으실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
2015-04-02
52771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오오 똑같아요.
2015-04-02
52770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인연을 만나 그 사람과는 천천히 거리를 둬보세요!!
2015-04-02
5276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와우ㅋㅋ 전래동화도 들려주세요ㅎ
2015-04-02
52768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남자.
└ 헐?
2015-04-02
52767
익명게시판
익명
전 빠는 거 좋아합니당 ㅋㅋㅋ 빨아줄때 못견뎌하는표정이나 발가락에 힘를 빡 준다든지.... 그런거 보면 ㅋㅋ저도같이 짜릿짜릿 ㅎㅎㅎㅎ 빨아줄때 침을 많이 묻혀서 소리내는것도 .......짜릿짜릿 ㅋㅋ 로망까진아닌데~ 저도 좋아서 빨아줍니다!!! ㅋㅋ 고충이라면 턱과 입이 아픈정도??? 아!그리고 냄새가 많이 나면...좀 그렇죠
└ 여자들 보지에만 냄새난다고 생각해ㅛ지 남자들 생각 못했었네요. 잘 씻고, 할 때 냄새를 보완할 것도 발라주고 해야겠네요~^^ 자지를 만지고 빠는 거 자체가 무언가 짜릿하고 심적으로 충만감을 주지는 않는가봐요~
└ ㅋㅋㅋ차에서 운전할때...만진다거나...하면서괴롭히면 짜릿해요
└ 아.. 내가 받고 있는 것 같은 기분~
└ 빠는걸 좋아하는 님에게 한번 빨리고 싶네요.. 기회를 좀 주시겠어요? markant3 틱톡
2015-04-02
52766
익명게시판
익명
저또한그러네요.이런일이 저한테만 일어나는건 아닌가봐요...? ㅜㅜ 저혼자 힘든척하고 살앗네요. 하지만 전 이제는 밀어냈답니다 ㅠㅠ 미래의 내남편도 이럴까봐.... 또 사랑했던사람에대한 실망으로... 그리고 가장 빠른 방법은 님이 다른 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님이 행복하다면 그분생각도 안날거고 그분도 이제 님의 앞길을 막지말아야겟다고 생각할꺼에요 힘내요~^^
2015-04-02
52765
익명게시판
익명
나중에 본인이 결혼한뒤 신랑이 옛 여자와 섹스까지 하고 다녀도 터치 못할테니... 좋은점도 있군요
2015-04-02
52764
익명게시판
익명
기능상실
2015-04-02
52763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4-02
52762
익명게시판
익명
자연스럽게 손이가요
└ 당신도 내가 찾던 분입니다.^^
└ 새우깡도아니고손이가요
2015-04-02
52761
익명게시판
익명
ㅜㅜ그 기분을 알고 싶네요.. 오랄을 엄청 좋아하는데 받는건 좋아하면서 잘 안해주는 데다.. 그렇게까지 해주지도 않아서ㅜㅜ..
└ 그녀를 흠뻑 젖도록, 미치도록 섹스로 죽여주세요. 돌아올겁니다.^^
└ 그래도 안해줍니다..ㅋㅋ
2015-04-02
52760
익명게시판
익명
간통죄가 폐지됬다고 생각없이 뒹구는 닝겐들은... 그 아내한테 미안한것도 그렇지만 본인이 진짜 사랑하고 또 님 자체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제가 보기엔 제일 부적절한 관계네요.
2015-04-02
52759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방콕이라뇨.. Red hot15 참석해야죠. ^^~
└ 아 전 지방사람..ㅠㅠ
└ 아...진짜 가고싶었는데...돈이...ㄸㄹㄹ... 다음 기회를 꼭 잡아야겠어요ㅠ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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