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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1251 문영진의 평상시 dnel95 저는 양말 생각했어요 ㅋㅋㅋ 벗었으면 (세탁기에) 넣으라고 동생놈한테 매일 노래를 하다보니 ㅡㅡ; 2015-03-28
51250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향수와 티파니 목걸이 사달라는데? 입니다. 평소 자주 사줍니까?티파니목걸이는 결코 싼건 아닌데.. 그리고 선물 자주 받습니까? 받지않고 만약 사주기만 했다면 님이 문제입니다.당장..ㅡㅡ 2015-03-28
51249 자유게시판 dnel95 피부가 엄청 흰편이긴한데 결은 전문가의 힘을 빌리신듯요. 남자분도 피부톤은 어둡지만 결이 흐드드하죠. 잘보면 매만진 티가 나던데요? ㅎ 어쨌든 용기만큼은 진짜 넘사벽입니다. 2015-03-28
51248 자유게시판 시지프스 진짜 그냥 보기만 하시나요?전 보면서 딴것도 합니다만..~^^ㅋ 2015-03-28
51247 자유게시판 건방진가온 9시퇴근입니다..저녘9시
└ ..저는구석에 찌르러져있어야겠습니다..ㅜ
└ 찌르러져있지마욬ㅋㅋ 왠지찌르러져 있는거 되게 귀여울실듯해요 ㅋ
2015-03-28
51246 자유게시판 건방진가온 집은 서울이지만 경기도에서 일하구잇죠 ㅜㅜ
└ 저는 서울과 경기도 경계 진짜 50미터만가면 경기도에요 ㅋㅋㅋㅋㅋ
2015-03-28
51245 자유게시판 돼-지- 반면 남자분의 헤어스타일은 여전히 거슬림... 2015-03-28
51244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예술이죠 2015-03-28
51243 익명게시판 익명 에로틱한 교감의 완성체^^
└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5-03-28
51242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 든 여자에게 노래방에서 엉덩이 쪼물락 쪼물락 강탈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치 쓸만한 엉덩인지 아닌지 테스트 받는 느낌이랄까? 정말 기분 드럽더라구요. 2015-03-28
51241 자유게시판 돼-지- 무안하게 100,000,000이야? 2015-03-28
51240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하면서 나도 보여달라고 말하다가 말 안하면급 브레이크 밟고 뭐하는 거냐고 내려!!라고 말하세요 2015-03-28
51239 익명게시판 익명 게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의외로 쉬워요
└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게이
2015-03-28
51238 익명게시판 익명 나같으면 핸들 꺾고 남자 목도 꺾음 2015-03-28
51237 자유게시판 홍콩선수 그때 서로 섹스를나누세요 그럼 아무렇지않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용ㅋ 2015-03-28
51236 자유게시판 팩코 야외 플레이 하려다 원숭이 엉덩이처럼 빨개지셨겠네요? ㅋㅋ 재미진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2015-03-28
51235 익명게시판 익명 오카마 이미지는 머임
└ 남자가 막 망사스타킹 신고 삼각팬티만 입고 그런거 아닌가요?
└ 남자인데 목소리 톤이나 하는짓은 여자..
2015-03-28
51234 익명게시판 익명 자궁부 쾌감이 열린 여성들에겐 긴 물건이 흉기가 아닌 사랑의 손짓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물론 그에 앞서 여성에 대한 사랑과 여성의 몸을 소중히 다루려는 마음씨가 우선시되어야 하겠구요.
└ 서로 대화만 잘나눈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지만 ... 처음에 관계할때는 그런게 많이 신경쓰이니 ...
2015-03-28
51233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인간의 생명성은 음과 양이 공존하듯 죽음을 향한 갈망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평소의 삶에 있어서도 4:6 ~3:7 정도의 음양의 비율을 맞추는 삶이 건강하고 오래 장수할 수 있는 삶의 비결이라고도 하죠. 다만 저 황금 비율이 깨지지 않도록 자신을 꾸준히 케어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죽음은 영혼이 새로운 육체를 찾아 떠나는 탈피의 여정 중 하나라죠. 저도 어렴풋이 죽음이라는 순간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데, 그 순간의 짜릿함은 여태까지 겪어왔던 그 무언가로도 설명되지 않는 감각적 소산이 따르는데, 순간적으로 황홀하면서도 신기하게도 생에 대한 집착 또한 강렬하게 불타오르더라구요. 사랑하는 내 가족에게 그동안 해주지 못했던 여러 복합적인 회한들이 감각적인 황홀함을 덮어버리고 저에게 엄습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절하게 바짓가랑이 붙잡듯이 살고싶다고 여러번 외치면서 그렇게 버티고 버티더니 어느새 저는 다시 육체로 안착하게 되었고 그렇게 침대 위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거실에서 들려오는 tv소리에, 어머니께서 웃으시면서 잘근잘근 씹어대는 땅콩이 내는 생명력 넘치는 음률에 저는 삶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죠. 아래 익명으로 자살을 결심하다 뜻하지 않은 자위로 다시 삶을 되찾으신 분 맞으시죠? 정말 당신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째 맞이한 삶을 충분히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누리면서 베풀고 살아가시면 좋은 인연은 그에 맞춰 다가온다는 것을 가슴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2015-03-28
51232 익명게시판 익명 미소가 해맑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세요.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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