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15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코 자요 2015-01-25
35149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귀뚤었나요?
└ 아니요ㅋ 굳이 악세사리라면 팔찌를 여러개 끼는데요 옷입는 스타일은 스타일은 남방+가디건+슬랙스+코트나 자켓+봄버 정도요 		2015-01-25
35148 한줄게시판 PositiveN 성욕이 폭발 할것 같은데 어찌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5
35147 익명게시판 익명 몇명이나 줄서있는거양 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그러게요ㅎㅎㅎㅎㅎ 		2015-01-25
35146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맞아요 그거 진짜 로맨틱 에로틱한데^^
└ 해보셨어요?ㅜㅜ
└ 네^^ 예전엔 가끔... 다시 해보고싶네요
└ 아...저도해보고싶네요ㅜㅜ머하세요?
└ 혼자 바다보러 왔어요ㅎㅎ
└ 헉..바다라ㅜㅜ저랑같이가시지ㅜ저두보고픈데ㅜ
└ 어디사시는데요?ㅎㅎ 가까운곳에 살면 같이갈텐데ㅋ
└ 말씀이라도감쏴드립니당ㅎ 전의정부요ㅅㄴ
└ 너무 멀당ㅜㅜ 마음만 같이가요♡
└ 마음이라도감사합니당~~~기회가된다면같이갈수있겠죠ㅋ 		2015-01-25
3514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만의 로망인듯. 남자는 섹파 진지하게 자기여자 만들 맘 없다고함. 달콤한 말들 곧이곧대로 받아들였다가는 나중에 우스운꼴 되기 쉽상임 ㅡㅡ 2015-01-25
35144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사랑을 찾아 전념하고 거기에 열정을 부으시면 나을듯합니다
└ 찾으라구요 ? 헤어진 사람 생각에 만날수나 있을까요 ?
└ 새로운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못하면, 과거생각이 많이 나시겠죠?
└ 새로운. 사람이 생기지 않구 심란해요 		2015-01-25
35143 익명게시판 익명 잊으려고 노력하는것 자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겁니당.. 머릿속을 다른생각으로 채워보려고해보세요. 긍정적으로..
└ 일을 해도 안되고. 안하던 게임도 하고. 술도 먹고. 에휴 ㅠㅠㅠㅠ 		2015-01-25
35142 익명게시판 익명 역지사지 해보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님이 결혼했는데 언년이 남편에게 침바르려고 한다? 남의 눈에 눈물 빼면 내 눈엔 피눈물나는거지 그런거지. 2015-01-25
35141 한줄게시판 편한사람 레홀 꿀잼 2015-01-25
35140 자유게시판 써니 맛있겠네요ㅋㅋ
└ 네. 맛있게 먹고 왔어요. (지금 사무실서 일합니다. 내일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준비하고 있거든요.) 써니님, 남은 주말 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ㅎ 		2015-01-25
35139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만나 ㅆㅅ 하고 헤어졌는데도 더 생각나고 69 하고싶어요? 나 미쳐가나봐 ?
└ 69도 해줄수있는데 휴가언제오나ㅠㅠ
└ 그 69 제가 해드리죠ㅋ 		2015-01-25
35138 자유게시판 화가 ㅎㅎㅎ 힘냄시당?ㅋㅋㅋ
└ 네~ 		2015-01-25
35137 자유게시판 또치또또치0 집에 사람있다가 없는거랑 누군가 기다린다는거 참.. 시간안가고 힘들지용 ㅋㅋ 혼자 뭔가의 취미나 집중할만한거 함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 네ㅎ 		2015-01-25
35136 자유게시판 강서주민 역시.....부러워요
└ 훗ㅎㅎ
└ 젊음이 좋다
└ 흠~ㅋ 		2015-01-25
35135 익명게시판 익명 잊는편이 나을듯 합니다ㅠㅠㅠ
└ 안잊혀져요. 더힘들어요 		2015-01-25
35134 자유게시판 송송이 왐맠ㅋㅋㅋ 발기차네용
└ 송송이님은 친구라 칭찬들으니 더 좋은데요? 		2015-01-25
35133 자유게시판 다르미 집안청소에 빨래 설거지.. 지겹죠..
└ 해도 티안나는일ㅋ 		2015-01-25
3513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그렇군요. ㅎ
└ 하하^^;;; 		2015-01-25
35131 자유게시판 다르미 비행기 티켓이랑 숙소는!?!여행 경비는!?!홍콩스타의 거리 바닷가 보고싶네요
└ 여행사사이트가면 나오지 않나여??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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