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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574 자유게시판 아쿠아 연애시절 제가 해본 몇번의 사랑은.. 항상 그 나름대로 최고의 노력과 진정성을 제게 보여 주더군요. 결코 제가 서운한 맘이 들 정도로 놔두질 않았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 여자에게선 그런것이 느껴질 틈이 없었지요.. 뭔가 심도있는 재봄이 필요할것도 같습니다만.. ^^
└ 네 감사합니다^^ 		2014-12-29
25573 자유게시판 예봉 남자쪽에서 많이 느긴다던데요 똥꼬.. ㅎㅎㅎ 본인이 받고싶어서 그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2014-12-29
25572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14-12-29
25571 자유게시판 써니 오빵~~ 저이제 출첵^^ 어제이사끝내고 지금 대전에서 서울 가는중이에요ㅋㅋ
└ 헛! 고생했네. 조심히 올라와~ ^^ 		2014-12-29
25570 익명게시판 익명 돈이 뭐길래?와..동급의 질문 이군요..
└ ㅋㅋㅋㅋㅋㅋㅋ동감ㅋㅋㅋㅋ
└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12-29
25569 익명게시판 익명 와...어리신분들 참많네요!! 좋다여기!! 2014-12-29
25568 자유게시판 bratty 나도방학~ 힘내요
└ 응ㅜㅜ부럽다 힘 조금 덜내요ㅠㅠ
└ 방학이좋긴한데.. 뭔가 쉬고있어도 불안한 느낌이야 ㅜㅜ 		2014-12-29
25567 익명게시판 익명 3일남은20살입니다~
└ 친하게지내요 		2014-12-29
25566 자유게시판 어뎌규랴 지독한 사랑이네여 ㅜㅜㅜㅜㅜ 좋긴한데 섹스는 안좋은 2014-12-29
25565 자유게시판 다르미 혹..혹시 권태기세요!?!?
└ 음..전 일편 단심이라..4-5년 만나두 처음처럼 사랑해주는데..여자는 처음부터..저모습 이라..이해 불가네요.. 권태기인가요?ㅠ 그냥 적응이 안되네요.. 		2014-12-29
2556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이제 스물둘 ㅎㅎㅎ
└ 전 이제 스물셋ㅎㅎ 		2014-12-29
25563 익명게시판 익명 저! 2014-12-29
25562 익명게시판 익명 전곧21. . .
└ 저도요ㅋㅋㅋ 3일남은 스무살 미친듯 즐길 계획입니다~ 		2014-12-29
25561 익명게시판 익명 피...검사받으셔야하는거아니신지 2014-12-29
25560 자유게시판 까꿍v 에구...ㅜㅜ 어케요..힘내세요 !!
└ 까꿍v님 안녕하세요..^^ㅋㅋ 그냥 덤덤해요.. 첨엔 사랑이 넘쳤는데 지금은..사랑인지 그냥 만나는건지 모르겠네요 ㅠ
└ 설마 권태기...?아님 밀당인가ㅜㅡㅜ여친분이랑 대화하세요 ㅜ 대화만큼 좋은거 없는거같아요. 아플땐아프다고 걱정된다고 얘기해줬음 한다고ㅜ 아마 여친분이 걱정할까싶어서 얘기안할수도 있고 대화가 중요하다 봅니다.
└ 둘다 밀당하고는 거리가 멀어요..ㅋㅋ순딩이 들이라 대화도 수없이 했는데..노력한다 하고는.. 변화된 모습을 본적이 없네요..그러길..5개월째.. 시간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2014-12-29
25559 익명게시판 익명 난 아니지만 많아요 ㅋㅋ
└ 누나?여기서뭐해..
└ 많다는건 다들 눈팅만 한다는 뜻인가요? 		2014-12-29
25558 익명게시판 익명 아놔 나랑도 하자
└ 누구세요 		2014-12-29
25557 익명게시판 익명 곧 23살 입니다!
└ 오 있네!!!!
└ 반갑습니다~~~~~^^ 		2014-12-29
25556 익명게시판 익명 모닝 해본지 기억두 안나네요.. 모닝이 참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잠깨기전..몽롱한 기분에서 시작하는..그 기분
└ 히히히
└ 모닝떡.. 모닝빵.. 남의 애기임 ㅋㅋ
└ ㅋㅋ
└ 월요일부터 힘빠지는 일인 ㅋㅋ
└ 힘내세요 		2014-12-29
25555 자유게시판 굿보잉맨 솔직한대화가좀필요해보이네요 대화하면서맞춰보세요^^ 섹스도소통이필요해보여요^^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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