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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4 |
익명게시판 |
익명 |
18번
└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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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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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제 바나나 드실래요?
껍질 이쁘게 까놨어요
음탕하게 잘 빠시면 달콤하고 뽀얀 연유도 흘러나오는 바나나에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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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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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2 |
익명게시판 |
익명 |
내가 혀 잘쓰는건 어떻게 알고..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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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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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1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거 정말 여자분들 알게모르게 흔하게 겪는 고민인듯...
단순히 성욕구 충족만을 위해서 단기간에 빨리 여성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다정다감 매너남 코스프레 하는 남자들이 그만큼 꽤 많다는걸 의미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잠자리를 하고나서도 남자분 마음이 변하지 않게끔 새로운 매력을 계속 보여주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잠자리 후에 태도가 너무 빨리 달라지면 그 잠자리 자체에 뭔가 속궁합 이라던지 문제가 있을수도;
물론 남자들은 보통 대놓고 말을 잘 안하니까 여자분들디 눈치를 못 채고 왜 잠만 자고 식어서 떠나가는지 이해할수 없어
이러는 경우가 많죠
이제 또 새로운 인연이 되는 남자분이 생기시면 이번엔 좀 오래 지켜보시고 관계에 신중을 기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 바로바뀌는건 아닌데 결국은 목적이 섹스가 되더라구요. 저의 문제인것같아요 오래 지켜보고 신중을 기하는 2015년 만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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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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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60 |
오프모임 공지.후기 |
김떡구 |
서울모임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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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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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9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룹섹스 해보고 싶어여..
└ 저도진짜해보고픔ㅋ
└ 모이세요~
└ 저둥
└ 막상 해보면 별거없어여 ~ 그냥 좋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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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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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8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로 태어난걸 이 글 읽고서 처음으로 후회해봤네요
하루만 여자로 변해서 살 수 있으면 글쓰신 여성분을 만나서 남자친구랑 하듯이
사랑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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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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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7 |
익명게시판 |
익명 |
음탕음탕!
└ 너무 약행 젖꼭지가 쥴어들엇엉 ㅜ
└ 미안...대신 빨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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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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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6 |
한줄게시판 |
쩡유니 |
성향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 ㅜㅜ
└ 어떤 성향이신데요? ㅎ
└ 노출.관전.등등 ㅋ ㅠㅠ
└ 전 야외가 끌리더라는..ㅋ
└ 저두여 어케보면 그게 더 흥뷴 ㅋ
└ 익명 게시판에 글 쓰신거 님 아니세요? 쩡유니님 아니세여? ㅎㅎ
훔쳐보고 싶은 욕구가 막 들던데 흐흐
└ (몰래숨어서 댓글을훔쳐본다)
└ 보일듯 말듯하면서 사람들 시선을 느끼는 게 흥분되죠 ㅎ 관전도 비슷하고 ~ 이런 성향 겉으로 봐선 찾기 좀 힘든 것 같긴해요 ㅜ
└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몰래 몰래 만지고..하앜..
└ ㅋㅋㅋ 야외 노출 사진찍어드려요?? ㅎㅎ
└ 클럽예시카에 딱 맞는 성향이시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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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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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5 |
자유게시판 |
dldmd |
저도 처음왔어요ㅋㅋㅋ
└ 우아 동지다!! ㅎㅎ
친하게 지내요
자기소개 간단히 적어주시면 더 좋구... 기억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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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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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4 |
섹스앤컬쳐 |
로스트아크 |
섹스는 이론은 공부하되 공식은 주입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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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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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3 |
섹스앤컬쳐 |
로스트아크 |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빠굴 이라는 표현이 표준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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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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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2 |
섹스앤컬쳐 |
로스트아크 |
그러고보면 예전에 비해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나 문화가 바뀐 부분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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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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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1 |
자유게시판 |
커플클럽예시카 |
진짜개새끼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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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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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0 |
한줄게시판 |
로스트아크 |
아직 아침도 아닌데... 왜 나의 그곳은 솟아 있는가... 오줌이 마렵지도 않은데 쩝;;
└ ㅎㅎ 꿈을 뭘꾸셧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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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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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9 |
섹스 Q&A |
니모모 |
아침에는 입냄새가 최악이죠..남자혼자 흥분해서 달려들기도하구요
└ 입냄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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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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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8 |
자유게시판 |
나쁜마녀날아오르다 |
감기와인연 빨리정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2015년에 짠하고 화끈한 글과 함께 나타나주시길...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건강하시길...
└ 2015년이 지나기 전 자기소개글은 써야겠다고 다짐하는...^^;
└ 음~~볼수있을까~~?ご,.ごㆀ
└ 감기 기운에 헤롱대며 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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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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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7 |
자유게시판 |
마르칸트 |
풀뜯짐승님이 시니컬하고, 과잉반응에, 고집을 부린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가 스스로 돌아보고 잘잘못을 인정하고 그에대해 사과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당신들에게 '죄송하다. 잘못했다'고 강제 당할만큼 객관적 잘못을 했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당신들이 감정적으로 불쾌해서 였다면, 위아래 게시판 글들과 댓글로 조롱하고 몰아붙인 정도만으로도 이미 수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님들도 동네 건달들처럼 좀 까칠하고 다루기 까다로운 애 하나 두고 집단린치가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갑질'이니, '훈장질'이니 말들하지만,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님들이 '갑질'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는 점 잊지마시길.
갈등도 필요하고, 종종 싸움도 불가피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갈등과 싸움을 조절하고 긴장을 이어가는 균형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적당히 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쫒아내려말고 다독이며 같이 가면 좋을 것같습니다.
└ 그러게요.. 안타깝습니다...
└ 음 제생각엔.. 보다못해서 터진분들이많은것같아요.. 마르칸트님은 그사람이랑 직접적인 일이 없으셨잖아요.. 마녀사냥은 분명히 아닙니다
└ 이대녀/ 직접적인 일이 없었으니 빠지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맞나요? 그럼 이렇게 동네 골목에서 소란스럽게들 말고 직접당사자들끼리 조용히 처리했어야겠지요.
마녀사냥이라고 한적없습니다. 용어사용에 신중하시길~
└ 저도 마르칸트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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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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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6 |
자유게시판 |
기염디 |
반가워요! 그냥 선호하시는분야부터 보시면 되요~ㅎㅎ
└ 회원가입 하구 이 글을 쓰기전에 게시판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기염디님 글이랑 댓글 봤어여 ㅎㅎ
닉네임이 귀여워서 기억해여
└ 아이..ㅋㅋ 감사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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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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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5 |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3 |
저도 방금 처음왔어요 반가워요:)
└ ㅎㅎ 네 반가워요
뉴비끼리 친하게 지내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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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