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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829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수집을 하시나요? 2023-09-27
368298 자유게시판 로즈하 역쉬 배운 사람....집에서 달팽이라니...!!!!ㅠㅠㅠㅠ
└ 냉동 에스카르고 에프에 돌려서 먹었는데 맛났어요ㅠ
└ 헐 이런게 냉동이 있구나! 어디서 시켰어용!!
└ 마켓컬리였는데 요즘은 안 팔지만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와용
2023-09-27
368297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다 필요없고 침대에서 하고 싶은걸 다 하는 적극적인 여자가 좋아요!! 2023-09-27
368296 자유게시판 마야 10년전 프랑스 식당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맛인지... 제가 간식당은 잘하는곳은 아니였나봐요 체리님 요리가 비쥬얼 좋아보여요~~
└ 제가 만든건 아니고 냉동 사둔거 에프에 돌렸어요☆
2023-09-27
368295 한줄게시판 밀리언 단축 퇴근이라니 ㅎ
└ 부러워용!!!
2023-09-27
368294 썰 게시판 아뿔싸 섹스는, 여자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남자의 가장 크고 강력한 판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판타지는 매일, 매순간 반복적으로 상상하며 스스로를 그 판타지에 입덕시키기도 하겠죠. 선주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특별한 섹스가 아닌, 누구나 섹스할때 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이지만 섹스할때는 그 자체에 빠져 채, 체감하지 못했던 것들이 하나씩 실감 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선주님 글 속에서의 섹스는 충분한 호감과 자극을 만들어주네요. 어떤 야설이 떠오를만도 한데 그것보다는, 물 샐틈없이 잘 조여진 나사의 끝맺음같은 내가 느끼고 싶고 행하고싶었던 섹스의 판타지를 잘 정리되어 있는 "나의 섹스 판타지" 라는 제목의 은밀한 일기장 같은 느낌입니다. 세상 누구도 알아서는 안되는 지극히 프라이빗하고 은밀한 진짜 나의 판타지 같은^^ 멋지고 좋은 글들을 읽게 되면 그런 글들을 계속 찾게 되죠. 선주님의 지난 글을 읽고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선주님의 이 글이 더욱 반갑고. 좋네요. 세번째 섹스도 계속 찾아 두리번 거리겠습니다. 조만간 그 글도 뵐수 있기를^^
└ 와, 정성스러운 감상댓글 감사합니다. 이거 디게 쑥스럽고 그렇네요. 야한썰들 보러 기웃거리다 알게된 레홀인데..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레홀 N년차엔 썰을쓰고있네요 제가ㅋㅋ섹스판타지중 몇개를 이뤘던지라 그 순간을 생각하면서 써내려갔었는데 많은분들까진아니여도 이렇게 아뿔싸님포함 몇몇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더 좋고그렇습니다. 아마 여자입장에서 쓴 썰들이 많이 없어서인것도 있겠지만 쓰면서도 좋았는데 읽은분께서도 칭찬해주시니 제법 뿌듯해요. 세번째섹스도 네번째 그이상도 있었지만 썰을 쓰는건 이제 여기까지하려고해요 ㅋㅋ 글과 책들과 멀어진지가 오래된지라 이제는 표현의 한계를 느끼네요. 글 주인공분에게 깜짝선물같이 주려고 끄적였던걸 여기에 올렸던지라 ㅋㅋ 어디가서 이야기못할 프라이빗한 저만의 일기장이 맞았어요. 감정과 생각들을 담아내는데 계속 반복적인 표현만 쓰게되서 썰은 이게 마지막이될것같아요. 야한사진들로 종종 찾아뵐게요(?)ㅋㅋㅋ 명절연휴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해요
└ 와. 더더더~! 정성스러운 대댓글 감사합니다. 쑥스러우셔도 할 수 없어요. 충분히 이런정도(?)의 댓글은 받아 마땅한 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글에 대해 저를 포함해 댓글들은 칭찬이나 과찬과는 다른, 그저 있는 그대로의 느낌일 뿐인거죠. 서당개 삼년의 시간은 중요한 시간이죠. 그만큼 익숙해지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다양한 시선들과 생각들을 체감하는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정말 서당개 삼년 덕분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에 이런 글을 쓰신거라면 저는 삼년째 되는 올해 이런 글을 쓸 줄 알아야 하는데 저의 삼년은 서당개의 몫이 아니였네요 ㅎ/ 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고 그 차이에서 본인의 모습들을 어필하기도 하니까요. 선주님의 말씀대로 서당개 삼년의 덕이라도 이런 과감하고 정갈하면서 충분히 정돈된 목적있는 글은 쉽게 써지지는 않을 거예요. 그냥 글을 굉장히 잘 쓰는 걸로 해요 ㅎ 더 이상 글에 대한 겸손과 과찬은 여기까지 ㅎㅎㅎ /// 여자 입장의 글이라 더 공감이 되고 꼴릿한 것은 충분히 동의 해요. 이 곳에서의 남녀는 분명한 갑과 을의 관계가 형성되는 곳이니까요. 그렇지만 그 공감으로 인해 발생되는 댓글들도 있지만 정말 차곡하게 꼴리고 정돈된 글이라 굳이 남녀를 운운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표현의 한계는 누구나 있겠지만 그 표현의 한계 또한 어느순간 한계가 뛰어넘는 시간도 찾아오더라구요, 부디 빨리 찾아오셔서 또 다른 글들을 볼 수 있다면 이 곳에 오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하나 더 추가 될 것 같네요^^ ////썰이 마지막 이라는 것이 아쉽지는 않아요. 썰이 아니라도 선주님의 글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읽힐것 같으니까요. 야한 사진도 좋고 야한 게시글도 좋아요. 그렇지만 지금은 그저 '선주님의 글'이 가장 좋네요. 연휴가 시작되는 밤이네요. 잠 자는 것이 조금 억울해서 늦게까지 두리번 거리다 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연휴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다시한번 좋은 글 기다려 보겠습니다^^
2023-09-27
36829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짤은 어디서?!!!!
└ 찾아보세요
2023-09-27
368292 한줄게시판 suuya 이제 슬슬 움직여야 하는데 .. 흐잌 2023-09-27
368291 익명게시판 익명 첫번째와 두번째 짤이 스르륵 열리는데 선주님이 생각남 선주님 썰을 보고 짤을 보니 너무 고급지게 섹시함
└ .....
└ ㅈㄴ)하....선주님 요즘 섹시 그 자체ㅜㅠ 넘나 부러워요
└ 마자요 고급진 섹시함자체
2023-09-27
368290 자유게시판 spell 아니 냉장고에 에스까르고가 있다니요!!
└ 냉동 에스까르고 사둔거 먹었습니다 :)
└ 멋진녀성!! 전 오늘 새우만두를 에프에 돌려보겠어요
└ 얼마전 새우만두 먹었어요!!!
2023-09-27
368289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꼴려서 푹푹 박고싶은 기분 드네요 ㅎㅎ 2023-09-27
368288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은 끼고있지만 안에싸줘. 라는 말을들으면 좋죠 2023-09-27
368287 썰 게시판 pauless 작가님을 세계로! 가슴두근거려서 들릴듯ㅜㅜ
└ 제법 읽을만했나요? 종종와서 몇번 더 읽어주시길ㅋㅋㅋㅋㅋ
2023-09-27
36828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할때 여자가 저렇게 뒤로 활처럼 휘어서 흥분하며 신음낼때 진짜 황홀하다는....ㅎ 2023-09-27
368285 썰 게시판 낭만꽃돼지 자꾸 누울려고 하면 안되는데 일단 누울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만님 자꾸누우시네ㅋㅋㅋㅋㅋ
2023-09-27
368284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다 들어나는것 보다 다리만 보이며 바르르 떠는 모습이 가장 흥분되는... 뭘 하고 있길래 하...
└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남자는 미동도 없고 여자는 주저앉기 직전
└ 특히 여성분이 다리를 조금 벌리고 서있는 상태에서 무릎만 살짝 굽혀준 자세는 정말 야하죠 ㅎㅎ
2023-09-27
368283 자유게시판 선주 스펠님 좋은분인거 이렇게 따르는사람들에서 알수가있네요 헤헤. 해장잘하시고 즐거운연휴되시길 ><
└ 저는 좋은 사람 아닌데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감사하죠 >_< 선주님도 즐겁고 예쁜 연휴 보내세요 :)
2023-09-27
368282 썰 게시판 minamida 꼴렸으니 성공적~ㅋ
└ 오늘도 제법꼴렸나요? 뿌듯
2023-09-27
368281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나만 출근했나봐..ㅠㅠ퇴근시켜주세요
└ 의외로 출근 많이들 했습니다 ㅎㅎ 억울하지 마욧!! 저도출근 ㅋ
└ 저도 출근했어요^^ 그래도 내일부턴 황금연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 할 수 있지 않나요?^^
└ 저도 출근했어요 ㅠㅠ 시간이 멈춘것같아요
2023-09-27
368280 익명게시판 익명 거를타선이 1도없다 정말
└ 최고의 칭찬!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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