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912 자유게시판 귓방맹이 자진모리장단으로 강약을오가며 2014-12-23
23911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 어디 영화관에서 해리포터 1편부터 완결까지 정주행하던데 거기로ㄱ
└ 흑마술이랑 마법진 소환예정이라 바빠요 ㅋㅋ
2014-12-23
23910 자유게시판 두부뺑떡 갈보네
└ ???
2014-12-23
23909 자유게시판 굿보잉맨 애무만잘해줘도여자분들엄청싸시던데.. 2014-12-23
2390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씌버를! 없는 것들이 더하네. 저런 무시무시한 주문을 씨부려쌌다니..ㄷㄷ
└ 비교적 가벼운주문입니다 당일엔 저주에 마법진소환까지 할예정ㅋ
└ 고드름이 내리지 않는 걸 다행으로.. ㅋ~
2014-12-23
23907 익명게시판 익명 어깨 많이 넓습니다 남자답게 생겻단 소리 많이 듣구요 ㅋㅋ 관심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끌린다
└ 주변인들이 웃자고 한소리겟지만 마동석 닮았단소리 많이듣내요 ㅋㅋㅋ 평균외모입니다 ㅋㅋ
2014-12-23
23906 익명게시판 익명 크리스마스엔 섹스지!
└ 내가 못하니까 댁들도 하지마세요ㅋㅋ
└ 저...저랑해욧~~!
2014-12-23
2390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의 댓글이 없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 ㅋㅋㅋ
2014-12-23
239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할래요? 2014-12-23
23903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응? 상식이 학창시절?
└ 그럴듯
2014-12-23
23902 익명게시판 익명 때좀밀어요.. 2014-12-23
23901 익명게시판 익명 2014-12-23
23900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가 달궈줄개 2014-12-23
23899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보내면되지.. 2014-12-23
23898 익명게시판 익명 언니 저는 집에서 가족들과 보냅니다^^
└ 바람직해요 ^^
2014-12-23
23897 익명게시판 익명 블리자드!
└ 새빨간 크리스마스!
└ 블러디 메리 크리스마스!
2014-12-23
23896 익명게시판 익명 어이구..저랑같은생각!
└ 신께서 그들을 벌하시길..ㅋ 성탄절은 데이트하라고 있는날이 아냐
2014-12-23
23895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감성한분 추가요.
└ 이거시 바로 야근 감성.
└ 야근임?
└ 1시간전 퇴근요 ㅋㅋ
└ ㅊㅋㅊㅋ
└ 이제 업무로드가 좀 풀릴 것 같긴 한데.. 아이고 ㅋㅋ
2014-12-23
23894 자유게시판 일본행 어,~~~~~~~~~~~~~없다 2014-12-23
2389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지금 섹스파트너가 미국인혼혈인데, 감도가 되게 좋아요. 감겨드는 느낌도 좋구요, 털이 있는편이라 처음에는 약간 느낌이 마이너스였지만 지금은 그느낌도 좋습니다. 브라질여성이랑 한 섹스가 인생최고의 섹스였다고 생각이 되네요. 피부의 탄력과 질의 조임, 풍부한 테크닉.. 흠잡을데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유러피언들은 아기자기한 맛은 없는 섹스였는데, 스위스여성은 좀 한국인같은 느낌이었구요, 아시아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이나 일본여성을 따라올 몸은 없는것 같습니다.
└ 우와, 정말 다양하고 풍부한 외국여자를 경험하셨군요~!!@@ 재미있는 것은 사랑을 느끼면, 그것이 어느나라여자이건 한국여자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인 듯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대하며 되묻고.. 온마음을 담아 섹스하고.. 결론은 사랑입니다.ㅋ 그래도, 브라질여자의 그 탄력과 조임, 테크닉과 섹스감도는 한번쯤 느껴보고 싶군요~^^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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