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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599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짧게 자신의 생각을 던져보세요. ☞내일출근하는날이네..
└ 오늘도 일하네 내일은 더 일하겠네 T.T
2014-12-21
23598
자유게시판
다르미
!?!!!!!
└ 님도 이해가 잘 안가는?
2014-12-21
23597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이해가 딸림~ㅎ 뭔 말 이에요? ^^
└ 오나홀=남성용 자위기구입니다
└ 아~그건 알겟는데..걸린게..치약..이제 이해~ㅋㅋㅋ
2014-12-21
23596
한줄게시판
똥덩어리
심심한데 일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ㅎ
2014-12-21
2359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마음이 끝나고 몸이 끝나가는 단계네요. 정이 든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이 마무리가 되었었다면 별 일없이 서서히 마무리가 될거에요. 남자는 결국 몸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만난다는걸 자신도 알고있을테니까요. 겨율이 지나고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봄이 되시길^^;
2014-12-21
23594
자유게시판
혁명
한강을 좋아라 하지만 겨울 한강은 유난히 도도하고 까칠해서 다가가기 힘든데 바다는 더 하겠죠?ㅎㄷㄷ;
2014-12-21
23593
자유게시판
혁명
성남에서 멀지 않은 잠실도 눈이 살포시 잠시 내렸다가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네요
└ 성남도 금방 눈이 오겠네요
2014-12-21
23592
익명게시판
익명
사회생활 안해보신 여자분?? 그런거 못미덥고 그러면 남친하고 그만만나세요 그 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셨음..... 장거리커플하지말고 가까운데서 찾아보세요
2014-12-21
23591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 바람피는것도아니고 못믿으시는거 같은데..믿어보세요
2014-12-21
23590
자유게시판
요피
차이기전에 차시지... 더 좋은여자는 많아요
2014-12-21
235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분을 좀 이해하려고 했으면 좋겠어요 회식자리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남자들에겐 회식 자리 또한 일의 연장이거든요 가정이 있는 사람들도 토끼같은 자식들이 왜 안보고 싶겠습니까... 그자리를 뜨고 싶은건 누구나 똑같은 심정일꺼에요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해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더 쉬울꺼 같아요 남자친구분 생각하는 마음 걱정하는 마음 남자친구가 모르는거 아니고 본인도 있기 싫은데 왜 싫은데 안가고 있냐 하면 저라도 빡칠꺼 같습니다 더군다나 막내라면서요 이해하는 마음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2014-12-21
23588
자유게시판
아이구라
이불속에서 안나가고 있는 1인ㅋㅋ
2014-12-21
23587
자유게시판
요피
무슨 관계든 정리가 필요하죠 이별 뒤엔 새로운 만남이 있으니까 솔직히 그 남자로썬 아쉬울게 없다 생각할꺼같아요 매몰차게 연락 끊어요 남자는 많아요 더 좋은남자 만나면 되요!!!
└ 고맙습니다! 연락을 다 얌얌 먹어볼게요!
└ 아녀 연락을 씹지 말구요 님께서 우리 연락하지말자고 먼저 말해요 솔직히 아쉬울껀 남자쪽일껄요 더 애타서 매달릴지도?ㅋㅋㅋㅋㅋㅋ 님께서 아쉽다면...뭐라 할말은 없지만
└ 아.... 제가 멍청했네요. 실질적인 충고 고마워요! ㅜㅜ
└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데 사랑해주지 않는 남자와의 관계는 잠시의 쾌락일뿐이지 나중엔 공허함만 들꺼에요!
2014-12-21
23586
익명게시판
익명
회식 죽어라 싫어요 새우깡에 소주 먹을지라도.. 그런데 안갈수가 없내요 ... 짱나내..
2014-12-21
23585
익명게시판
익명
강한척 하지 말고 슬프면 우세여
2014-12-21
23584
익명게시판
익명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문제는 남친을 닭장속에서 키울것인가? 담장으로 둘러싸인 마당에서 키울것인가? 아니면 집밖으로 보내야 하는가?를 묻는것 같군요 남친을 어디에 놓고 보는것이 편한지 되묻고싶네요by신세계4
2014-12-21
23583
자유게시판
야이이이
시간이죠
2014-12-21
23582
자유게시판
신세계4
특히 이영기씨의 말씀처럼 행한다면 울 남성들의 3분 조루는 자연 해결되겠지요 삽입에만 10분간 진행한다면,,,,,,,,ㅎㅎ
2014-12-21
23581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토닥토닥 경상도 아가씨 울지망유
└ 밤낮없이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ㅜㅜ
└ ㅜㅜ우울해하지마 고향누나
2014-12-21
23580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의 어떻게 보면 안좋은 단면인데 회식 자리는 일의 연장입니다 글 쓴 분은 회사에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을 하고 돌아오시는게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만 남자들 입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이 있을 때 자리를 뜨기 참 난감합니다 회식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자꾸 빠지고 일찍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버리면 회사 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거나 도태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잘 보여 회사 생활이 편해 질 수 있기에 싫더라도 참여하는 남자 분 입장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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