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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9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그래서 혼자 침낭속에서 꽁냥꽁냥 by 웨온
└ 아 왜 슬프게 만드세요(?)
└ 제가 요즘 매일 그상태이기 때문이죠 ㅠㅠ 왜 내여자는 절 먹으려들지않죠.... 상햇나봐요...
2014-12-11
19937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2 병원이요? 2014-12-11
19936 익명게시판 익명 1. 자가진피? 2. 일단 보여지는건 만족 3. 350만 4. 다 비슷할 듯... 조 위에 비뇨기과 광고 하나 뜨대요. 2014-12-11
19935 여성전용 맛을아는여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34 여성전용 여기뭐야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33 자유게시판 알바트롱 전 욕실 ㅋㅋ 2014-12-11
19932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지하철 2014-12-11
19931 한줄게시판 알바트롱 친구들 만나러 연신내 왔네요 오늘 따라 무지 외롭네!!
└ 그럴때 일수록 친구분들하고 더 왁짜지껄 떠들어야죠
2014-12-11
19930 자유게시판 새삼스레 2번째♥
└ 지하철 플레이
└ 아뉜데아뉜데 지하철 아뉜데
└ 병원놀이?
2014-12-11
19929 익명게시판 익명 그사람이 좋으면 ㅋㅋ전 다 좋아요 ㅋㅋ
└ 그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한다면야 뭔들^^
2014-12-11
19928 여성전용 나나나난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27 익명게시판 익명 관심받을라고 진짜 별짓거릴 다하나보네 2014-12-11
19926 익명게시판 익명 난 아냐. 나는 빼. 흥미가 가셨거든 ㅋ 2014-12-11
19925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한표 ...ㅋ 2014-12-11
19924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진료를 권하셨다면 어땎을까요?
└ 대꼬갔는대도 그랬어요 윽
2014-12-11
19923 익명게시판 익명 상호 합의하에...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봅니다. 2014-12-11
19922 여성전용 예봉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1992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친구분 만나서 혼꾸녕을 좀 내주고 싶네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말씀 드릴게요.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 낙태가 정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어요. 청소년들은 올바른 피임방법도 몰라서 중,고등학생들이 낙태를 하는 사례도 점점 들어나고 있고, 정말 조심성이 없을 뿐더러 생명의 소중함을 너무 가볍게 보는 거 같아요 낙태를 하는 분들은. 사유야 본인의 실수이고 본인이 잘못한 것이니 임신했다는 것 자체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 책임을 물리려 낙태를 한다는게 정말 큰 죄라는 것을 님 친구분이 꼭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낙태 단속도 있고요, 병원마다 가격도 달라요. 3주차면 그리 많은 금액이 안나오실꺼구요. 가장 좋은 해결책이 밑에 여성분이 말씀하셨듯이 친구분이 수납하는 것까지 다 확인받으세요. 그리고 남자에게도 말하고 돈을 받으라고 하시구요. 만약 이러한 사실이 거짓말이라면 가족부터 다 아는 사이라서, 끊어내기 힘들다??? 그런거 다 됬구요. 정리를 하던지 한 번 조지던지 하세요. 거짓말할게 없어서 그런 거짓말을 하는 것도 어이없고, 낙태가 사실이라고 해도 가족부터 아는 사이라고 쳐내지 못하고 끙끙되고 그냥 단순히 돈을 빌려줘서도 안되요. 빌려드리더라도 확실히 하세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확실히 하라구요. 낙태는 생명의 희생은 물론, 여성분에게도 굉장히 안 좋답니다. 제 얘기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 분의 친구분 일인데 열폭했네요. 오지랖이 넓었다면 죄송하구요. 꼭 잘 처리되시길 바랄게요...에혀... 2014-12-11
19920 익명게시판 익명 놈...............참 2014-12-11
19919 여성전용 써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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