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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564 자유게시판 써니 첫사진 눈이 너무 이뻐요 ㅠㅠ 2014-12-11
19563 자유게시판 아쿠아 반갑습니다. 형님이시네요~ 언제고 40대 모임 한번 가지시죠~? ^^
└ 반가워요 덧글속에서 40대의 내공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글구 우선 40대들이 많이 들어와서 20-30에 묻여서 눈팅만하고 가시는것 같더라고요 뭔가 그들이 맘놓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있는 공간이 필요할듯합니다 		2014-12-11
19562 자유게시판 예봉 오늘은 야근예약이요 ㅠㅠ
└ ㅠㅜ 그제인가도 늦게 일하지 않았남? 		2014-12-11
19561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연애말고 떡친을 원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떡친에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서술하신 글에는 그런게 없네요. 떡친을 구한다는것은 보다 윤택한 성생활을 원하는건데 조건의 대한것은 안 말하고, 속궁합만 만길 원하다면 이글을 보고 어떤 여자 회원분이 좋다고 달려들겠읍니까? 떡친을 구할려면 뭐가 좋고 뭐가 싫타,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장애가있으니 여자가 떡에 능했으면 좋겠고, 역활놀이도 좋아하는 여자였음 좋겠다 그리고 어린여자들은 대화가 안되는거 같으니 대화가 잘통하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하고 말이죠.
└ 아 ? 이런글이 처음이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네요 ㅎㅎ 수정해보겠습니다
└ 그래요, 한번 자신을 어필하는건 떡친을 구하는 절데조건 입니다.^^다소 거칠게 들렸다면, 죄송하구요.. 검정치킨 올림 		2014-12-11
19560 썰 게시판 헬스보이 아.. 첫사랑 그녀가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2014-12-11
19559 자유게시판 배정남 출첵 !!
└ 췍~! 		2014-12-11
19558 익명게시판 익명 SP만드셨나요 -? 익게 고민글적은 사람입니다만 ㅜㅠㅠ 2014-12-11
19557 자유게시판 써니 손으로만은 힘들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입이 가만히 있을수가 있죠?ㅋㅋㅋㅋㅋ 츄릅츄릅
└ 손으로만 가능한자가 원탑!!ㅋㅋ
└ ㅠㅠㅠ 전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네요.. 공부하러 갑니다 ㅋㅋ 		2014-12-11
19556 자유게시판 써니 하앍하앍 ㅋㅋㅋ 조아용 2014-12-11
19555 썰 게시판 헬스보이 빨리빨리~ ^^; 2014-12-11
19554 자유게시판 써니 전 다리가 더 눈에들어오네요 ㅋㅋ 2014-12-11
19553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좀.. 저의경우 성인용품 비싼걸 샀습니다.
└ 음, 음, 비싼 성인용품 ㅠㅠ 남성용 성인용품을 안써봐서 그런지 선뜻 비용을 지불하는게 		2014-12-11
19552 자유게시판 써니 오오 멋있으십니다!!! 아는 오빠와 닮아서.. 순간 멈칫했지만요 ㅋㅋㅋ 멋있어요~
└ 좋게봐줘서 고맙습니다
└ 아니에요~ 전 사실그대로를.... 말씀드렸을 뿐이에요^^ 		2014-12-11
19551 자유게시판 체르링 cheruring 입니다! 2014-12-11
19550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웃프다요.. ㅠ.ㅜ 2014-12-11
19549 자유게시판 써니 출첵!!! 교육갔다가 오랜만에 회사 왔더니 밀린 업무처리에 1빠 놓쳤어요 ㅠㅠㅠ 좋은하루되세용~~~
└ "참 잘했어요" 도장 꾹~!
└ 시간이 안가요 ㅠㅠ 배고픈데... 빨리 점심먹고 싶어요!! 		2014-12-11
19548 익명게시판 익명 금액은 얼추 맞는거 같고. 돈은 받기 힘들거 같고. 무엇보다 자신의 몸관리와 컨트롤이 잘 안되는 친구인가 봅니다. 남성을 시키던가 안되면 자신이 조심을 하던가. 결혼 전 젊어 나이에 낙태 주술 자주 하는게 당연히 안 좋은건 알고나 있는건지.. 끌끌끌.. 2014-12-11
19547 한줄게시판 미스터쭌 톡에 글 어떻게 올리나요? 왼쪽 상단 메뉴바 글쓰기는 자유 컬럼 남성 익명 등등 이고 톡은 따로 없는데..??
└ 토크는 게시판의 글들이 함께 보여지는 것입니다 자유 남성 익명 중에 선택하셔서 올리시면 될것 같네요^^
└ 음..그렇군요. 근데 토크에는 어떻게 쓰는건가요??
└ 왼쪽 윗부분에 메뉴잇는데 그거 사용ㄱㄱ
└ 글쓰기 누르셔서 게시판 선택하고 올리시면 됩니다~ 그럼 토크에서 보일꺼에요
└ ppangka, 써니 님 감사합니다. 		2014-12-11
19546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은 이미 그러고 있는거 아닐까요...?
└ 이 댓글 분명히 달릴거라 생각했는데 , 제 필력이 안되서 그렇게 전달되는것 같네요.
└ 아니요. 충분히 사랑스러운 관계란 느낌도 들고, 님을 배려하는 여친의 자상함도 느껴져요. 그래도, 그런 현실적인 상황이 고려되더라도, 사랑이란건 기본적으로 소유욕과 닿아있는데, 아무리 마음의 강고한 결합이 전제된다하더라도, 상대의 몸친구만드는걸 인정해준다는 것이 잘 이해하기 힘들어서요.
└ 저도 이생각했는데..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ㅎ
└ 그저 뭐랄까 상대를 위한 연습. 이라고 생각하는듯 		2014-12-11
19545 페니스애무 뉴포늄 참 다향하네요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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