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310 익명게시판 익명 4/4
└ 착하게 살아오셨네요.. 관심이 가네요..
2014-11-26
143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재가 전부 ㅠㅠ 백순데.... 그냥 뭔가 불편해요.. By고래
└ 전부 T.T 밥이라도 얻어 드시길
└ ㅋㅋㅋㅋ밥 얻어먹기두하는데 후식 무조건 사야할거 같은 느낌이 맴돌아요 남자든 여자든 ㅠㅠ
2014-11-26
14308 익명게시판 익명 4/60
└ 대단하십니다.. - 글쓴이
2014-11-26
14307 익명게시판 익명 2/5 2014-11-26
14306 익명게시판 익명 2/4 2014-11-26
1430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돈은 빚을내서라도 구비해 다니겠지요. 아라를 해서도 그럴테고..^^ 예전 저 때는 주로 남자가 내곤했지만, 대신 여자는 식사비나 영화비 등을 댓으니까 또이또이~
└ 빚을 내서라도. 확~~ 와닿네요 ㅋㅋㅋㅋ
└ 그게 돈이 있어도.. 여학생이 텔 카운터 앞에서 돈 계산하는 모양새는 좀 많이 빠지겠죠? ㅎㅎ
└ 그럼요~ 본능이 뭉클거리는데, 교재를 팔아서라도 가고, 엄니 쌈짓돈이라도 털게 되지요~^^* 아.. 또 모텔 가고 싶다..
2014-11-26
14304 익명게시판 익명 더치
└ n/1 한단 말씀인가요?
└ 농이구요 제가 학생때는 있는사람이 냈던것같아요 20~25년전에는 물론 남자가 대부분 지불하지만
2014-11-26
14303 익명게시판 익명 2/2 2014-11-26
14302 익명게시판 익명 2/1 2014-11-26
14301 단편연재 틴스 2탄 재미잇겟네요 ㅎ 2014-11-26
14300 익명게시판 익명 번갈아가며냅니다
└ 오~ ~ 바람직한 처자이시군요
2014-11-26
14299 익명게시판 익명 키스방은 한번도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 애인 사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죠.
2014-11-26
14298 익명게시판 익명 3 > 30명 이상 2014-11-26
14297 익명게시판 익명 들어갈때 나오고 나올때 들어간 뚱뚱이인듯 뚱뚱이 아닌 뚱뚱이같은 나 T.T . 덕분에 만남은 포기하고 유령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면 어슬렁어슬렁ㅋㅋㅋㅋㅋ
└ ㄹㄹ
2014-11-26
14296 자유게시판 우우하 전 이발기로 적당한 길이로 깍아요ㅎ 2014-11-26
14295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 마주하고 앉아서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고~ 앞으로 뒤로 문질문질. 다리 활짝 열고 그와 나의 합체 상태를 보여주며 상하로 움직여줌. 방향 바꿔서 등지고 앉아서도 반복. 존슨군의 방향이 달라지니까 같은 동작을 해도 느낌이 달라짐.
└ 존슨군ㅋㅋ 참고할게요!!
└ 오호 지다가던이도 참고합니다
2014-11-26
14294 섹스썰 Nani_Mang 그냥 자는것도 괜찮은뎁 씻고 놀고 게임하고 잠도 잘오구 옆방에서 소리만 안나다면... 그소리가 날 비참하게 만들어.. ㅠ.ㅜ 2014-11-26
14293 익명게시판 익명 2/0 캬캬캬캬캬캬캬캬 눈물이나네
└ 토닥토닥.. 아직 젊으니까~
└ 곧 숫자가 생기겠죠. ㅎ
└ 숫자가 생기겠죠. 빵 터짐 ㅋㅋㅋㅋ
2014-11-26
14292 익명게시판 익명 2/10 2014-11-26
14291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남자가 받침이 틈실 해야 겠죠 그런다음에 여자 안착.
└ 이번에만나는남자가 마른남자거든요 저는통통족.. 그래서더힘든가봐여ㅜㅜ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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