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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362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전여친과 그럴 수 있다니.. ^^; 전 특별히 안좋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연락하기 힘들던데. 2014-12-02
16361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달지 말라고 하면 더 달고 싶어지는.. ㅋ~ 2014-12-02
16360 익명게시판 익명 직장 없는 사람들은 못한다는 그 애널섹스...
└ ㅋㅋ
└ 빵이 터졌습니다.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폐인들만 웃을 수 있단ㄷㄴ.. ㅋ~
└ 빵 커지고 갑니다~ ㅋㅎ
2014-12-02
1635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분수맨! 레홀러란, 지상 최강의 분수맨을 삶의 목표로 하는 남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2014-12-02
16358 익명게시판 익명 손말구 페니스도 가능한가요?
└ 손이 더 쉬운거 같아요ㅋㅋ
└ 그거야 알죠 근데 제가 묻는거는 자신의 성기로도 분수를 경험해보았냐는 것이죠?
└ 왜 답이없죠?
└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머리위에하늘을 보면 뭔가 보일것입니다 하늘의 구름일것입니다 구름이 하늘의 끝입니까? 성이란것을 흥미거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땐 구름위에 또 더넓은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곳은 성에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공유하는곳이지 개인의 손재주나 혀놀림을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에 계신분들중에는 손가락이 없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페니스에만 의존하여 성감을 개발하고 계신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좀더 세상을 더 넓게 보고 겸손과 감사를 배우세요
2014-12-02
16357 익명게시판 익명 분수 터트리는 것이 섹스의 목표는 아닙니다. 퀘스트는 더더욱 아니구요 - italy 2014-12-02
16356 익명게시판 익명 네 다음 허세 2014-12-02
16355 익명게시판 익명 네 다음 달인 2014-12-02
16354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일지는몰라도.. 2014-12-02
16353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 예전에도 글썼던거 봤는데.. 대단하네요.. 저도 분수는 한손에 꼽을 정도만 경험해 보았는데... 다시또 경험해 보고 싶네요
└ 경지에 오르면 혼자 자위할때도 가능해요ㅋㅋ물론 남자가 많이 도와죠야해요ㅋㅋ
2014-12-02
16352 익명게시판 익명 네... 잘들었습니다 2014-12-02
1635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트있으세요
└ 이태리장인님의 글에 비하면 새발에 피일 뿐이죠.. ㅎ
2014-12-02
16350 익명게시판 익명 착하고 이쁘진 않다고에서 패스..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그래서 매력!! 매력이잇잖아요 !ㅋㅋ
2014-12-02
16349 자유게시판 해리나류 서지않는.....흑..ㅜㅜㅋㅋㅋㅋㅋㅋ
└ 곧 서겠죠... ;;;;
2014-12-02
16348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셔츠입고잇어서 더 섹시하네요ㅎ 예시카님도 발기찬 하루보내세요~
└ 발기찬 하루~아우~저 갱년기라..그런거 몰라용~^^
└ 과연 모를까요~?ㅋㅋㅋ
2014-12-02
16347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정중한 거절의 스킬과 타인의 거시기까지 염려하는 따뜻한 인간미까지.. ㅋ~ 슬쩍 웃고 갑니다. ^^~
└ 절 알아주시는 당신이 진정 인간미있는 사람. ㅎ
2014-12-02
16346 익명게시판 익명 페니스넣는게 더아픈데.. 2014-12-02
16345 오프모임 공지.후기 써니 2번이 좋긴 한데 너무 연말이라.. 참석할수 있을진 모르겠네요ㅠㅠ
└ 와우 써니님..드뎌 참석하시나요? 꼭 오실거라 믿어요
2014-12-02
16344 익명게시판 익명 풋샵.. 2014-12-02
16343 자유게시판 으쌰으샤 부산은따듯하자나여..ㅋㅋ
└ 추워요...ㅠㅠ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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