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197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저도 이제막 퇴근햇네요 수고하셧습니다
└ 치...
└ ♥?
└ 설레게 하시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러브라인??
2014-12-01
16196 자유게시판 프로이트 여자들은 의외로 그 '분수'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여자들에게 대쉬했을 때 마다 여자들은 하나같이 저에게 " 분수를 알고 들이대!!" 하면서 화내던걸 보면 말이죠.
└ 비슷한 의미로 '주제'라는 것도 꽤나 중요한 화두인 것 같더군요
└ 여자들은 참 수학적이고 문학적인 것 같아요.
└ 두분, 역시 재밌습니다 ^^
└ 돼지님은 정말 분수를 잘 아시는군요...ㅎㅎㅎ
└ 센스
2014-12-01
16195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가능합니다 2014-12-01
16194 자유게시판 쭈쭈걸 우와 그림 잘그리세요 우오ㅓ 2014-12-01
16193 자유게시판 쭈쭈걸 그럴때 음악을 들으면 더 짠해져요 ㅠㅠ
└ 자꾸 '가을방학 - 가끔 네가 미치도록 안고 싶어짛 때가 있어'가 생각나네요. ㅎ 이제 그럴 사람도 없는데
2014-12-01
16192 자유게시판 쭈쭈걸 그래서 올림픽공원 길은 습기로 가득찬 자동차들이 많았나...
└ 습기일뿐일지도.......오늘부터 올림픽공원 탐방갑니다
└ 음하하...하.... 올림픽공원 고고
└ ㅋㅋㅋㅋ습기라 ㅋㅋ웃고갑니다
2014-12-01
16191 자유게시판 bratty 해가갈수록 눈보고 좋아할일이 없을줄알았는데 창밖에 내리는거보니 여전히 짠해지고 좋더라고요
└ ^^ 같이봐도 혼자봐도 좋은 눈이네요.
2014-12-01
16190 단편연재 루퍼 우와~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글 넘 잘적는거 같아요. 2014-12-01
16189 자유게시판 예봉 나이먹는거 싫어요 ㅠ 2014-12-01
16188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 2014-12-01
16187 자유게시판 예봉 오~~ 상당한 실력자시네영
└ 그냥 사진 놓고 따라그린거에요....
2014-12-01
16186 한줄게시판 강남크리스 이곳에서 만남을 갖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본인 어필할수 잇는 사진이나 게시글 잼 난거 쓰시고~댓글 놀이도 열심히 잘 하시고~젠틀한 아쿠아님 행적을 쫒으시면 가능 합니다~^^
└ 저 부르셨남요??? 예시카 누우~님? ㅎㅎㅎ 도망가자 휘뤼릭~~~ 툐툐툐툐~ ~ ~
└ 벙오면 자연스럽게 만나죠 ㅎㅎ
└ 누님이래‥ㅠㆍㅠ 밖에선친구고‥요기선‥누님‥? 옹‥아라써엿‥네네‥ㅜㅡㅠ
└ 예시카님/토닥토닥.. ㅎㅎㅎ 잠 좀 주무셨나요? 추운 오늘도 감기 조심요~ ^^
2014-12-01
16185 자유게시판 bratty ㅋㅋㅋㅋ저도그려주세요
└ 하라는 야근은 안하고 그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상상속의 브리...브레....브라....브레이...bratty님을 그려볼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실일이많다면 안해주셔도ㅣ욬ㅋㅋ
2014-12-01
16184 자유게시판 bratty 아침에보고 너무귀여워서 웃엇어요 ㅋㅋ
└ ㅋㅋ눈 그치자마자 없어졋어요ㅜㅜ
2014-12-01
1618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오~~~ 아는 누나 집에 간다고 하셨던 분이군요. ㅎ / 축하합니다.
└ 덕분입니다 똥덩어리님
2014-12-01
1618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본인이신가? ㅎ / 인기 좀 끄시겠네. ㅎ
└ 가림의 미학
2014-12-01
16181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음...? 오인용생각나는... 하하하 포스있으시네요! 그림그리는 툴이 있으신가요?
└ 그냥 인터넷 포토샵으로 제 사진위에다 덧칠한거에요...
2014-12-01
1618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오우, 잘 생기셨네요~
└ 가리면 다 잘생겨보입니다~
2014-12-01
16179 자유게시판 kuhy 상남자다! 2014-12-01
16178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원래 다모순적인거 아닌가요? 사랑도 섹스도 모든게 모순적인거같은데.....사람이 모순적이고 불안전하다 보니 오류를 범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싶어요ㅎㅎ 모두 진정하자구요~
└ 저는 이제 진정하겠습니다;;;; 딱히 토레니님께 화가 났던건 아니었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누구를 가르치려드냐?' 거든요. 그 대상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익명게시판에는 앞으로도 여전히 예의없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글이 올라올거고 그것에 대해 제가 뭐라할 일은 없겠죠. 대신 저는 해당 댓글에 무차별한 욕설을 올려놓을테고, 결국 익명게시판은 지저분해질겁니다... 이것또한 익게의 매력이라면 제가 앞장서서! -_ -;;;;;;; 진정해야죠. 술먹은것도 아니고.
└ 왠지 이태리님보면 제가 알던 형님생각나요 ㅎㅎ 어쩌게어요 5000만 인구가있고 각양각색인것을요 ㅎㅎ
└ 이태리장인님... 계속 느끼는건데 제 의견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당연히 감정있다고 보이죠; 제가 제 나름대로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해서 그걸 다시 비꼬아서 댓글을 다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 그리고 저는 님 글을 정독을 안하고 대강 스크롤 해서 내려와서 님에 대한 의도로 글 쓴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니 뜨끔한거 같이 느껴집니다... ;; 정말 진심이지만, 가르쳐들 필요가 없다라는 글의 주어가 님이 아니었습니다.
└ 무슨일이있었던거죠 ㅠㅠ
└ 아닙니다 토레니님;; 제가 뒤끝이 있어 그런건데 보통 하루지나면 없어져요 ㅋㅋ 진심 님께 감정은 없습니다 ^^ 나이가 먹으면 성질이 죽는데 여하튼 심려끼쳐드리게 해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 ㅎ
2014-12-01
[처음] < 18826 18827 18828 18829 18830 18831 18832 18833 18834 1883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