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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894 자유게시판 혁명 제가 기혼만 아니였다면....+_+;; 기혼이라도 만들면 만들 순 있겠지만 이런 면에선 또 보수적이라 몸은 반응해도 머리랑 맘은 따라주질 않으니 Pass ㅠㅡㅠ 2015-01-07
28893 자유게시판 내껀De 멋져요 ㅋㅋㅋ b 2015-01-07
28892 자유게시판 굿보잉맨 그럴땐계속부어라마셔라가짱이요ㅋ 2015-01-07
28891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오18 2015-01-07
28890 나도 칼럼니스트 요니스카 좋네요... lipplay!! 닉도 잘지으신듯.. 짱짱맨 좋아요 쾅
└ 감사합니다 반하진...마시구요 남잔별로라 ㅋ
└ 저도 남자랑 립플레이는 극혐이라.... ^^^^^^^^^^^^^^^^^^
2015-01-07
28889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저는 요즘 레홀이 무섭더군요 무서워요
└ 왜 레홀이 무섭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뭐 사정이 있으시겠죠. 친목을 도모하는 행위로 인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누군가를 음해한다거나 마녀사냥을 당하는 경우도 많으니....씁쓸하지만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인생 뭐 있습니까? 남의 시선과 질타가 무서워서 이야기 못하고 있다가 당하기만 할 바에야 한번 질러주고 쿨하게 사는게 좋지않나요? 비록 그 과정이 쿨하지 못하다고 해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홧병이 안납니다!
2015-01-07
28888 한줄게시판 삐에로신사 월디페가드디어!!!수믾은 언니들이 날알아보겠지 재밌겠다 2015-01-07
28887 한줄게시판 요니스카 익명게시판 처음으로 정독 정주행했는데.. 그룹섹스니 뭐니 다 좋지만 계약연애가 정말 부럽네요. 2015-01-07
28886 익명게시판 익명 계약연애... 로망이다.. 2015-01-07
28885 익명게시판 익명 28 서울 186 줄서봅니다 ㅎㅎ 2015-01-07
28884 썰 게시판 Lipplay 꽂찡님 잘봤어요 ^^ 아주 잠깐 여자이고 싶었어요 ㅋㅋㅋ 2015-01-07
28883 레홀러 소개 요니스카 저도 살짝긍정~ 이 아니라 완전 긍정!! 2015-01-07
28882 자유게시판 요니스카 저도 여자를 더 만나보려 합니다. 허허
└ 좋은 생각이네요 ㅋㅋㅋ 저는 과연 그럴 수 있을라나요
└ 저도 남자를 ㄷㅓ 만나보려 합니다. 허허
└ 콜!! 허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07
28881 자유게시판 요니스카 아.... 하고싶다.. ㅋㅋㅋㅋㅋ 2015-01-07
28880 자유게시판 꽂찡 남자친구도 뭔가 질내사정과 입에사정햇을때 느낌이 다르더라고 하더라구요 입에사정하면 전기가 찌릿하면서 진동이 느꺼진다햇어요~ 남자분들은 부럽네요 ㅜ 2015-01-07
28879 자유게시판 혁명 마음 같아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술을 안마시는 스타일이라 ㅎㅎ;그래도 술 마신 것 처럼 이야긴 잘 한다는....여튼 이왕 그렇게 정한거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며 생각의 정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 술이 아니라면 카페라도..ㅋㅋ 진짜 혁명님이랑은 좋은 형님 동생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어요!
└ 음 카폐는 상담료로 쏘는건가요?ㅋㅋㅋ
└ 당연한 말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샷 몇 개 추가하시던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2015-01-07
28878 자유게시판 위트가이 이런 글 좋습니다. 충분한 이해를 곁들이는 글... 공감가는 말이었습니다.
└ 너무 흥미와 재미위주로만 생각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좀 많아지신 듯해서 써본 글인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7
28877 자유게시판 꽂찡 이도저도 아닐땐 더마시는게최고~^^
└ ㅠㅠㅠㅠ
2015-01-07
28876 자유게시판 혁명 더 마시면 됩니다아^^
└ 없어요~그게 문제!!!! 편의점도 안가까운데 너므 추워여!!!!
└ 더 마시고 푸~욱 쿨큘~ ^^~
2015-01-07
28875 자유게시판 혁명 장롱과 화장실이 유일한 탈출구...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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