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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394 단편연재 미쳐야미친다 막장드라마 마지막 부분처럼 정말 끊는 부분이 절묘하신듯 ㅜ 다음회차가 너무너무 읽고 싶습니다! 2014-11-29
15393 섹스 Q&A Nani_Mang 차라리 다른사람에게 연습이라니.. 난 항상 준비 되어 있다~ ㅋㅋㅋ 2014-11-29
15392 익명게시판 익명 40살 ㅎㅎ
└ 삐삐번호 015 - 기억안남
└ 이런 벌써러 번호 잊아묵아삣다는겨? 그라믄 쪽지라도 보내야져 ㅋㅋㅋㅋ
2014-11-29
15391 익명게시판 익명 방바닥 그만 긁어요...손가락에 피나고, 피나면 아파서 서럽고... 흐믓
└ 왜 흐믓한거죠??ㅋㅋㅋ
└ 긁을때...자세가...그냥..상상좀 해봤음..ㅋ
2014-11-29
15390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역시 페북이 악의구렁텅이로 밀어넣는곳이였어
└ 페북ㅜㅜ 부질없는 짓인데 끊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게임만큼은 안하니까 자기합리화중이죠 ㅋㅋ
2014-11-29
15389 자유게시판 Nani_Mang 하핫 이거 안빠지면 사람아님요~ 스님도 신부님도 수녀님도 Put your hands up.
└ 그러겠어요 ㅋㅋ 식사하세요
└ 중여니 님도 맛점하세요~ 전 근무중이라 몇시간 뒤에 맛점저할듯. ㅋㅋ
└ 몇시간 뒤라니..ㅋㅋ 고생하시네요 끼니 거르지마시고 늦더라도 챙겨드세요 저는 방금 스파게티 엄청 먹고 돈가스까지 먹었습니다....ㅜㅜ흐후ㅜ회중
2014-11-29
15388 익명게시판 익명 자아와 영혼이 만나 서로대화를하며 위로를 받으심이 필요합니다 글구 성교시 통증은 높은 오르가즘으로 발전하는것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일체감은 있겠지만
└ 도사님~ 섹스시 통증은 없습니다 ㅋㅋㅋ섹스할때 평소 안쓰던 근육이나 자세를 취하다 보디 섹스후 몸이 좀 뻐근한것 뿐이구요.
└ 아~그렇군요 어찌됐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모든 삶의 시작은 지금 이 시간 공간속에 존재하는 현재의 나를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내일과 미래를 열어가는 것입니다
2014-11-29
15387 자유게시판 bratty 우왕 좋은아빠시네요 like 우리아빠 ㅎㅎ 2014-11-29
15386 자유게시판 신세계4 즐공하세요
└ 즐공은 무슨 뜻이죠?
└ 섹스와 성에 관해 즐공부요~ ^^
2014-11-29
1538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ㅎ 그냥 즐기는거죠 뭐 ^^ 주말 재밌게 보내세요~
└ 네ㅋㅋ 장인님도 주말 재밌게 보내시길!
2014-11-29
15384 자유게시판 브로콜리 한 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레홀의 매력:)
└ 기운 빼지마영 ㅋㅋ감기신대 메롱~
└ 그러네요! 카페같은 건 많이 활동 해 봤는데 이런 커뮤니티사이트!? 는 첨이라 어색했는데 다를 거 없이 좋아요ㅋㅋ
└ 저도 레홀같은 사이트는 처음 가입해봐요~ 얼마 안되서 주로 눈팅하는데 친하게 지내요:)
└ 좋아요! 점심은 드시고 하세요-!ㅋㅋㅋ
└ 친하게 지내욥 브로콜리 아이디 보니 진짜 먹구싶당 초장에 얌얌
2014-11-29
15383 익명게시판 익명 원나잇이라도 마음가는사람이 잇고 여러번봐도 마음 안가는 사람이 잇으면 저같은 경우 오히려 원나잇이 영혼이 잇엇던거 같아요 ㅠㅠby고래
└ 사람마다의 취향이니까 뭐가 더 좋고 나쁘고는 없는것 같아요. 그저 자기만족이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 취향대로. 자기만족 찾으며 살면 되는거니까요. 섹스 뿐 아니라 인생이 그러하지 않나요? 자기만족 ㅋㅋㅋㅋ
└ 운동도 자기 만족이죠 ㅋㅋ 자랑할것도 아니고 모든게 다 그런거 같아요 섹스도 좋치만 같이 잇는게 더좋은거 같아요~~
2014-11-29
15382 익명게시판 익명 키보드가 마르고 닭도록 레홀을 하다보면 좋은 소식도 생기지 않을까요? 2014-11-29
15381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썸 저요~남자2 여자1 ㅋㅋ 2014-11-29
1538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하면할수록 몸을 이용한 마음의 교감인 듯.. 교감하는 상대와는 몇번이고 발기가되는데, 교감할 수 없는 상대와는 두번 발기하기도 힘들더라구요 ㅠ 끝난 후 기분도 별로고..
└ 남자도 끝난 후 기분이 별루일수 있군요. 교감이 안돼도 한번은 발기가 된다 하시니 신체 건강한 분이신듯 ㅋㅋㅋ
└ 교감안대도 섹스하는데 그렇게 좋은섹수는 아닌거 같아용 by고래
└ 멍때리다가도 저도 모르게 커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요 ㅎㅎ 그래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배출안하면 다음날 좀 곤란하더라구요. ㅋ 다른 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사정만 하는 섹스는 좀 별로더라구요.. 체위같은 것도 딱 중요부위만 닿아있는 것보단 서로 많이 붙어있는 체위를 할 때 더 기분 좋구요 ㅋㅋ 아마 다른 남자분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남자든 여자든 다르다고 해도 같이 사람이니까요 ㅎㅎㅎ
└ 피스톤만 하다 사정하는 섹스는 일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섹스의 과정을 즐기기 때문에 파트너 온몸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물어주고. 핥아주고. 어루만져 주는거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체위로 하는것도 좋아해요.
└ 그쵸..ㅎ 남자의 오르가즘은 사정이 전부다! 하면 그냥 다들 자위만 해도 충분하겠죠? 굳이 누군가를 찾아 섹스할 필요가 뭐 있겠어요. 오르가즘으로 가는 과정이 어떠냐에 따라 좋은 섹스와 나쁜 섹스가 갈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상대방의 몸을 어루만져 주는 것도 그리고 그만큼 받는 것도 좋아해요. 여러가지 체위를 시도하는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특히 살이 많이 맞닿아있는 체위가 더 좋구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도 좋아하구 ㅎ 대화를 하면서 하는 섹스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014-11-29
15379 익명게시판 익명 그사람은 한명이지만 그보다 좋은사람 한명이 나타날꺼임~
└ 경험담 인가요? 저또한 그런일이 생기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솨~
└ 장담하건데 꼭 나타날 거예요~ 홧팅 홧팅!!!
2014-11-29
15378 익명게시판 익명 왜 헤어진거에요 궁금 by고래
└ 서로의 환경이 너무나 달라서 집안의 반대
└ 헉 ㅠㅠㅠ이런 마음이 더 아프네영
2014-11-29
15377 익명게시판 익명 영혼없는 섹스란 말이 와 닿네요... 몇개월 전, 결혼 전 그토록 사랑했었던 여자를 만났었습니다. 사내인지라 품고도 싶었고 그녀도 원했죠... 근데 정작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아내가 떠올라 잘 서지도 하지도 못하겠더군요. 그때 처음 내 섹스에도 감정이 실린단걸 깨달알았습니다. 익명님의 마음이 공감이가네요..
└ 그 누구를 만나든 섹스상대에겐 최선을 다 하지만 그래도 최고의 느낌은 서로가 쌍방으로 감정을 가지고 있을때가 최고였어요.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아주 가끔은 감정없이 섹스만을 위한 섹스도 해보고싶은 충동도 생겨요.
2014-11-29
15376 오프모임 공지.후기 중여니 저도 모임참석하는 거 참 좋아합니다 내년쯤엔 저도 꼭 참석하고싶네요 ㅎㅎ
└ 좋죠...내년에 봐요 ㅋㅋ 한달남았는데 내년이라고 하니 멀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 저는 어쩔 수 없이 멀게만 느껴져요. 내년 봄에 전역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만 아니라면.. 해 바뀌기전이라도 불러만 주신다면 날아갈건데 ㅋㅋㅋㅋ 국방의의무 다 하고 가겠슴다 불러주세여 ㅋㅋㅋ
└ 군인 ㅋㅋ 한참 뿜고 싶을 때겠군요...
└ ㅋㅋㅋ휴가와 외박으로 능력껏 하죠 뭐든?ㅋㅋㅋㅋ
└ 네~전역전 꼭 뵙기로 해요~중여니 님이 벙개 주최 하셔도 되시구요~혹시나 좀더 친해 진다면 휴가와 외박때 연락주심 외롭지 않게 레홀 회원님들과 같이 놀아 드릴게요~^^ 벙개벙개~^^
2014-11-29
15375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섹스는 영혼인가요??
└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만족이죠. 영혼없는 섹스도 충분히 느낄수 있겠죠. 제 개인적으로는 영혼없는 섹스는 뭔가 2프로 부족한게 느껴지더군요.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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