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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2 자유게시판 아쿠아 다... 그렇지요... 새롭고 아름다운 상대를 만나시게 될 겁니다..
└ 이건 제 이성문제로 쓴 글은 아닙니다아^^; 얼마전 세상을 떠난 친구가 생각나서 쓴 글입니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마지막 유언이 "난 가더라도 남겨진 사람들은 잘 살아줘" 였어요. 그냥 그 찬구가 생각나서 써본 글 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2014-11-17
1156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분이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신거 같아 전 더 좋은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한달에 한두번도 많다 이런식로 돌려 말하기 보다는 솔직히 만날때마다 하는건 싫다 나 이럴려고 만나느냐? 라고 물어보세요. 그럼 남자의 태도가 달라질지도
└ 전 그 질문을 받고 그생각이 들더라구여 섹스를 하기 전에도 사랑했고 섹스를 하고 나서는 더 사랑하게 되었지만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조절이 필요하겠구나.. 서로 이해하고 맞춰줘야지 그걸 못 맞추게 되면 해어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정말 그렇게 말해도 될까요?
└ 당연히 말해도됩니다 내키지않는섹스 남자친구라고 받아들여줄 필요는없습니다
└ 처음에 들으면 상처가 되겠지만 남자친구분이랑 관계를 하는게 너무 힘들다면 이야기 하시고 서로 맞춰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2년전까지만해도 저도 남자친구랑 즐기고 했었는데, 20대 후반 이제 30대를 바라보다 보니까 열정이 식은건지
└ 남자친구를 만나서 기분 좋으려고 만나는 거지 기분 고민생기려고하는건 아니자나여 솔직해 지세요 처음엔 솔직한게 상처가 되겠지만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2014-11-17
11560 자유게시판 혁명 부천도 비가 오나요!?
└ 일어나 보니 왔었네요ㅋ
2014-11-17
1155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의 즐거움을 알면 좋겠습니다만 그건 제바램인것 같구요 오늘은섹스보단 그냥 얘기하고 꼬옥 안고자자고 말해보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밖에서 데이트를오래하시고 모텔에 늦게들어가셔서 피곤해서 바로 잠들수있도록 해보세요^^
└ 남성들의 성욕은.. 훨씬 집요하고 계획적이며 막무가내성 까지 띠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보단 술을 왕창 먹여서 재우는 방법이 현실성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도 한두번이죠.. ^^ 수컷인 남성은 참.. 왕성할때 매일 같이 여체를 원하는게 맞습니다... ㅡㅡ;;
└ 안고 자자고 말해 봤는데, 하고싶다고 계속 그러는 바람에 하게 되네요 결국은, 단호하게 오늘은 안하고 싶어라고 얘기하면 상처 받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
└ 상처받는건 아닐까란 생각은안하셔도 됩니다 너무남자친구입장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여자분 본인입장도 생각하셔야됩니다 하기싫으면 하기싫다고 당당히 말햇으면 합니다!! 하기싫다고 하는데도 강제로 하려고 한다면 여자분이랑 섹스하는게 좋은건지 여자분이 좋은건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014-11-17
11558 익명게시판 익명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러시는건 아마.. 섹스의 재미를 아직 못느끼셔서ㅠㅠ?.. 우선 남친에게 애무를 충분히 요구하시고 러브젤도 꼭 써보세요! 없을떄 60점정도라면 러브젤쓰면 80점 정도? 섹스 없는 사랑도 가능하긴 한데 사랑의 섹스는 정말 사랑한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행복해서 일상생활하면서 흥겨운 정도에요
└ 그런말을 듣게 되면, 정말 좌절입니다. 친구 중에도 섹스하면 일상생활이 즐겁다는 친구 있는데 저는 공감이 안되서ㅠ
2014-11-17
11557 섹스칼럼 써니 재밋어요!!!ㅋㅋ
└ 시도해보고싶다
2014-11-16
11556 자유게시판 코인 진짜 고양이가 셀카 찍은거 같아요 ㅎㅅㅎ 2014-11-16
11555 익명게시판 익명 짐승같이 매일 너와의 섹스를 원해~ 라고 하는 남자도 문제지만, 2년이 다 되도록 섹스 혹은 그녀의 살속에 파고들길 원하지 않는 남자도 분명 문제 있어 보입니다. 성정체성도 확실하고 성욕도 있으며, 자위도 한다면... 둘 중 하나 아닌가요? 여친을 사랑하지 않거나 실전을 치를 용기가 없거나.. 그런데... 2014-11-16
11554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오 의외로 글 좋네요 ㅎ
└ 의외로 답글이란게 달리네요~^^
2014-11-16
11553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ㅠㅠㅠㅠㅠ진심.... 2014-11-16
11552 자유게시판 dyddyddl 남친이랑 맨정신에 해보고 싶은 거랑 오늘 한 거에 대한 평가(?)도 자유롭게 하는데..... 그냥 알고 지내는 남자사람친구한테는 말 잘못 했다가 경찰서 갈 일 생길까봐 말못하죠. 사회적 시선은 둘째 치고. 내 몸에 해되는 일 있을까봐. 물론 모든 남성들이 성에 관한 얘기들으면 앞뒤없이 덤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래도 경험에서 나온 발언이니 울컥한 남성분들 혹시 계시면 그냥 넘어가 주세요.
└ 평가를 한다는게 컬쳐쇼크! 거사를 치른 후 제 점수는요! 이런 분위기?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시길~^^
└ 저도 남친이랑 섹스할땐 평가라기보단 느낀점 말하곤 하는데ㅋㅋㅋ오늘정액맛은 좀 달다던가 어떤자세로 할때 가장 흥분됬다던지 어디애무해줄때 진짜 좋앗다고ㅋㅋ 칭찬섞어 말해주면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 정액 맛이 달달하다뇨ㅠㅡㅠ 수 많은 우리 아이들이 ㅠㅡㅠ 농담입니다아~그나저나 레홀 여성분들은 대체적으로 개방적이신 듯^^
└ 더러울진 모르겠지만 아주조금단맛, 무맛, 쓴맛을 맛보앗구요 그중 쓴맛이 가장 많았던거 같아요ㅋㅋㅋ
└ 정액 맛평가는 저도 신기하더군요 달때도있다고하덥니다ㅋㅋ
2014-11-16
11551 익명게시판 익명 어쩔수없습니다ㅠㅠ 제예전남친도 간지러움을 너무많이타서 몸을애무하는건 절대싫어햇어요ㅠㅠ 그냥 키스와 오럴정도만 했어요 대신 남친이 애무해주는걸좋아해서 참 좋앗죠ㅋㅋ
└ 저도 제가 간지러움을 많이타는 대신 애무를 열심히 하죠
2014-11-16
11550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여성분들이 부러워하시겠네요...ㅎㅎㅎ 2014-11-16
11549 익명게시판 익명 잘읽었어요ㅋㅋㅋ아름다운 원나잇
└ 캄사합니다
2014-11-16
115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솔직이 말하세요 남자란 동물은 말해줘야 아니깐요 그리구. 리드 하시는것도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이죠 ~ 힘내세요 ~ 2014-11-16
11547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생기면. 조절햐줘야겠네 2014-11-16
11546 여성전용 이미사용중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16
11545 익명게시판 익명 대구조아요ㅋㅋ 2014-11-16
11544 익명게시판 익명 아놔ㅋㅋㅋㅋㅋㅋ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사정컨트롤은 정말 힘든부분이긴 해요 사정컨트롤 잘못하면 살짝 나오니까... 2014-11-16
11543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글!!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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