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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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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7
자유게시판
예봉
전 담주를 끝으로 5개월을 참아야함다ㅠㅠㅜㅠ
└ ㅋㅋㅋ참아요 ㅋㅋㅋ예봉 누님?ㅋㅋㅋ
└ 넹! 고래동생! ㅋㅋ
2014-11-13
11096
익명게시판
익명
이 사이트가 망해가고 있다면(전 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영어나 학비, 취미 생활 이런데는 돈 쏟아부으면서 그것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 '성'이라는 것에 대해 100원조차 투자하기 아까워하는 익명씨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빠이!
└ 아 캐공감!!!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음. 저도 꽤나(?) 성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처음 배우는것도 많아요.
└ 난 투자 햇지롱
└ 정말요! 여기 팩토리나 아티클 간간히 레홀러 분들이 쓰는 자게글을 보면서 '여자'에 대해 알아야할 게 너무나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돼요. 육체적인 부분도 심적인 부분도 그렇고.. 여기에 있는 것들 온전히 소화하려면 몇년도 더 걸릴 것 같아요 ㅋㅋ
└ 나는 여기에 100원도 넘게 쓴 사람인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기 전에 여기가 제대로 된 절간인가를 생각해보는게 맞지 앟겠음?
└ 얼마나 투자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가 제대로 된 절간인지 생각해보기 전에 무슨 목적으로 들어오셨기에 여기가 점점 망해가는가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여기는 그럼 글만 읽으러 오는 곳인가요?
└ 저는 글만 읽으러 오는 곳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질문이 이해 안되시나요? ^^
└ 어떠한 목적으로 왔는가?에 대한 답을 듣고싶으셨나보네요. 여기는 이런저런 글보는 재미들이 있어서 자주 왔는데 다들 작업의 의지만을 강렬하게 불태우는 글들만 올라오고, 격리를 하든 규칙을 내새우든 레홀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의지를 보이지 않기에 망해간다는 것에 동의한거고 제대로 된 절간인지를 생각해보자고 말한겁니다. 나는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절이 싫어서 떠나는 중이 되는 것도 싫지만 무조건적으로 레홀은 잘못한 게 없다는 식의 옹호는 못해주겠네요.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아까의 글은 아카이브의 유료 컨텐츠 혹은 팩토리에 있는 칼럼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아 보여서 첨언합니다
2014-11-13
11095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여기서 수능 다시 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제가 파악한 바로는 2562명이 치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
2014-11-13
11094
섹스칼럼
빨강중독
아... 반성하게 만드는 글 입니다.
2014-11-13
110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동의안함이요. 팩토리글들보면 꽤 좋은 팁들도 많고, 평소에 잘 몰랐던거 게시판글이나 댓글로도 배우고 좋아요. 물론 다짜고짜 섹파를 구한다는 글들이 많아지긴했지만 그거야 본인 의지로 알아서 걸러보면 되구요. 전 이사이트가 좋아서 불평불만만하기전에 그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도록 활동하면 더 좋아질것같다는 생각이 더 크네요.( 참고로, 전 여자구요. 아카이브 보려고 결제도 했어요. 여기서 배운것들로 남친한테 써먹었더니 완전 반응도 좋았구요. ) 전 그렇습니다.
└ 개선의 여지는 다분하지만 개선을 하지 않으려니 문제임
└ 여자 익명씨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완전공감 ㅋㅋ 저도 아카이브볼라구 정액까지 끊었슴다 ㅋㅋ
└ 좋은글 많아요 저도 결제해서 보구 있습니다 But 예전보다는 유익한 글이 적게 올라오는거 같아요
2014-11-13
1109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장남자시네
2014-11-13
11091
익명게시판
익명
잘가요
2014-11-13
11090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쪽지가 공짜였다면 지금보다 엄청 심각했을지도
2014-11-13
11089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4-11-13
11088
자유게시판
싸순이
헐 난줄... 좀만 참아요 종강하시면 1월이나 2월엔 들어오시지 않는데여? 우리님은 들어왓다 간다는데 말이죠
2014-11-13
11087
익명게시판
익명
동의함
2014-11-13
1108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구한다는 글 밖에없네요 ㅠㅠ 쫌잇으면 예전처럼 되겟죠
2014-11-13
110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일본가서 여친생기면 쓰려고 바이브 하나 샀는데 아직 못썼네요.. 주륵 ㅠㅠ
2014-11-13
11084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입니다
2014-11-13
11083
자유게시판
동작그만
저도 못만나서 못한지 한달짼데 ㅠㅠㅠ 우리 힘내요 ㅋㅋㅋ
2014-11-13
11082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디는 여자 아이디로?ㅋㅋㅋㅋ
2014-11-13
1108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지났지만 축하합니다 ^^/
2014-11-13
11080
썰 게시판
이태리장인
잘 읽었습니다 ㅎ 뭔가를 배우게 된다는 건 항상 좋은거에요.
└ 저도 이태리장인님 글 많이 봤어요. 글솜씨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어찌 그렇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 ㅎㅎ
2014-11-13
1107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연말에 너무 놓고 있으면 우울합니다 뭐 작은거라도 계획을 잡고 완성해보세요. 시간지나면 그런게 너무 다 아까워요~
2014-11-13
11078
한줄게시판
노튜튜
강서구 사는 여자분없나요~?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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