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42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그런 사유로 유지하고 계신 분이 갑자기 동정을 떼려는 이유가 뭔가요? ㅎ
└ 밥은 왜먹죠 ? 먹고 싶으니까요 ㅎ.ㅎ ... 제가 한말은 아니고 독일의 어느 철학책에서 봤습니다..
└ 배고파서 먹고싶은게 아니라
2014-11-09
10426 익명게시판 익명 틱톡 주세요 sigabusan .. 데이트 한번 해요 진짜 여자로 만들어 드릴꼐요 ㅋㅋㅋㅋ 2014-11-09
10425 자유게시판 bilee11 익게에서 자게로 오셨군요
└ 와 남자한테 관심이 올줄이야 ㅎ.ㅎ
└ ㅋㅋㅋ전에 읽은것같아서욬ㅋ
2014-11-09
10424 자유게시판 침대에선호날두 제가 공격수 인가요? 수비수 인가요? 2014-11-09
10423 자유게시판 침대에선호날두 살면서 너무 많은가면을 쓰게되는 현실이 싫어서 섹스만큼은 내숭없이 하고싶은거는 다 합니다...와이파이님께서 원하시는거 다 해드리고 제가 원하는것도 와이파이님께 해달라구 하구요ㅋㅋ서교 교감을 느끼는 원초적인 방법!!섹스를 할때만큼은 솔직해집시다!! 이곳에서도 솔직하게 토크하구요...ㅋㅋㅋㅋ 오늘밤은 와이파이님께서 부끄부끄하시지만 좋아하시는 보빨 시원하게해드리고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푹~ 자야겠네요ㅋㅋㅋㅋ 2014-11-09
10422 익명게시판 익명 25 틱톡 hot6789 2014-11-09
10421 익명게시판 익명 1,6 2014-11-09
10420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 한번 그런게 생겨버리면 되돌리기 정말힘든거같아요 서로 힘들어 하는거보다 빨리 정리를 해주는게 젛은 방법일수도 잇어요 2014-11-09
10419 전문가상담 곧감 공감합니다 항문섹스는 조심스럽게 해야하죠 접근방법도 그렇구요 어려운 섹스라 잘못하면 서로가 흥미를 잃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짜릿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그러려면 잘 알아야죠 2014-11-09
10418 익명게시판 익명 저같은 경우는 제 여친이 그랫습니다. 속궁합 문제도 생기고 다른 이유들까지 겹쳐 결국엔 헤어졋습니다.... 2014-11-09
10417 익명게시판 익명 55555555 2014-11-09
10416 익명게시판 익명 커플마사지나 스파펜션 등등 피로를 풀수있으면서 같이 쉴수 있거나 하는 곳으로 하루 다녀오시는게 어떠신지요~ 몸의 피로가 풀어져야 돌아올듯 해요
└ 오~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모텔숙박비 두번이면 다녀오는 금액이니 나쁘지 않을듯해요 ㅋㅋㅋ 아로마오일등을 사서 직접 마사지 해주셔도 되구요
2014-11-09
10415 익명게시판 익명 이십대중반입니다 서로 만족하는 섹스하고싶어요 2014-11-09
1041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그런데 여의사보다는 남자 의사가 나을걸요? 좀 기분나쁘긴 해도 치칠때문에 왔는데 잦이가 꼿꼿하게 고개를 치켜들면 그건 또 무슨 망신이겠어요
└ 요즘 성욕이 없어서 그럴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한데.. ㅎ
└ 성욕없다고 생각해도 막상 손길이 느껴지면 그게 또 다르지요. 약손은 남녀를 가리지 않으니 가보세요
2014-11-09
10413 익명게시판 익명 555555555555555555555 2014-11-09
1041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그쪽성욕을채워드리겠습니당 2014-11-09
10411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왜 닉네임이 똥덩어리인지 알거같... 농담입니다 죄송합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 / 치질 때문에 똥덩어리는 아니라능.. ㅎ
2014-11-09
10410 익명게시판 익명 취미를 같이하면서 함께하는시간을 좀 늘려보는건 어떨까요
└ 꾸준히 배워야 할 수 있는 활동이라...몇번 따라갔었는데 위험하기도 하고 우두커니 있는 저 신경써주기 스트레스 받는대요
└ 이젠 관심떠났다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관심이 뜬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헤어지자는 말 할 때까진 붙어있으셔도 되겠네요. 각자의 판단일 뿐입니다.
2014-11-09
10409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똥덩어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친구고요. 저도 사실 요즘 성욕이 거의 없는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업무적인 스트레스와 업무상 결정해야할 게 많은 위치가 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1~2년 정도 이런 시기가 있었는데요. 님이 괜찮다면 조금 기다려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또 회복되고 불타오르게 되더군요.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 기다리고는 있지만...원래 넘치는 쪽이 참는게 맞는 건데...외롭고 자꾸 다른 생각 들고 그러네요ㅜ
2014-11-09
10408 익명게시판 익명 5번 2014-11-09
[처음] < 18920 18921 18922 18923 18924 18925 18926 18927 18928 1892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