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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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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달라요 ㅎ 어떤 좆은 낯을 가려서 새로운 이성을 만나면 죽어도 안서는 좆도 있고 ~ 빨리 하는 님도 있고 ~ ^^ 안서는 것보단 조루가 낫죠 ~ 용기를 갖고 3주동안 열심히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
└ 여자들의 보지도 조루가 있더군요. 마르는 보지보다 조루보지가 좀 더 낫지요. 보지가 마르면 고민하지말고, 수용성 젤을 여성의 보지에 문질문질 발라주면 효험을 봅니다.
└ 저는 물 많아서 젤이 필요 없는데.. 왠 뜬금포?
└ 요즘 젊은친구들은.....참을성이 없어서서 기다려주질않아서. 힘...3주만 같이 노력해주면. 좋을터인데......그리 나뿐. 마스크는. 아니라서요.....
2014-11-25
13772
익명게시판
익명
어플쓰시는 분들도 있고, 주변 지인분들이랑 술먹다가? 관계를 가지시는 분들도 있구요 ㅎ 전 애인?도 있는 것 같구요.. 상황파악해가면서 살짝살짝 스킨쉽하다가 모텔간다는건 원나잇이나 파트너를 이미 가져보신 것 같은데 그런 경험은 어디서 하게 되신건지 생각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
2014-11-25
13771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쯤은 해도 나쁠꺼같지않아요..전 왁싱하면 같이해보자고 권유하고싶어서요 ㅋㅋ
└ 네네 저도 한번쯤은 해보고싶은ㅋㅋ
└ 제 여자친구도 같이해보자고 권유하던데ㅋㅋ그래서 서로밀어주기 제안해봤어요!^^
└ 밀면 나올때..따굽따굽..
2014-11-25
13770
익명게시판
익명
15분이면 오래하는거 아닌가요?? 평균 삽입만 2~3분이라던데
└ 심리성이라고 주변에서 말씀하시는데....어느 지인분은. 인테리어를 해보라고 추천도해주시는데.....T링이라도 해보아야. 될까요?
2014-11-25
13769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 및 상체는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 만 하늘로 치켜올리는 수치스런 자세요 By 르네
└ 그자세좋아요ㅋㅋㅋ
└ 요가 많이한 분이 체위가 많이 나오는데 예전에 무용한 친구는 무릎꿇은 자세에서 상체를 허벅지와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뒤에서 들어갔던 적도 성기가 뒷쪽에 위치해서 가능한 체위였죠
2014-11-25
13768
한줄게시판
아쿠아
엉엉엉... 장문의 게시글 하나 썼는데.. . .태블릿 에러나서 홀라당... 흑흑흑 ㅠ,.ㅜ
└ 구미에서 좋은밤 보내셨나요? ㅋㅋ
└ 레홀에 올릴라고 4시까지 쓴 글 날리 묵고 열받아가 디비 잤네요..ㅜㅜ
└ 시간나실때 컴으로 한글이나 워드에 저장하며 쓰세요 ㅋㅋㅋ
└ 그래야겠어요. 어제 오늘 운전만 하다가 삼실 와서 책상에 앉으니 적응이 안되네요.. ㅡㅡ;;;
2014-11-25
13767
익명게시판
익명
자연스런 소리는 최고죠
2014-11-25
13766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만난 한 파트너는 뒤통수쪽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달라고 하고 젖도 힘껏 잡아달라고 매번 강조하더라구요. 댜충 잡으면 더 세게세게.. 하며 요구하는 데, 부담스러우면서도 좀 짜릿한 느낌도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그녀와 하고나면 그녀머리카락이 100여개 넘게 빠지는 것 같다는..ㅡ.ㅡ
└ ㅋㅋㅋㅋㅋㅋ그녀 탈모와요 ㅋㅋ조심조심ㅋㅋㅋ
2014-11-25
13765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냥 첫방은 토끼방ㅋㅋㅋㅋㅋㅋ
└ 19살 동생님도 1주는 잘 버텨주셨는데..... 3번이상은. 힘든가봐요...요즘. 어린분들은.......토끼싫어하더라구요...
2014-11-25
13764
익명게시판
익명
돈을 많이 벌어서 매주 신상백을 선물하여 3주를 버티세요
└ 그런데. 상대가 바뀌면.....자꾸 반복이되어서.....힘이드네요...ㅠㅠ 이성을 한두번 만나는것도아닌데......같은 말을 반복하는것도 조금 스트레스받구요.......(음주가무도 잘안하는 편이구요)
└ 근데 조루인생 30년 제 경험으로 보면 여자들이 꼭 조루라서 떠나는건 아닐거에요. 전 한번도 허무하게 헤어진적이 없거든요
└ 선배님 보다 3년 후배이지만....제가 지금껏 만난여성들은. 다들 하나같이....... 잠자리가 좋은면. 참 좋을텐데하더라구요....전에 1년 만나던 전여친은. 잘만났슺니다 ㅠ
└ 신상백ㅋㅋㅋ대단하시네여ㅋㅋㅋㅋ
└ 신상백이묜 ㅋㅋㅋㅋ진정가능하나요??
2014-11-25
13763
전문가상담
테크닉의신
도로가 넓은걸까요? 차가 작은걸까요?
2014-11-25
13762
익명게시판
익명
전 머리보단 팔을 잡고 하는디..ㅎㅎ
└ 와우 팔잡고하면...지스팟이...상당히..건들여?져서 느낌개조아요ㅋㅋㅋ
└ 글쵸ㅎㅎ그자세가 전 젤좋아요ㅋㅋㅋ일어서서 후배위도 좋구ㅋ
2014-11-25
13761
한줄게시판
밤향
반갑습니다 오늘가입한 뉴비에요ㅋ
2014-11-25
13760
오프모임 공지.후기
밤향
참석하고싶은 늅늅... 퇴근이 늦는게 함정이네요ㅠㅋ
└ 아쉽아쉽 ㅜㅜ
2014-11-25
1375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아 웃고갑니다...하이고..
2014-11-25
13758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친이 그런다면 죽일겁니다
2014-11-25
13757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입니다 반가워요ㅎㅎㅎ
2014-11-25
13756
익명게시판
익명
ㅁㅊㅅㄲ 집에조용히박혀있었으면좋겠다 나오지말고ㅎ
└ 아마도 자신없어서 새벽맏 나온게 아닐까요
2014-11-25
13755
익명게시판
익명
반가워요 저두 인천 서구사는 아직은 이십대초반남자에용 By배워야이쁨받는다
2014-11-25
13754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왜그래 또라인줄 ㅡㅡ ㅋㅋㅋㅋ저도변태만낫던썰 풀어야겟어요 ㅋㅋ 한 세번되는데 고딩때 ㅋㅋㅋㅋㅋ
└ 저는 학교 다니는 내내 그런거 없이 다니다가 다 커서ㅜㅠ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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