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635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는 금방 잊는데, 몸은 꽤 오래가더라구요. 2014-11-24
13634 자유게시판 써니 목적어누락 2014-11-24
13633 자유게시판 써니 사회생활 많이해보진 않앗지만 전 비밀연애는 못할꺼같아요ㅋㅋ 좋아하는사람 보면 실실쪼개기부터하니ㅠㅠ바로들통날듯
└ 그런 상황이되면 다들 또 그렇게 합디다들.. 뭐 저도 살짝 해보긴 했지만. 크으~ 		2014-11-24
13632 익명게시판 익명 안걸리면 굿 2014-11-24
1363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의 신음소리는 흥분의 기폭제? 일부러 연기만 하지않는다면. 일부러 신음소리낸다는 여자가 많다는 설문조사도 있드라구요. 2014-11-24
1363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로 지낼꺼면 문제없지만~~~ 2014-11-24
13629 익명게시판 익명 걸리지만 마시고.. 2014-11-24
13628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제 여친이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어요.. 섹스 하고 나서 혹은 할때 아랫배 찌르는 느낌이 든다고. 근데 아프면서도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섹스 할때 끝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자궁에 닿는거라는 하는데, 그건 정확히 모르겠어요. 어디에 닿아서 드는 느낌인지. ( 아마 남자분들은 이해할듯 그 말랑 말랑한 부분이 아니라, 단단한 부분이 단단한 부분에 닿는 그 느낌... ㅜ_ㅜ) 그래서 강하게 할땐 저도 끝이 좀 아팠는데.. 아무튼.. 건강에는 큰 문제 없더라구요..몇년을 그렇게 미친듯이 했었는데.. ( 아 그 여자도 모텔근처만 지나가도 물이 질질 나오는 명기였는데 헤어진지 오래 ㅡ_ㅠ )
└ 아..닿는 느낌이 느껴지나요? 저도 할때 아프긴했는데 흥분도는 높더라구요. 걱정되서 멈추긴했는데 진통이 생각보다 오래갔어요 		2014-11-24
13627 익명게시판 익명 그정도면 몸보단 머리가 기억할듯해요ㅋㅋㅋ 2014-11-24
13626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기 전까지는 너무 기대는 안하시는게 속편할듯. 갑자기 잠수타고 그냥 그런갑다하고 생각하세요.
└ 그래서 깔끔하게 지워버렸으요 ㅋㅋㅋ
└ 잘하셨습니다. ㅎㅎㅎ 사실 톡만 나눴지 뭐한건 없잖아요. 		2014-11-24
13625 익명게시판 익명 몸정 무섭죠. 맘은 아닌데 몸은 생각이 너무 난다는 2014-11-24
13624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은 맘에드는데 대화하는게 맘에안드나봐요 2014-11-24
13623 단편연재 커플클럽예시카 끝인가요? 2탄 잇죠? 아 감질나게 여기서 딱 끝나면 어케요~ㅋ 갑자기 저도 지금 추리닝에 모자쓰고 마트가고 싶네요~것도 금토.공략해서..^^ 기왕이면 물 좋은 동네 마트 찾아봐야 할듯~잘 읽엇어요~잼 잇기도 하고~저도 저런 해프닝이 잇엇나 하고 추억을 더듬~^^
└ 츄리닝에 모자.. 거기에 물 좋은 마.트.... 덕분에 웃고 갑니당~ ㅎㅎㅎ 		2014-11-24
13622 익명게시판 익명 군산요~~
└ 전주랑 가깝네요ㅋㅋ 		2014-11-24
13621 익명게시판 익명 1. 어필할 만큼 미인이란건 사실. 2. 이상한 남자는 확실 ㅡㅡ; 2014-11-24
13620 익명게시판 익명 반가워요 이제 타임워프가 이뤄질거에요 ㅋㅋㅋㅋㅋ 레홀 보다보면 시간이 후다다닥
└ 공감ㅋㅋㅋㅋ댓글몇개달다보면 잘시간이죠ㅋㅋ회사에서도 자꾸 확인하고ㅋㅋ중독되면어쩌조..이미?? 		2014-11-24
13619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주변 사무실 여자는 그냥 목석스런 사람이라서리
└ 어떻게알죠?ㅋㅋㅋ
└ 앗...그러네요 ㅠ ㅠ 아직 오일바르기전이라 잘 모르는게 맞겠네요 		2014-11-24
1361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똥밟앗다 생각해용 by고랴 2014-11-24
13617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사랑이 무엇인가요? 어렵네요 ㅠ ㅠ 휴.....내일부터 금욜까지 부산출장입니다. 머리는 비우고 오일은.채우고 ㅋ
└ 죽을때 까정 해보면 알란가요??? ㅡㅡ;; 		2014-11-24
13616 섹스 베이직 커플클럽예시카 그래도 건강한 여자가 애액도 많고..맑고~투명하고~맛도 좋지요~^^ 건강 하다 함은..어느 정도 섹스도 밝히고..타고난 성감도 좋고.. 성감이 좋으니 흥분도 빠르고~ 빠르니 빨리 젖고 많이 나오기도 하고~ 마르거나 건조한 언니들은 보지물도 잘 안나옴~ 대체로 살집이 좀 잇는 통통 한 언니들이 맛시뜸~^^
└ 음.....저랑 같은 경험을 ㅋㅋ 혹시....???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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