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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섹스를 글로 배우셨나요? 이런 이야기 한번 들으실 듯
└ 요즘은 글로만 배우고 있는...슬픈현실!!! 화이팅해요!!!
2014-11-05
9383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다가가보시는건 어때요? 충분히 가능하실거에요 아깝게 왜 혼자 해결하시어요~~
└ 주위에서 아는사람중에 만나지 않는이상, 온라인에서 얘기하고 처음 만났을때 상대방이 나를 '오늘은꽝이다 ㅜㅜ'하는 생각을 가질까봐 무서워요.ㅋㅋ
└ 그렇지만 만나보지도 않으면 '오늘은 꽝이네 IC'할일도 없지만 정말 괜찮은 사람도 놓칠거에요ㅠㅠ
2014-11-05
9382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요 남자도 얼굴이 중요합디다. 사진 한장 보여주면 EPL 축구공처럼 이리저리 채이는 남자의 마음을 아나요?
└ 그렇겠죠. 그맘 이해해요. 성별 상관없이 다 힘들거에요. 아마 저도 외모로 많은걸 판단했을수도 있구요.
└ ㅋㅋㅋ 맞아요. 특정 성별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아주오래전 부터 외모가 진리처럼 통용되어온 건 사실이잖아요. 다만, 외모는 유리하지만 사랑을 보장해주지도,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보증해주지도 않죠.ㅎ
2014-11-05
938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거 같네요. 2014-11-05
938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라서 껍데기에 치중할 수 밖에 없겠죠. 사랑하세요.
└ 좀 무서워요.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자리가 너무 커서 ㅎㅎ 그냥 그친구가 남긴 자리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마음 추스릴때일지도 모르겠어요.
2014-11-05
9379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만난지 얼마 안된 상대에겐 외모가 어느정도 영향이 있죠!!! 그리고 뭔가 말이 통하는 그런 상대 만나면 친밀해지면서 다를수도 있어요!!!
└ 그렇겠죠. 그래왔구요 ㅎㅎ
└ 네네 화이팅!!! 이런생각으로 위축되지 마세요!!!!!!!!!
2014-11-05
9378 익명게시판 익명 ㅜㅜ글쓴이님은 어디사세요 ?
└ 전 서울살아요
└ 저도 서울삽니다~^^
2014-11-05
9377 외부기고칼럼 그리운마야 휴지심ㅋㅋㅋㅋㅋㅋㅋ 2014-11-05
9376 익명게시판 익명 치....괜시리마음아프네요 내가쓴거아닌데 꼭 내이야기같은
└ 크흑.. 이런맘을 솔직히 글로 표현해본건 처음이네요. 사실 요 아래아랫글 읽고 급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동안은 그런글 보면 좀 너무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오늘 처음본 사람'은 확실히 대부분의 이미지 형성을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이 많을수있을것같더라구요 ㅎㅎ. 성격도 그렇듯이 외모도 취향이 아니면 맘에 안들수도 있고 꽝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아 뭔가 해탈의 경지에 오른듯한 ㅋㅋㅋ
└ 서로 사진 나누다보면 미리 알고, 그에 맞춰 볼 수 있겠죠..
2014-11-05
9375 한줄게시판 삽살곰 이욜~~~이런데 처음인데 좋은 정보도 많고 좋네요. 2014-11-05
9374 한줄게시판 깊은삽입이죄라면 반갑습니다!!!!!!!!!!!! 신세계!!! 좋아요
└ 닉넴 센스있으시네요 ㅋㅋㅋ
└ 반으로 줄일께~~~~~~~~~~~
└ 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대박ㅋㅋㅋㅋ밤에 빵터졌어요
└ ㅋㅋㅋ친하게지내용
└ 네 자주들리셔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 이거 노래방 가서..그대로 써 먹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
└ 현실에서는 젠틀합니다...불가능!!!ㅋㅋㅋㅋ
2014-11-05
9373 한줄게시판 그리운마야 내면세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레홀입니다 2014-11-05
93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20살 남자 입니다. 비슷한게 많네요^^ 저도 여자친구랑 이래저래 경험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막 보기만 해도 하고싶어지고 그러다가 저희는 하루에 데이트랑 섹스랑 같이 하는걸 많이 햇거든요 그러다 보면 섹스 이외에 것도 많이 생각나요. 한달은 적응하기도 적은 기간이죸ㅋㅋㅋㅋㅋㅋ 2014-11-05
9371 한줄게시판 탄빵 여기 신세계군요.........근데 뭔가 말투는 건전한데 내용은 불건전해서 좋군요...
└ 저도 그래서 좋아요 ㅋㅋ 뭐랄까 젠틀하고 지적인 변태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 젠틀하고 지적인 변태 ㅋㅋㅋㅋ 맞아요 아니면 지적인 오타쿠같은거.. 오타쿠 좋다능..하악
└ 유선님 댓글 보고 빵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범하고 싶다능~~
2014-11-05
9370 자유게시판 유선 저도 그런편.. 2014-11-05
9369 한줄게시판 네바퀴인생 벌써 수요일..ㅜㅜ 시간이 넘 빨리간다.. 시골에서 어머니께서 부쳤다고 한 단감. 언능와라~ 맛있는 단감좀 먹게. 택배 안에 여자도 같이 동봉되어 안오남??
└ 여자는 넘 무거워욥 ㅋㅋㅋㅋ 전 엄마가 단감 건조기에 말려 주셨는데 달달하니 맛나요!
└ 써니 님은 괜히 느낌상 가벼울꺼 같은 느낌?? ^^ 대봉 홍시도 주신다고 하는데.. 전 별로. ㅎ
2014-11-05
9368 한줄게시판 고래토끼 자장가 불러보시오~~ 2014-11-05
9367 익명게시판 익명 참 슬프네요... 사람이라서 내맘하나 어쩌지못해 감정이 생길수 잇을텐데 맘이 생기면 안되는 인간관계... 난 어려워서 안되겟다!!ㅡ..ㅡ
└ 외로운 마음에는 장사가 없습디다.
2014-11-05
9366 한줄게시판 풀뜯는짐승 맑음. 때때로 멍함. 2014-11-05
9365 자유게시판 루퍼 내일 바로 교보 문고 들려야 겠네요~^^
└ ^^ 즐감하세요!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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