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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368 자유게시판 빨강중독 오~ 좋은데요? 패션말고 이제 다른편도 좀.. ㅋ 2014-10-29
8367 자유게시판 빨강중독 저도요. 가끔 섹스보다 따뜻한 포옹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요즘 특히 그렇네요..
└ 그냥 안아주면서 수고했다 한마디 정도?면... 사르르 녹을건데..그죠?
2014-10-29
8366 한줄게시판 partner 이왕이면 넓은 정원에 풀장있는 큰집에서 매일해도 지겹지 않은 멋진 여자와 살고 싶어
└ 하.....넓은정원과 풀장있는큰집은 현실적인데 매일해도지겹지않은 멋진여자는 현실에 있긴한건가요....?
└ 저기에 남자와 살고 싶어 로 바꿔도 좋을듯 하네요~^^
2014-10-29
8365 자유게시판 배울래요 여자친구와 뜨거운톡으로 잠을쫓죠
└ 없습니다!!! 없다구요!!!! ㅜㅜ
└ 우리 레홀분들 전부 애인이생기셔야 레홀 회원수도 두배가될텐데.....ㅋㅋㅋㅋ 오후근무 무료할땐 폭풍레홀이 최고죠^.-
└ ㅋㅋ 오늘따라 이상하게 한가해서 잠깐 졸아야겠어요 :)
2014-10-29
8364 한줄게시판 떵자 인천온지 얼마 안됐어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도 없고 주말엔 항상 혼자네요 남자든 여자든 친구하실분!?
└ 외로우시겟어요~인천 친구라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2014-10-29
8363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깜깜한 밤에 집에 돌아와 칠흑같은 방안을 봤을 때 그 외로움이란... 다들 누군가가 필요한 계절이네요
└ 지나간 모든게 다 그리운 계절이지요...ㅠㅠ
└ 하루하루를 그런 감정들 꾹 참고 보내다보면 또 봄날 찾아오듯, 누군가가 찾아오겠죠. Mr호님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체온을 공감할 이가 얼른 나타나길 빌겠습니다^^
2014-10-29
8362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웹하드 방식 보단 토렌트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2014-10-29
8361 한줄게시판 쮸니 따뜻한 우동이랑 계란빵먹고싶당.....
└ 색다른 조합이네요.. 우동과 계란빵이라니...ㅎㅎㅎ 함 시도해봐야겠어요. 점심시간 끝이네요 ㅜㅜ
└ 요새 저녁으로 식빵에 계란 뭍혀 후라이팬에 구워먹는데 안에는 보들보들하고 밖은 바삭하니 괜찮드라구요 ㅋㅋ 말씀하신 계란빵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대리만족해보세요~
└ 계란빵 너무조아해용ㅠㅠ 눈오는날 계란빵 한봉투가득 안고 뛰어가다가....습기때문에 종이봉투가 찢어져버렷던 적이있어요ㅋㅋㅋㅋ길헌가운데소 쭈글탱이앉아서 내리는 함박눈 맞으묘 계란빵만 쳐다보면서 닭똥눈물을 뚝뚝흘리던 때가 생각나서 적어봐요ㅋㅋㅋㅋㅋㅋㅎㅎ
└ 계란빵도 지역마다 생김새가 달라요 ㅋㅋㅋ 주로 서울 경기쪽은 계란이 빵위에 있는거 같고 계란이 빵안에 들어 있는 곳도 있어요 ㅋㅋ 근데 전 후자가 더 맛있는듯..
└ 우동 같이 포장해서 가져가다가 그런건 아니지요? ㅋㅋ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가끔 그렇게 울컥하고 뭔가가 쏟아지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이따 저녁에 돌아가는 길에 아주머니가 하는 노점에서 1000원에 두개하는 계란빵이나 하나 사먹어야겠어요 ^^
└ 저두 후자가 더조아요ㅎ.ㅎ 빵위에있으면 달걀막이라해야하나요?그게 말라잇는거같아서 식감 별로ㅋㅋㅋㅋ저희쪽은 아직 계란빵 개시안햇어요~~ㅠㅠ날이 좀더 추워져야하나봐요~~ 그땐 비닐봉투에 한번더 담아달라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 그 때는 흘리지 않게 꼭 잘 붙들고 조심히 가세요! ㅋㅋ 빙판길은 특히 조심!
└ 네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계란빵이뭐라구..설레네요ㅋㅋㅋㅋㅋ계란빵성애자였나..?
└ 계란빵성애자라니! ㅋㅋㅋㅋ남들은 추워지는 거 싫은 마당에 쮸니님만 겨울 얼릉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계신거 아니에요? 아..갑자기 크림붕어빵 생각나네요 ㅋ 그거랑 우유랑 먹으면 맛있는디 팥붕어도 ㅜ
└ 엇.. 맞아요!저 겨울좋아해요~ 코끝이 시릴때 좋은기억이 많아서그런가봐요~ 팥붕어... 뜨아ㅇ0ㅇ
└ 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 계절이 좋은 거 참 부럽네요 ^^ㅋㅋ
└ 전 전자밖에 못먹어봤는데 후자는 뭔가 상상이 안되는데요^^;; ㅋㅋ그래도 맛있다니 먹어보고 싶네요 좋은저녁 되세요
└ 저는 후자밖에 못먹어본 것 같은데 전자는 어떻게 생긴건지 상상도 안되네요 ㅋㅋ ㅜ
└ 아 .. 윗분 후장밖에 못먹어봣다는줄.. 아 ..나는야 섹스중독자 ㅡ.ㅡ ㅋㅋㅋ
└ 특이하네요
2014-10-29
8360 자유게시판 써니 졸린상태로 일하는건 위험하여 한숨 잡니다..
└ 업무시간중 운전하는 시간이 많아서..잠을 잘만한 시간이 없네요 하하;;
└ 이런.. 그런데 졸음운전이야 말로 더욱 위험하십니다 ㅠㅠ
└ 진짜 10분이라도 쪽잠 자고 중간중간 스트레칭하시면 그래도 좀 나아지긴 하던데요? ㅎ
└ 쪽잠자면 더피곤하더라구요.. 차세워두고 잠깐자야지 하고 자면 한시간이 훌쩍..
└ ㅜㅜㅜㅜㅜㅜ
2014-10-29
8359 자유게시판 써니 차가웠던 내몸이 그대와 닿는 부분만 녹아내리는 그느낌이 그립네요
└ 그 느낌.....그 상태로 눈만 마주치고 있어도 모든 걸 알것 같은 느낌
└ 크..........감성젖네요
└ 눈물이 또르르...
└ 하지만 그대는 이제 내곁에 없다는 사실이 가장 슬프죠
2014-10-29
8358 자유게시판 뀪뀨기 저는 커프스에 상당한 매력을 느껴요 20대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말끔하게 수트입은 3~40대 남성분들에게 섹시함을 느낀달까요.. 그리구 귀여운엇덩이!!..♡
└ 오옷 커프스 좋죠. 즐겨 착용하는 아이템인데 너무튀면 시선분산이될듯요 ㅎㅎㅎㅎ
└ ㅎㅎ남자분들 커프스매만질때 그섹시함이란ㅠㅠ
2014-10-29
8357 익명게시판 익명 등짝 많이 맞것네 2014-10-29
8356 자유게시판 프리피터 계절이 그럴 시기이지요.
└ 가을타나 봅니다^^;
2014-10-29
8355 전문가상담 쮸니 ......와이프분 부모님이 엄청 보수적이시라 와이프분이 속맘을 표현못하는 거일수도있어요~~ 여러가지 경우의수를 내서 시댁설득하시는방법택하세요~ 시댁 쪽에서는 어린나이에 애라도 생기면 짊어져야 할 짐이 커지고 부담감도 커지니 완고한 부모맘으로썬 걱정되서 반대하실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이거가지고 헤어진다 만다 하기엔 너무 작은문제같아요~ 또 이러한이유로써 다른여잘 만난단것도 핑계같구요.. 남자분 맘가짐이 되게 중요한거에요~~~^^ 살부딪히며 같이살고 애도낳고 하다보면 엄청난 시련도 많을텐데.....저는 남자분께서도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맘잡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친정도 반대하시는데 너무 여자 탓만하시는글같아 저로썬 맘이너무아프네요ㅠㅠ
└ 맞는 말이시긴한데 몇번이고 찾아가서 허락해달라고 해봤고... 년간 월급 명세서 뽑아서 이렇게 저렇게 계획짜서 살꺼라고 이야기를 해봤지만.. 허락을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서운한건 저는 인천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며 허락받으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계획 짜고 하는데 진정 같이살 사람은 노력을 안한다는거에 너무 서운한거에요... 저혼자 쇼하는거 같고... 그러면서 점점 마음 닫게 됐어요.. 실망하고..
└ 와이프분과는 진지하게 대화해보셨어요~? 말하지많으면 속마음을 알긴어려워요~ 그래서 연인들사이에서도 트러블의 주원인이죠~ 꼭말해야지알겠어?말을해야알아? 이건 정말 멍청한싸움이에요~ 꼭 표현하고 말해주고 행동으로보여주고 여러이유도 내세우고 장점뿐만이 아닌 단점도 설명해주고.. 그러면서 여자의 맘을 열어서 속내를 들어보는건 조을꺼같아요~ 여자분도 동거에 대해 노력하지않는 이유가 분명있을껀데 숫기가 없거나 소심하신분이라면 말못하고 혼자 끙끙 거리며 속앓이하고 있을지도몰라요ㅠㅠ 생각치못하게 위로가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 휴가를 내야 부산까지 갈수 있어서 위 같은 문제가 있고 나서는 만나서 이야기해보지는 않았어요.. 휴가를 맘대로 쓰는건 안돼니까~ 그래도 전화로 라도 이야기를 좀 했었어요 나 이렇게 생각하고 너에게 지금 많이 실망했어 너도 좀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물론 부산에서 우리쪽 부모님 자기네 부모님들 상대하느라 많이 힘든거 알고 그 부분에 대해서 위로도 많이 해줬구요... 그리고 우리 24살이고 부모님 말 무시하는건 좀 아니긴하지만 진짜 너도 나 사랑한다면 그냥 인천 올라와 라고 이야기도 해봤지만... 그건 싫다 더라구요 정말 나를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리지 못하겠다는 거 같아요~ 충분히 여자분 맘 이해합니다! 사랑가지고 모든게 다 해결되고 사랑이뭐든 다 가능케할꺼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ㅠㅠ 저도 한때 그런말듣긴했는데 집사정때문에 제가 부모님과 함께있어줘야 해서 차마 가지못하겠더라구요.. 너에게 실망했다는말보단 자주만나지도못하는데 한눈팔지않고 나만사랑해줘서 나는너무고맙다 하지만 내욕심일지도모르겠지만 항상 내옆에서 아침도 해먹고 눈을뜨고 하룰 보내고 잠이들때까지도 함께하고싶다. 여자는 단어하나에도 맘흔들리고 감동받고 약해지는 편이라 전화상으론 표정도 느껴지지않고 심장떨림도 느껴지지않고 말투하나하나도 세심하게 느껴지기에 대화에 트러블이 생길지도모르지 달달한 말로 맘을 열어보는게 젤 우선일꼬같아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자는 무작정 싫다고만 하는것같고 싫은이유는 말을 하지않는거같네요~맞나용?
└ 네.. 시원하게 이유 말해준적은 없어요.. 저도 20대 중반이고... 마냥 애처럼 사랑만 가지고 올라와! 뭐 이런건 아니였지만 그냥 반응을 보고싶었던거였는데 싫다고 딱 짤라 말하니까... 물어본 나까지 뻘쭘해지고 그리고 솔찍히 제가 다른여자를 만나고 이러다 보니 제 와이프도 안만난다고 믿을수가 없어요 제 잘못이긴하지만... 그냥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게 문제해결이 더 빨리 됄꺼같아요... 제 자신에게도 많이 실망하고 그러니..
└ 여자분께 싫어한다해야하나요? 함께 사는것에 대해 부모님설득하는쪽에 노력하지않은지 그러한 이유를...먼저들어보는게 나을꺼같아요~^^ 맞는말이에요~ 내가 다른여자만나는데 지라고 안그러겟나 싶은건 100중에 99는 다 같은 생각할꺼라 생각드네요~~ 뭐든 의심과 심증뿐이겠지만...에이 죽었다다시태어나는 방법이잇으면 매일 환생했겟죠ㅎㅎ인생리셋? 자기 자신을 너무 탓하지말고 성급하게도 생각말고 여자친구분께 이유라도 한번들어보세요ㅠㅠ 엄청나게 응원합니다!!!!!!!!!
└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쪽으로든 잘 됐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도 타지에 올라와있는거라 너무 외로워요.. 그래서 그런지 와이프가 빨리 안올라오니 더더욱 다른 여자를 보게돼는거 같아요...
└ ..그마음도 이해되용.....왜 난 그속마음이 읽어질까요ㅜㅜ난 미혼인데 왜 느껴질까요...힁
2014-10-29
8354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이십대 중반이라 공감이 많이가진 않지만 정장이든 청바지든 셔츠든 제인 중요한건 깔끔한 핏인것 같네요ㅋㅋㅋ
└ 맞아요. 본인에게 딱떨어지는 핏감은 모든걸 커버하는듯합니다
2014-10-29
8353 익명게시판 익명 소중이?예쁜이? 2014-10-29
8352 익명게시판 익명 친구들은 넣어 달라고 애걸볼걸 할 때 하는게 좋다하더라 교육시켜요. 용인하면 버릇 될 듯 한데~~~
└ 교육은무슨......어디가서도 그러고다니겠죠ㅎㅎ나참이런기가막힌남잔첨
2014-10-29
8351 남성전용 bilee11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0-29
8350 익명게시판 익명 20cm 소유자랑 관계를 해본적이 있는데... (굵기도 엄청 굵었음)다 들어가지도 않고 아프고 느낌도 안왔어요 ㅠㅠ 15cm-16cm 정도는 사람마다 달랐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제일 오르가즘 느끼게 해준 친구는 10센치 초반? 이었어요.. 결국 아주 크거나 작은게 아닌 이상은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 20...와...... 근데 확실이 윗분 말대로 어느정도만 되면 분위기랑 스킬 배려 이런게 더 많이 중요하게 여겨질거 같아요..그래도 크기가 아프지않고 꽉차면 기본적으로 기분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같은조건의 s사이즈보단.
2014-10-29
8349 섹스 가이드 파랑새 감사합니다.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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