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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3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러다 버릇됩니다. 저거 내가 여자였으면 깨워서 머라 하고 싶을정도
└ ㅋㅋㅋㅋ몰래나가려다가....옷입는데 깨버림요...ㅋㅋㅋ우리 레홀식구분들은 그러지맙시다ㅠㅠ
└ 깻나요? 자 이제 열과성의를 다해 만족시켜달라 하세요ㅋㅋㅋ
└ ㅋㅋㅋㅋㅋ폭풍섹스는 무슨ㅡㅡ....화나서 혼자폭풍국밥먹고와씀다
└ 복에 겨윗네요 어쩌다 저런분과...... 이런날씨에 뜨끈한 국밥 맛잇엇겠네요ㅋㅋ
└ 포식하고 집와서 꿀잠해씀다!!!
└ 다행이네요 담에는 꿀섹스 하시길!
2014-10-29
8307 자유게시판 SoulFlower 안자는 남자 하나요 2014-10-29
8306 자유게시판 핫플레이서 용신 :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다.
└ 농담이고... 저도 한번도 받아본적 없어요 ㅋㅋ 여기 계신 대다수의 분들이 그럴거에요. 너무 심려치마시길. 그냥 포기하면 편합니다
2014-10-29
8305 섹스팁 하토용사 다하고ㅈ등돌리고ㅈ담배물면 남자아님ㅋ 2014-10-29
8304 한줄게시판 핫플레이서 익명으로 고민털어놓는 분들 보면 부러운 고민들을 가진 분들은 참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행복한 고민을 진짜 행복으로 가져가실 분들일테니, 전 이나이 먹도록 뭐했나 싶기도하고..
└ 왜요 ㅠㅠ 어떤 고민을 갖으셨길래 ㅠㅠ
└ 그냥 최근에 여자친구랑 헤어진 것도 있고, 하는 일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을 만날 겨를도 없고, 하는 일도 좋아서 시작한 일이긴한데, 너무 어려운 일이라 많이 힘이드네요. 복합적인게 쌓이는거죠 뭐. 물론 제 기준으로 볼 때 부러운 고민이겠지만, 당사자분들은 그게 힘든 고민일지도 모르겠지만요.
2014-10-29
8303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요 내가가겠소 2014-10-29
830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무적으로 반응하는 여자라고 할까요? ㅎ
└ 읭?사무적인 여자는머예요? 딱딱한여자?
└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저렇게 반응하는 정석같은걸 따른다고 할까요? 말로 표현하려니ㅜ어렵니요 ㅎ
└ 상투적인 방법으로 반응하는 여자로 말 바꿉니다 ㅎ
└ 음..뻔한여자?그리고 상투적인여자인가요?ㅎㅎ
2014-10-29
8301 익명게시판 익명 십분이면 꽤 길게 했는뎁 ㅎ
└ ㅋㅋㅋㅋㅋㅋㅋ그더이상 안서요.....내가문젠가염
2014-10-29
8300 썰 게시판 똥덩어리 이게 뭐임? 발기부전자의 하루군요 ㅎ
└ 아니예요.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이예요. ㅎ
2014-10-29
8299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경험이 제로지만 남자인 제 중심의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미 적어두신 분의 주의사항도 있으니 제가 적을 필요는 없겠지만 처음에는 그냥 식사나 차라도 한잔하면서 만나는게 어떨까 싶더군요. 전 이걸 엄청 선호합니다. 아무리 감정없이 욕정을 해소하는 섹파여도,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더군요. 제 좀 똘끼있는 재능?? 이랄까.. 전 관상을 약간은 볼 수 있어서, 말을 섞거나 얼굴을 좀 보면서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싶어요. 연애할 때도 있었던 버릇이지만, 첫 섹스를 하면서 더 알아갈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전에 더 상대를 많이 알고 만족시켜주고 싶더군요. 다만 밑에 누군가 적어주신 주의사항처럼, 꼭 본인의 안전을 위해 행동하는것은 철칙 같습니다. 이상 경험도 없이 글로만 적어본 제 로망주의였습니다 2014-10-29
829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사이신데요? 섹파면 걍 나와요. 무슨 정이 필요해요. 2014-10-29
829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로 남성회원들은 설레지만, 여기에서 찾지 않는다는건 불변의 진리. 2014-10-29
829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하고나면 남자나 여자나 사랑이 없는이상 현자타임이 찾아오지 않을지. 전 물론 파트너 있어본적 없으니까. 그런거 모르겠지만 2014-10-29
8295 익명게시판 익명 제 전여친. 싫은 것도 많고 같이 하기도 어려웠고, 피임대책은 혼자 다 세우는데 생리 늦어지면 신경질내고, 정상체위에서 내 배가 늘어지는게 보기 싫다면서 싫은 소리 하는것도 짜증났고. 결국은 지금 나와 함께하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그냥 연애하면서 이런쪽으로도 자존감 마이너스 만드는데는 선수였던
└ 그런사람 싫어요~그치만 생리에대한여자의 고충은이해되는데 진짜불안해요 그래서 전 그냥 피임약꼬박챙겨먹음ㅇㅇ 상대방의 몸에대해 싫은소리하는건 진짜최악이네요 지금 그런여자와 함께하지 않는게 더좋은거예요!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일도 일인지라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인연이 전혀 없습니다. 생길 것 같지도 않고 막상 엄청 외로움을 많이 타네요 전
└ 생길꺼예요~저도 나쁜남자한테 데여서 남자가싫었는데 어느날보니 제가 거의 사람을 끈고살았더라구요 만나고싶어도 인연닿는 사람도없어서 3년동안 애인이 없다가 섹스는 별로지만 노력하는 엄청좋은 남자만나서 연애중이예요! 힘내세요!
└ 네 고맙습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은데 전 여친은 또 헤어지면 생길 외로움이 두려워서 거의 2년동안 사귀었어요. 심한 모욕감이 드는 경우도 화는 냈지만 많이 용서했고, 근데 그게 한계에 오더라구요. 그냥 그래서 헤어졌어요. 외로움이 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ㅎㅎ인연은 굳이 노력하지않아도 찾아오더라구요ㅎㅎ본인일에 집중하시구 취미생활도즐기세요!힘내시구요! 화이팅!
2014-10-29
8294 익명게시판 익명 모텔에서 하룻밤 자는데 자기기분안난다고 그냥자는 여자? 요정도
└ 그냥자면 내버려두세요?
└ 강제로 할순 없잔아요? 그건 강간인데....
└ 강제말고 애무로 살살~~요런것두 안해보셨어용?
└ 지금제가그런상황.......하오
└ ?? 남자분이 자고계신거??
└ 그 여자(당시여친)이 성관계나 스킨쉽을 원래 안좋아해서.....자기가 안원하는데 만지거나 하면 짜증냈었어요
└ 제가 남자로태어낫으면 입장이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현제여자로서 얘기하자면 기분나쁠것같아요.. 일단 모텔에들어온거자체부터가 사랑을 나누고 같이있고싶어서 들어온거아닌가요?..그럴꺼면 왜들어갔대요 모텔을...흠..밝히는여자로써 남자분한테 참 안타깝네요.. 짜증내는건진짜싫다 누가나한테 짜증내면 나도 짜증나요 기분상하고 내가이렇다는걸 말씀드리세여..!
└ 쫌 오래만났는데....스킨쉽때문에 많이싸웟죠ㅠㅠ 최악의 여자는 그냥 섹스 안좋아하는 여자인걸로!!
└ ㅎㅎ섹스안좋아해도 좋아하게할수있게끔 만드시는게 더좋을듯!!
└ 이미 헤어진지 오래입니다** 지금 여친이랑 즐겁게 사랑나누고있으니 만족해야죠!
└ 굿! 좋은사랑나누세요♡ㅎㅎ
└ 님도 좋은사랑 나누세요!
2014-10-29
8293 섹스 가이드 세잎크로버 짝짝짝~~ 2014-10-29
8292 썰 게시판 써니 이렇게 끝나버리다니ㅠㅠ 아쉽네요ㅠㅠ
└ 써니님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곧 외전이 공개됩니다. ㅋㅋ
└ 와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2014-10-29
8291 한줄게시판 bilee11 하고싶..공부를하고싶..ㅋㅋ
└ 무슨 공부..?
└ 어떠한 종류의..?ㅋㅋ
└ 에~~에???!!
└ 그공부가 그 공부가 아니...ㅋㅋ
2014-10-29
829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노련미가있다면 잘길들이겠고 노련미가없다면 둘다힘들듯 근데 제입장에서 너무 순수하거나 그런건 솔직히 노잼.. 가르쳐주는대로 잘따라와 주면 좋져 생각하다보니 호불호갈릴듯?
└ 그렇져 ㅋㅋㅋ전 많이해보는게낫다에한표
└ ㅇㅇ근데 장단점이있어요 다른사람몸에 질이들지않아서 내몸에 질들이는? 그런 가르치는 맛? 이있지않을까여? 물론 잘따라와준다는 전제하에ㅋㅋㅋ
└ 여성분 굉장히 섹스고수일듯..ㅎ
└ ㅋㅋㅋ이론만 빠삭해요제가ㅋㅋㅋ
└ ㅋㅋㅋㅋ저도이론만.. 저랑하시죠!!ㅋㅋ
2014-10-29
8289 자유게시판 써니 여친과 섹스에대해 진실한 얘기를해보세요..
└ 그러게요..ㅋㅋ 여친은있지만 이제40일이어서 언제섹스를할지전모르겠지만..ㅠㅠ
└ 분위기를 잡아보세요~~
└ 저녁엔 잘 만날랴고를안하니..ㅠㅠ
└ 낮에도 충분히 분위기 잡을수 있어요 ㅋㅋ 그게꼭 밤낮을 가릴필욘 없으니까요!
└ 여친이 너무 순수하다는..ㅠ
└ 순수한 사랑만 하고싶지 않다면 극복하셔야 될듯해요 ㅠㅠ!
└ 천천히 해나가야죠ㅠㅠㅠ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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