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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285 자유게시판 아쿠아 아무리 아마라고는 해도 너무 적은 금액입니다. 금액 부분을 절충 해 주심이 어떨지요.. ^^
└ 그런가요? 예산이 없는 걸 억지로 하다보니 그렇네요. 공지 내려야겠네요.
└ 재능기부 개념인거 같은데요~^^
2015-01-05
28284 자유게시판 예봉 짜네요 너무 ㅋ 원본 다 넘기는 조건인데 ㅎㅎ
└ 그럼 원본은 안받는걸로 할게요.
2015-01-05
28283 자유게시판 예나 멀어서 아쉽네요
└ 네. 아쉽네요.
2015-01-05
2828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상대를 사랑해 줄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자가 좋은 고기를 소에게 내 밀거나, 소가 맛있는 풀을 사자에게 내미는 사랑은.. 자신만의 사랑법이죠. 태생이 틀린 남녀이기에 서로 상대를 완벽히 이해하고 챙길수 없는 법. 그러나 상대를 사랑하면 그를 사랑해 주는 방법도 노력해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 아쿠아
└ 남자친구는 부끄럽다고 표현 안하던 제가 이렇게까지 애정표현할줄 몰랐다면서..고맙다고까지 했었는데.. 너무 과했던건지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2015-01-05
28281 자유게시판 효나쭈 슬픈일인줄알았는데 좋은일이였네요ㅎㅎ 2015-01-05
28280 익명게시판 익명 여초시대.....힘냅시다!! 2015-01-05
28279 자유게시판 효나쭈 전 3시에 잠들어서 출근했는데 죽겠습니다ㅜㅜ 2015-01-05
28278 한줄게시판 피융피융 생리가 끝나니....성욕이 확....... ㅋㅋㅋㅋㅋ외롭네요
└ 생리 끝나고 편해지면 맘도 열리나봐요 신기하다~~여성 몸ㅎ
└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남 ....확?
└ 여성의 몸은 신기ㅋ
└ 전 생리할때쯤부터 끝날때까지가 완전 땡기는데 ㅎㅎ;
└ 생리가뭔지
└ 성욕이 피융피융
2015-01-05
28277 자유게시판 효나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웃을게요?ㅋㅋㅋㅋㅋ 2015-01-05
28276 자유게시판 효나쭈 혹시 연극보시고 재미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연극 진짜 좋아하거든요 2015-01-05
28275 자유게시판 효나쭈 누나인기쟁이였네
└ 응? 너한테?
2015-01-05
28274 자유게시판 허니버터 맘이 떠난거죠 ㅠㅠ
└ 그런가요 ㅠ
2015-01-05
28273 자유게시판 용광로 정치는 이이제이 정봉주에 전국구 김어준에 kfc 노유진의 정치카페 정도 19금은 원나잇스텐드 정도요ㅋㅋ
└ 헐 하루에 얼마나 들으시는지 전 이이제이 그앓싫만 듣는뎅..
2015-01-05
28272 익명게시판 익명 알거 다 알고 익숙해져서 그런 게 아닐까요??
└ 그런걸까요? 저는 그래도 좋은데.. 해주는 것도 좋긴한데.. 이 사람은 갈수록 자기 편한대로만 하는것 같고..서운하네요
└ 주고받고 해야해요 인간관계는..... 저도 연애 꽤 오래했는데도 사귄지 한 달 밖에 안된 것 같이 지내서 신기하더라구요... 아니면 서운한걸 어필해보세요
└ 표현하면 제가 혼자 그렇게 느끼는거래요. 답답하니 친구들한테 터넣을까 싶다가도, 내 남자 욕먹이는건 내 얼굴에 침뱉는거나 다를바가 없으니..주고받기...
└ 우유부단한 성격은 아닌거죠??
└ 남자친구도, 저도 어지간해서는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마인드지만 각각 어느 부분에서만큼은 신념이라고 해야하나..가치관이 확고한 편이라...그런 부분을 서로 존중할뿐이지 우유부단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는 유한듯 보여도 칼...같은 부분이 많다고들 하던데요.
└ 아니면 터놓기 어려운 고민같은 게 있지 않을까요???? 어디 아프다거나
└ 병원에 가야하나.힝..
2015-01-05
28271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얼추 반대이시네요 ㅠㅠ 전 구걸하고 여자친구는 그냥 되면좋고 아니면 그만이고..
└ ㅠㅠ진짜 맘 먹고 입 밖으로 몇 번 꺼내봤는데, 남자친구가 힘들다는 말에 기분이 나빴어요.
└ 저는 그냥 아예 만남자체가 줄어들고있어요.. 전 맨날 보고싶다 애정표현하는데 그냥 웃고 넘기네요...
└ 음..저도 웃고 넘기다가, 자꾸 반복되니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나선건데..이젠 상대가 몸 사리는 것처럼 느껴져요.
└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잊혀질지.. 더 돈독해질지.. 진짜 억장무너지고 아픈데 내색하면 싫다그러니 참 그렇네요.. ㅜㅜ 휴..
└ 그래서 미운행동을 많이 하게 되는듯. 제가 나쁜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참^^;
└ 반복되다보니 저도 이젠 상처 안받으려고 다른곳에 눈을 돌리게 되네요.. ㅜ
└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지 않나요?
└ 어렵죠.. 몸은 쉽다쳐도 마음이 힘들죠..
2015-01-05
28270 섹스 가이드 김점덕 이거 레알 혁신적이다 ㅋㅋㅋ 실제로 조선시대에ㅣ있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 2015-01-05
28269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저게 록시땅이구나 예전에 학부형이 선물해줘서 써봤는데좋더라구 ㅎ이름은 몰랐어 ㅋ내가원래 브랜드이름 암튼 이름은 다약해 ㅡㅡ ㅋ
└ 왐마 우리언니~ ㅋㅋ 록시땅 좋죠!! 대신 우리 이름은 잘 알자나염~~~>_<
2015-01-05
28268 자유게시판 혁명 가끔 듣기는 하는데 은근히 길어가 끝까지 집중이 안되던
└ 그냥 일하면서 듣는거라서용
2015-01-05
28267 자유게시판 기염디 록시땅 조아용!
└ 난 기염디 조아!
2015-01-05
28266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말입니다....
└ 네?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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