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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481
섹스 베이직
짐승녀
에이즈포비아.. 몰랐어요. 무섭네요ㅜㅠ
2014-11-16
11480
한줄게시판
짐승녀
좋은 아침입니다~~~~
└ 굳 모닝 ^^
└ 긋뭘닝
2014-11-16
11479
익명게시판
익명
굵은거요. 그리고 뭣보다 단단해야돼요
└ 굵은데..단단하고..
└ 굵은데, 단단하고, 쫌 긴.. ^^;
2014-11-16
11478
한줄게시판
등짝등등짝
벌떡벌떡
2014-11-16
11477
한줄게시판
핫플레이서
밤샘했는데 피곤하네요. 오늘도 행사 예정이라 또 새야하는데, 화이팅하죠. 월요일은 치킨투나잇이 될 것 같으니. 기대감 만빵 품고요
2014-11-16
11476
익명게시판
익명
그누구라도 구하는데 부담이 적지는 않을겁니다. 한국사회에서 여자기에 더 적극적이면 저렴한 여자로 보이기 쉽다는 인식이 사라지지않은채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옳은 분들도 많지만요. 섹파가 미숙하다고해서 거절할 남자가 있을까요? 사실 남자는 섹파가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선. (제가 없어서 이생각하나. 있으면 있는대로 또 애로사항이 꽃필지도 모르죠) 다만 굳이말하는 섹정이 들어버리기도 쉽습니다. 몸의 대화라는거, 사실 마음마저도 통해버리는지도 모르죠.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거리에서 가장 뜨겁게 있을 수 있으니까요. 사람의 마음조차도 전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귈생각이 없다면 적어도, 상대와 어떻게 해나가야하고 어떻게 해주면 기분좋더라는 그런 정보를 교류하면서 발전하는 사이가 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네요. 남을 배려하는 태도만으로도 이미 일등섹파십니다. 여기서 활동하면서 와.. 진짜 섹파를 만드는구나 싶어서 호기심에 자주 보며 교류를 하는데도, 저한테는 그런 기적이 안일어나길래, 전 슬슬 포기중이지만..
└ 저도 부담이고 무서워서 비겁하게 익명으로 올렸어유ㅠㅠ 좋은 글 고맙습니다
2014-11-16
11475
한줄게시판
kuhy
자 아침먹고 슬슬 나가 볼까나!핫
2014-11-16
114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미숙한 사람끼리 맞춰가야죠~ ㅋㅋㅋㅋ 저는 어떤가요! ㅋㅋ
└ 와 새벽 여섯시까지 안자고 뭐해요
└ 뻗어서 자다보니 좀 일찍 일어나졌어요~ ㅎㅎ
2014-11-16
11473
한줄게시판
토끼
오랜 만에 왔는데 사람들이 많아졌네여 ㅎㅎㅎ
└ 요새 새로운 분들이 많아욬ㅋㅋ
└ 오랜만에 오셨네요!
2014-11-16
11472
자유게시판
르네
와입이 삐졌네요 부부간 관계가 어찌보면 어렵죠
2014-11-16
11471
자유게시판
르네
아 이 영상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십센치 노래 좋아요
2014-11-16
1147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아내분이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 처음엔 저희도 그저 그런 여느 부부와 같았죠.. 제가 성에 관해 관심과 소통을 원했기에 조금씩 만들고 야기하고 의논하다보니 그리 된거 같습니다. 개방적인 와이프의 성격도 한몫 했구요.. ^^
2014-11-16
11469
남성전용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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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11468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소극적인 사람은 평생 어찌할 수 없던데 평생 이거 때문에 나중가서 고민이라고 생각하면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죠 의지가 첫번째고 세부 스킬은 그 다음일듯요
2014-11-16
11467
익명게시판
익명
남성중에 이런분 선호하는 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익명이지만 용기에 박수를 보내구요 스킬은 정형화된게 없고 서로 맞추는거죠 그리고 몸 컨디션에 좌우하는거니 건강한 생활습관 중요하구요 저도 섹파까진 아니지만 만나는 분이 있는데 감정을 완전히 분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섹파로만 존재해야하는데 살을 섞다보니 감정이 생기죠 상대편도 마찬가지 by 르네 (글쓸 소잰없고 댓글만 쓰는 주변인)
└ 감정 분리가 많이 어렵겠죠? 몸정이란게 있긴 할 듯
2014-11-16
11466
자유게시판
쮸니
난 충분히 느꼈는데 남자가 오랫동안 사정하지않으면 오기생기기도해요ㅋㅋㅋ그땐 어디 니죽고나죽자작전ㅋㅋㅋ그러다 힘겨루기도 하고 너보단 내가 한수위지 라는 걸 온몸으로 보여줄때도 있었어요ㅎㅎ 그때까진 제가 즐기는 사람인줄 전혀몰랐다는 하하
└ 그러면서 한단계 레벨업되고 스킬향상도 되는거죠.ㅋㅋ "오늘도 성스러운날 되시길"
└ 화이팅~
2014-11-16
11465
남성전용
꽉찬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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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11464
익명게시판
익명
껍데기를 쓰세요
└ 그런적이 없었지만 이제 그분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믿을만한 애 아니면 꼭 써야겠습니다.
2014-11-16
11463
익명게시판
익명
ㅜㅜ성기에고름도 생길텐데..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클라미디아같은경우 여성에겐 증상이 그닥 나타나지않는 병이에요.. 기분나쁘실수도있지만 여성에게 말해주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드네요
└ 다행이도 저는 몸건강 드럽게 챙겨서 초기에 약먹고 주사다맞고 싹을 없애버렸어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도 말해줬습니다 ^^ 애가 그런거에 개념이 없어서 약도 먹었다 안먹었다하고 사람 열받게 ... 여성도 남자와 같이 일주일 ~ 이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주사맞아야되는거 맞죠 ? 얘는 챙피한줄은 알면서 증상이 안나타나서 그런지 병원가기가 껄끄럽대요. 후아...
└ 혹시 질내 면역력이나 자궁경부암과 클라미디아가 연관성이 있나요 ? 오늘 뉴스보니까 여자가 꼭 맞아야하는 자궁경부암 주사를 성관계 경험 없을때 맞아야 효과가 좋다고 나오더라고요. 이 친구가 저한테 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염경력이 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그리고 검사결과 질염에 약한 타입이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잘은 모르지만 자궁경부암이런거도 검사 해보라고 해야할까요 ?
└ 자궁경부암은 증상이보이면 그때부터악화되고있다고보시면되요.4~5만원이면 경부암검진 받으실수있을꺼에요. 안하는것보단 낫죠. 꼭맞지않아도되요. 경부암주사를 맞는다고 어느정도 예방만되는거지 아예 막을순없는거에요.자궁경부암이 여성에게 발병하는 암 중 흔한 암이라 알고있어요.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률이 낫긴하기만 20대초반분들도 경부암초기에 걸려치료받는분도 봐았어요. 저같은경우 깊숙한곳까지 너무자주씻어버려서 산성도 유지가안되고 타이트한바지때문에 질염이 자주 걸리곤해요. 신체 바이오리듬이 깨져버리던가 수면부족 스트레스로인해서 부정출혈도 가끔있구요. 진료받아보니 모든증상이 자궁쪽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열이끓는 감기일때도 질염이 나타나구요 며칠밤꼬박세고 어지러움을 호소할때도 질염이꼭 딸려오더라구요. 갈때마다 경부암검진을 받아보라고하시는데 주변에 주사를 맞고있는 친구도 양성반응을 보여서 저는 그냥 편하게 정기검진다니고있어요. 산부인과다니는걸 껄끄럽다느끼는걸보니 아직 나이가 어리신분같아요. 여성이 산부인과를 자주가는건 나쁜게아니에요. 자기관리인거죠. 그만큼 신체에 중요하고 관리가 철저한 부위니까요. 경부암은 질염검사와는 다르게 냉검사가 아니라 세포검사라 저는 1년정도잡고 정기검진받으러다녀요. 아무래도 잦은성관계나 잦은질염을 겪는다면 발병률이높지않을까싶네요.
└ 그 친구도 질염이 발생된 상태에서 저랑 했는데 제가 클라미디아를 걸렸거든요. 질염 떄문에 세균이 저에게 전이 된 거 같아요. 아 정말 주옥같은 경험이야기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변태적 신사짓을 열심히 할 수 있으니깐요 ㅎㅎ
2014-11-16
1146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공성전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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