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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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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6
익명게시판
익명
어쩔수없는 이 상황에 야한대화할 친구가 필요한시점 ㅋㅋㅋㅋ
└ 이곳은 익명이므로 아주 적합한 장소라 사료되옵나이다
2014-11-15
1142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들 때문에 불려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부를 사람이 있었다니 그 분들이 부럽습니다 흐엉으엉
└ 그렇게 1회용 욕정받이로 살아가는 사람의 심정을 그쪽은 알랑가 모르겠네요
└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그렇게 살아가기 싫으심 단호하게 끊고 내치시지요?
└ 단호하게 끊고 내치기에는 오히려 내침당한 쪽이라서요 시궁창같은 삶을 산다고 해서 누구도 그런 삶을 원해서 사는 건 아니잖습니까?
└ 제가 무슨 말을 하건 이미 끝난 사안이라 뭐라 말할 수는 없네요. 근데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내침당했다는 거 보니까 1회용은 아닌 것 같지만 1회용 욕정받이랑 남친에게 오나홀 취급 받는 거랑 어느 쪽이 더 비참한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씨발. 아 아니다 생체딜도랑 오나홀이니까 비슷비슷한가요? 적어도 저는 남친이라는 이름이었으니까 그래도 좀 덜 비참한 건가요? 난 내가 못 견디고 걷어차서 그 시궁창 탈출했어 병신새끼야.
└ 적절하지 않은 비유일수도 있지만 계속 빨아서 쓰는 걸레랑 한 번 훔치고 버리는 1회용 물티슈랑 어느 쪽이 비참하냐고 물어보는것 같네요. 나는 인간으로 사람으로 상대방과 교감하고 싶은거지 1회용이든 다회용이든 섹스토이로 사는 건 싫으니까요. 누가 비참한가에 대한 건 너나 나나 비슷해보이구요. 1회용이든 다회용이든 결국 욕정의 배설을 위한 도구인거고, 시발 딜도나 오나홀이나 그게 그거지. 그리고 뭐 병신새끼? 친구들도 나를 병신새끼라고 부르는 것도 모잘라서 이젠 생판 처음보는 사람도 날 더러 병신이라고 부르는구나. 탈출은 축하해. 하지만 성욕에서 탈출하진 못한것같네.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욕이 기분나쁘면서도 좀 측은하기도 해
└ 이번에 단 답글이 낫다. 그래 좀 그렇게 대놓고 싸질러라. 뭐가 그렇게 중하다고 꽁꽁 싸매면서 익명에서까지 포장해야되냐. 야 나는 왜 니 답글 보면서 눈물 나냐. 아니 놀리는 게 아니라 진짜다 야. 좀 털고 살아라 병신아... 왜 이렇게 안타깝냐. 성욕이 문제가 아닌 걸 왜 모르냐. 익명이니까 점잖은 척 안 해도 되는 거잖아 멍청아.
└ 멍청이 소리는 집어치우고 굳이 별 것도 없는게 욕지기를 싸지를 필요도 없지 않냐? 익명이라고 해서 막 싸질러도 되는 무책임한 공간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니가 싸질러서 나도 싸질러본 거지 애써서 진흙탕에 뒹굴고 싶진 않네. 아니면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들어보던가.
└ 허... 진흙탕에 구른 기분이라면 뭐 그렇게 느껴도 할 말은 없다. 내가 먼저 말 까고 욕한 것도 맞으니까 음음. 익명이라서 더 꽁꽁 싸매고 있는 놈 보는 기분이라 혼자 괜히 센치해져서. 웃긴 건 먼저 시비조 깐 건 내가 아니었다는 거겠지. 나한테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그렇게 답글을 달았는가 나는 모르겠다.
└ 사정 모르고 그저 부럽다고만 쓴 걸 보고 옛날 일들 생각나 욱해버린 건 있으니까 그점은 인정! 특별히 어떤 말이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쓴 건 아니지만 '죄송합니다 ㅠㅠ' 이런것보다는 솔직한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 나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 그건 내가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 아 거 참 마음에 든다고 말하면 난 또 혼자 들떠서 우후훗후훗 이러고 있게 되는 가벼운 사람이란 말이다. 아 이거 봐 지우기는 했는데 또 막 뭐라고 잔소리 하려고 하게 되잖아. 솔직한 게 좋긴 하지만 그만큼 가벼워서 손해 보는 일도 많으니까... 어흑.
└ 메일 제목 '오오오'
└ 접수완료 폭파
2014-11-15
11424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한다... 썰이라도 풀 온라인친구라도있었음...
└ 그래서 여기에 갈기고 있지 않십니까 흐흐
└ 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
2014-11-15
114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눈만뜨면 하고싶은데 평소 잘참다가 이런글만 보면 참기가 힘들어져요....ㅋㅋㅋ
└ 쓰읍... 그러나 당신은 평소 그 끓어오르는 성욕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 제 성욕은 항상 소중해요!! 하지만 매일 할수는 없잖아요...
└ 아... 들끓는 성욕에 체력이 안 따라주시는 건가...!
└ 아무 문제 없어요! 단지 옆에 항상 여자가 없다는게 문제죠..........
└ 헉 그런 근본적인 문제가... 일단 앞을 가리는 눈물을 ㄹ좀 닦아내고 오겠읍니다
└ 저기 그쪽도 같은 문제인것 같은데 눈물까지야.........ㅋㅋㅋㅋ
└ 저는 어... 상대는 있..으니까요....?
└ 상대가 있는데 왜 못하고 잇을까요?ㅋㅋㅋㅋㅋ
└ 앞에 없어요.... 으어어엉 울고 싶어지잖아요
└ 결국 님이나 나나.............
2014-11-15
1142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오늘은 외박을 위해 기숙사를 나와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ㅋㅋㅋ
└ 그러나 나간다면 당장 잘 곳이 없는 비루한 아이인지라...! 오늘밤은 허벅지 꼬집어가며 버텨야지 어째요
└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만나자고 할수도 없고 명상하며 잘 버텨보세요!!
2014-11-15
11421
익명게시판
익명
매주하지만 또 하고싶은...ㅋㅋㅋㅋ
└ 아 고럼고럼 그런 맛이 있다니께요
└ 저는 내일 실천하러가야겠네여 ㅎㅎ
2014-11-15
11420
전문가 섹스칼럼
미미z
가끔은 해보지않은 모험해보는것도 신선한것같아요^^
└ 맞아요^^
2014-11-15
11419
익명게시판
익명
일정금액 이상 모여아 캐쉬로 바꿀수 있어요~
└ 그럼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 겠네요
2014-11-15
114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파를 구하고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딱히 부족한게 있지는 않은데.... 그리고 남자입장에서는 여자가 미숙하다고해서 딱히 꺼리진 않을거 같에요~ 전 귀여울거 같네요ㅎ
└ 흐 그렇군요ㅋㅋㅋ 근데 다들 섹파는 어디서 찾는걸까요 ㅋㅋ
2014-11-15
11417
익명게시판
익명
즈도 오늘 처음 가입한지라 모르겄슈 그래서 일단은 모아보고 있슈
└ 그게 많이 모이면 캐쉬랑 맞교환 가능한듯
2014-11-15
11416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는 섹스하는 사람들보다 섹스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 같습니다 그려
└ 하고 다니지만 하고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날 수 없는 개미지옥입니다그려
└ 손 들어볼게요!
2014-11-15
11415
여성전용
머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15
1141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동감
2014-11-15
11413
익명게시판
익명
아... 남을 보는 것 같지 않은 이 기분 ㅋㅋㅋㅋㅋ 생리 때는 정말 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니(몸에 너무 안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정작 생리가 끝나면 그 느낌 그대로 안 살잖아요?! 성욕이 왕성한 게 나쁜 건 아닌데 생리 때만 되면 정말... ㅠㅠ...
2014-11-15
1141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기서 섹파를 구하려고 한건 아닌데 섹파가 되었고.??.연애할 생각은 없었는데 연애를 하고 있네요. 웃기더군요 이름도 모르면서 먼저 섹스부터 했다는것이... 음...조언해주고 싶은건 아니고 일단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선을 긋고 만나는건 어려워요. 잘생긱해보시고...오히려 그런것이 본인을 힘들게 할수 있어요. 섹파가 미숙하고 말고는..그 이후의 일인듯? 한데요. 하지만 미숙하더하도 맞추어가는것 같이요 화이팅 by 오일마사지 ㅋ
└ 맞아요 ㅠㅠ 선을 좀 많이 긋는거같아요.. 어렵네요
└ 섹스를 잘하고 싶고 능숙하고 싶다는 어떤 스킬을 연마하기보다는 한번할때 최선을 다해서 해보세요. 그래서 제가 오일마사지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 서로 친밀해지기 진짜 좋거든요. ㅎㅎ 암튼 화이팅
2014-11-15
11411
섹스 가이드
미미z
진짜많이배워가네요!! 조금씩 써먹야봐야겠네요.ㅎㅎ
2014-11-15
11410
썰 게시판
bratty
섹스파트너라는 단어가 항상 거부감들고 거리낌있었는데 글읽어보니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면서 성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비난적으로 생각해왔던것같네요. 아무리 여자친구와 다른 섹스파트너이지만 사람인지라 육체적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교감도 나누게 되겟죠 ㅜㅜ 쉽게말해 정드신듯 ㅜㅜ그래도 좋은추억으로 가져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 네 맞습니다ㅜㅜ 속된 표현으로 몸정이 강하게 들어버렸습니다.. ㅎㅎ 아직까지도 한번씩 이 친구 얼굴이 떠오릅니다. 새벽에 눈만 감으면ㅜ ㅋㅋㅋ 혼자만의 추억이라면 추억으로 간직하려 했으나.. 여기 사이트 정서가 딱 맞길래 한번 저의 얘기를 풀어봤습니다ㅎㅎ
2014-11-15
11409
익명게시판
익명
틱톡 아이디랑 뭐 달았다가..그냥 지움..ㅎㅎ 인연이라면 언젠가는....ㅎ 그저 노련해져 가는 과정에 진짜 대화로라도 도와드리고싶네요 온라인에서
└ 이거때문에 틱톡 깔았어용 아이디 알려주시면 추가할게요!
└ 홓 binnibinny 입니다.
└ 틱톡주시면 다시 지울구에용
└ 아이디가 없다구 나와요!
└ 아 지금은 되요!! 다시한번 추가 부탁드릴게요!!
2014-11-15
11408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는 안될지몰라도 원하신다면 얘기를 들어주고싶네요
└ 이런 이야기를 풀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 가입한거라 온라인이면 이야기해보고싶어요
└ 배움을추구 쪽지주세요 ㅎㅎ
└ 틱톡이나 다른아이디보내주시겠어요? 지금 쪽지보낼라면 뭔 결제해야하네요...ㅋㅋ
└ 보냈어요!
2014-11-15
1140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이 어디있나요? 서로 맞춰가다보면 능숙해지는 거지
└ 제 자신에게서 먼저 벗어나는 연습을 해야할거같아요 너무 이성만 붙잡고 있으려고 하는거같아서
└ 능숙해지기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계속 대화하며 해보세요 어디가 좋은지 어디가 싫은지 바로바로 이야기 하고 맞춰가다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고서는 비슷할 겁니다.
└ 전 제가 능숙해보이고 싶어서 많은 글과 영상을 보았었는데요 나중에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넌 너무 글로 보고 배운게 티난다고 그냥 니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더군요.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 능숙해지니 걱정하지 말아요
└ 고맙습니다!!
2014-11-15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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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