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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139 자유게시판 돼-지- 상황에 따라 가면을 바꿔쓰며 살고 있지만 레홀에서 만난 분들 앞에서는 순수한 '나'라는 존재를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마음은 참 편했습니다.
└ 순수한 나. 저의 순수한 내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몰라서 돼-지- 님 부럽네요 ^^
2014-12-17
22138 한줄게시판 송s 얼어있는 차 탔을때가 제일 추운거같아요 ㅜ.ㅜ 코트에 패딩을 입었는데도..추워요추워.. 2014-12-17
22137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도리가 허전한...ㅎㅎ 2014-12-17
22136 자유게시판 엎어치기 전 과방에서 펠라치오 도중 가까워지는 발소리에 후다닥했던 기억이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동아리방에서 별보며 문잠근 그 기억 좋죠....헿
└ 하.. 별보면서 하는 것 좋죠 ㅎㅎ 쌀쌀한 밤공기를 맨살로 맞으며 한창 열기를 피우던 도중 문득 하늘을 봤는데 별이 쏟아질듯 많았던...헿
2014-12-17
22135 자유게시판 써니 댓글이 10개 까지만 달리나 보네요 ㅋㅋㅋ 제가 있던 연구실은 건물이 ㄱ자였는데 그 꺽이는 부분옆이 연구실이고 맞은편이 화장실인지라... 화장실에서 연구실 내부가 보였어요 ㅠㅠㅠ 그래서 옥상에서 했던 기억이.... 흠냐
└ ㅋㅋㅋㅋㅋㅋㅋ아... 써니님..역시 경험은 40대 그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경해요 ㅋㅋㅋ 하지만 이제 학교에서 할일 없다는거.... 이제 오피스...를 노려야하나
└ 오피스...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곧 퇴사후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흐흐
└ 후후 학교가 좋죠...써니님 또 학교 이곳저곳에 흔적남기시겠네요..
2014-12-17
22134 자유게시판 하마보이 아직 못바서 ㅎㅎ 2014-12-17
22133 섹스 베이직 용광로 ㅋㅋ맞아요 남자에 비해 여성이 자위를 더 많이해야한다고 생각해요ㅋㅋ
└ 차라리 함께해요~
2014-12-17
22132 자유게시판 하마보이 똥이라~ 생각나는 사람이 있구만요 2014-12-17
22131 자유게시판 공룡둘리 혹시 그 여자분이 질을 잘 못조이신다던지 하는 문제는 아닐까요?재 여자친구와는 비슷한문제를 이 정답으로 해결했습니다만... 2014-12-17
22130 자유게시판 하마보이 이게 무슨말에요?
└ 일부러 그러시는거죠...더나빳어..
└ ㅜㅜ 진짜 뭔지모르겠는데요
2014-12-17
2212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좋은데라도 ~~~단란한데라도~~ 2014-12-17
22128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해보고 싶네요 T.T 2014-12-17
22127 익명게시판 익명 20대 때려주세요 연예 할수있다면 그까짓꺼 머라고~~ 2014-12-17
22126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에 3번씩 2틀 하면 많이 하는건가요? 2014-12-17
22125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건전발랄하게 대학과 이후 과정을 마친게 사무치게 아쉽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측에서 제공하던 학습실이 꿀공간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기회는 많았는데.. 너무 건전했어...ㅠ.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건전할뻔하다가..............가끔...아니 아주 어릴때 ㅋㅋ
2014-12-17
22124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 하루에 3번 하면 짐승인가요?
└ 좋은거아니에요??
2014-12-17
22123 한줄게시판 아쿠아 제 2의 직장 권태기가 오는건가.. 일이 손에 안 잡히네 젠장.. ㅡㅡ;; 2014-12-17
2212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두번만 격렬하게 해도 다리에 힘이풀립니다. 풀려서, 종종 걸려넘어질 뻔 하곤 합니다.. 2014-12-17
2212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고 나니 파트너가 커피터졌다고 그래서 전 담부타 자제하였습니다 2014-12-17
22120 익명게시판 익명 허벅다리터지는순간 내다리는 무감각해지고
└ 진짜 다음날둘이하루종일 누워만잇엇죠ㅋㅋ
└ 집에갈때 다리 힘풀림 주의..
└ 그래도 걸어는다녓어요ㅋㅋ여자분이 힘들어하시고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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