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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6369 BDSM 왕투덜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스팽킹이 허전함을 달래는 묘약인 것 같아요. 현타가 오는 성적인 만남과는 달리 오래 남는 여운이 있고 필요에 따라 목적을 부여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대화를 걸어오는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순수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섹스의 문제가 아니고 페이를 물어오는 것에 마음을 다치거든요. 진지하게 말씀해주신 아아샤님의 충고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3-08-16
366368 한줄게시판 제로씨 서울은 의외로 덜 더운데(대략 32도.?)... 괜찮은가요? 그냥 잠시 후유증인가? 어쨌거나 또 출장 준비중 ㅡ_ㅡ;; 2023-08-16
366367 자유게시판 독학생 잠시 행복도 복인데 매일 행복하시다니 노하우가 부럽습니다 : )
└ 노하우는 비밀이에요ㅋㅋ 비싸거든요 ㅋㅋㅋㅋ아시고 싶음 500원을 꼭 내셔야 됩니다 ㅎ
2023-08-16
366366 자유게시판 비에스친날들 저의 경우 콩국수는 중화면이 맛있더라고요 시원하게 한그릇 하고 싶네요
└ 저는 콩국물만 맛나면 면은 뭐든 좋아요 :)
2023-08-16
366365 자유게시판 휘가로 저 사무실쪽인데 선릉역 맛자랑 추천 합니다
└ 맛자랑이 서울 3대 콩국수집에 들어가지 않아요?
└ 네 제 입맛에는 1등요 대치동 본점 있을때부터 단골인데 추천드려요
└ 감사합니다 :)
2023-08-16
366364 자유게시판 나무25 저... 아바타도 조금 힘들었는데... 보고싶은데 3시 괜찮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 맥주랑 나초들고 가봐야겠어요.
└ 아바타는 그래도 버틸 만했는데 집에서 제철 포카칩이랑 캐틀콘이랑 음료수 챙겨서 가게요
2023-08-16
366363 자유게시판 테일러킴 박스오피스 1위인데 재미있을 거에요 화이팅! ㅋㅋ
└ ...
2023-08-16
366362 한줄게시판 spell 티켓예매완료 . 10월 제주여행 준비시작
└ 얼리버드 시월 제주 궁금해요.
└ 5월 잠깐 다녀와서 1주일 다녀오려고 일정잡고 있어요. 시월 제주 설레네요
└ 시월의 제주라니! 꺄~~~ 넘 설레요
└ 어쩌다보니 여름에 제주에 간적은 한번도 없고 늘 가을ㆍ겨울에 주로가네요. 이번엔 가서 좋으면 조금 더 쉬다올까해요.
2023-08-16
366361 BDSM 아아샤 몇몇은 스팽키와 스팽커를 그저 패티쉬로 치부하기도 하던데, 그냥 성적 방향이라면 방향 아닐까요? 정답은 없는 듯 해요. 일단 순수 키와 순수 커 파트너 이야기를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소수 중에 소수라 둘이 서로에게 감사를 느끼며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플로 만날 때는 키와 커로 깔끔하게 스팽만 한다고 했어요. (섹스나 사정없이요.) 케어는 물론 다 해주고요. 소수 중에 소순데 둘이 얼마나 아끼겠어요. (연인과는 다른 특별함이겠죠.) 근데 키의 상처가 나아야 스팽이 가능하니 다른 에셈 파트너나 커플과 달리 적게는 1개월 길게는 2개월 한 번씩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요! 2023-08-16
366360 자유게시판 민555 보시고 알려주세요ㅎㅎ
└ 전 실험대상이 되기 싫습니다
2023-08-16
366359 익명게시판 익명 브이는 못 참 죠 ㅋㅋㅋ
└ 손가락이 부끄럽네요 ㅋㅋㅋ 안올릴걸그랬어
└ 왜여 이쁘신데요
└ 예쁘단말에 설렛어
2023-08-16
366358 BDSM 아아샤 형틀?! (로망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상대가 cbt 가능하면 험블러 (블랙이 가장 섹시하고, 꽤 묵직해서 설치 시 제가 집중 엄청 해야해서 좋고), 정조대 및 칼라나 수족갑은 스틸로 되어서 무게 좀 있는게 좋고, 수족갑이 스틸로 되어서 걸을 때 마다 바닥과 닿아 철렁이는 소리 들림 기분 묘해서도 좋더라고요. (칼라, 수족갑은 소유의 표식이니 제가 직접 고민하고 사주는 게 좋고아요. 펫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 사주죠. 작고 소듕하니까…) 가장 처음 산 도구는 가죽 소재의 채찍이었네요. 상대는 흰 팬티만 입히고, 전 옷 다 입은채 - 상대가 무기력 하게 앉아있음 등스팽을 그렇게나 한 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땐 마조가 섹시했었죠. 정신적 마조까지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섹시했었죠! 무튼 도구는 돌려쓰는 거보다 만나는 상대를 떠올리며 하나하나 사는 것도 추억이 되어서 매우 좋더라고요, 전. 전 요즘 정해진 플은 없고 상대 파악하며 그가 꿈꿔 온 것을 이뤄주며 길들여나가는 게 가장 좋긴해요.
└ 역시..
└ 역시222 bbb
└ 틈님 기억하고 있어요 디그레이디 >_< (머릿 속에 저장)
└ 역시 엄청난 분이셨군요 저도 언젠간 아아샤님처럼 멋진 탑이 되고 싶어요
└ 리거로써 엄청 멋질 수 있죠. 제가 리거가 아니라 리거 신기방기 해요 ~ 전 친구들 앞에선 애기예요 ~
2023-08-16
366357 자유게시판 IDENTI 와~면이 짜장 짬뽕에 그 면? 면 끊은지 60일 .. 눈으로 호강합니다. 먹
└ 면 끊으셨다니 대단하세요
└ 먹고싶지만 꾹 누르는 중 저탄 노력중이요.ㅠ 목표가 있어서 ㅎㅎ 먹고싶따~~~ ps.어제는 죄송요^^
└ :)
2023-08-16
366356 자유게시판 120cooooool 1, 2, 3 중 위너는요?
└ 일단 2위요 곧 4번째 원정 떠납니다
└ 120님 같이 따라다녀요~~~
└ 강산옥 같이 가실래요?
2023-08-16
366355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요.. 다시 보고싶어 왔는데 ㅍ 이네 ㅎㅎ., 2023-08-16
366354 한줄게시판 키매 금융치료 시급한데 월급날이 열흘이나 남았네
└ 저는 5일 남았는데,21일 1만 빼고싶다는.. 5,10,15,20 이게 편한데 ㅎㅎ 강박..
└ 통장 잔고야 꽉꽉 채워지렴.....
2023-08-16
366353 자유게시판 Perdone 이쁘시다 들었는데!
└ 어디서 그런 위험한 말을.. 거짓말하면 삐요삐요 옵니다
2023-08-16
366352 자유게시판 Perdone 이쁜사람은 숏컷 잘어울린댓어요
└ 안예뻐 흐흑 ㅠㅠ
2023-08-16
366351 BDSM spell 머리채를 휘어감는 손 엉덩이위로 스윙하는 매운 손 곡선을 그리며 바람을 휘젓는 채찍의 섹시한 소리
└ 변탱 >///<
└ 잘 이끌어주는 도미넌트를 만나면 야해집니다 ㅎㅎ
└ 헤어 커트 하시면 머리 휘어 감기 힘들잖아염 ㅠㅠ
└ 오빠는.. 짧아도 잘 휘어감는데요!
└ Spell 님을 아나스타샤로 만든 그 분은 진정 50가지 색조(shade)를 가지신 분이군요^^
└ 와우 스펠님도 어마무시 하군요
2023-08-16
366350 자유게시판 Perdone 면을 우무를 체에 내려서 면대신 먹어도 맛있슴둥
└ 곤약면도 좋고 오이채 썰어서 먹어도 맛나요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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