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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오일마사지 |
달달한 불금에는 뭐하시나요?
저는 대청소...ㅠ_ㅠ
└ 클럽을 예약해놨기에....쿨럭~
└ 친구들과 치맥할 예정이예요ㅎㅎ
└ 불금엔 일 ㅋㅋ
└ 야근 예약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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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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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주제넘게 그냥 드리는 말씀은 단순 성욕으로 하구 싶다면 그냥 아가씨를 부르던지 업소를 가세요.
근데 님은 파트너나 섹스보다 여자사람이라도 먼저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계속 그런씩으로 자존감없이 자위와 함께하다보면 여자에게 더 멀어지고 본인만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파트너를 만들던 연애를 하던 조금씩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해요. 님은 그 노력과 용기를 가지시고 지금부터라도 바껴보세요.
여건이 안된다는 둥 그건 다 핑계같아요. 돈없는 가난뱅이들도 애인있는 사람도 있어요.
└ 성인업소는 돈도 있지만 안좋은말들을 많이 들어서 업소에 갈생각은없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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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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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룸술집에서 한기억은있어용ㅎㅎ
└ 오오 룸술집은 한번도 없네요..할만한가요?
└ 네ㅋㅋㄱ전 좋았어요 거기서한번하고 그뒤로는 더불타용ㅋㅋㅋ스릴이아쥬ㅋㅋㅋ
└ 크으...저도 얼른 sp나 애인 생기면 하고싶네요!즐거운 ㅅㅅ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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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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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랑만나요 운동선수 좋아해여
운동하구왓음 by고래토끼
└ 남잔싫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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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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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싫을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냥 싫진않겠죠 다만 상대를 생각해서 입밖으론 내뱉지 못했을 뿐
└ 이유를 말하지 못했던 건 상대를 생각한 게 아니라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라고 생각해요.
└ 나쁘고 좋고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상대가 익명씨를 나쁘게 본다해도 익명씨 본심은 나쁜사람이 아닌걸요? 한순간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에요 너무 자신을 깍아내리지 말아요.
└ '나쁜 사람'의 주체가 되는 건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걸 설명드리고 싶네요. 싫어요 한마디로 이미 상처를 받은 상황에서 그 이유를 말하지 않은 건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 심리로 보여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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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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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6 |
익명게시판 |
익명 |
못해서 어려운 겁니까 맘처럼 안되는게 어려운 겁니까?
└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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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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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5 |
익명게시판 |
익명 |
비웃을 수 있는 글이 아닌데요? 이야기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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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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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4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떤 일이든 호수에 떠있는 백조와 같아요. 보이는건 우아해보이지만 치열한 발버둥이 숨겨져있죠. 글쓴님은 본인의 발버둥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건 아닐까요? 당신은 이미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잘 할 수 있어요.
└ 와~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멋지신 분들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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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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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3 |
자유게시판 |
타락큰형님 |
처음만난 여자라면 얼굴을 안 볼수가 없죵;;
보이는게 얼굴인데 ;;;
근데 얼굴 예쁘다고 연애할때 좋은건 절대 아닌거같아여
상대방의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성격이 잘 맞는지 안 맞느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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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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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2 |
썰 게시판 |
타락큰형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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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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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구리고 산책로에서 ㅅㅅ도 좋더군요 사람지나다니는 목소리와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그런 ㅅㅅ
우리는 지나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지만, 행인의 시선에선 우리를 볼 수 없는 각도! 스릴만땅입니다.
└ 20살때 여친이....19살인데 동화고 다녔던것같아요 돌다리 자주 갔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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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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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 |
익명게시판 |
익명 |
새벽 선선할때 구석 진 곳에서 폭풍ㅅㅅ를~그리고 집에서 부모님 계실 때 제 방에서 문 살짝 열어놓고 책상에 기댄채 부드럽게 삽입~
구석진 주차장에서 거친숨소리를♥ 그리고 건축중인 원룸에서 은밀한 사랑나눔 왠지 어떨 땐 야외가 많이 끌리더라구요. 더 흥분되고 걸릴까봐 심장이 쫄깃해지구용.
└ 걸리지만 않는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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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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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9 |
단편연재 |
중년의행복 |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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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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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8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 고3때 학교에서 한적 있어요 ㅋㅋㅋ 야자 끝나고 학교 옥상에서 ㅋㅋㅋㅋ
└ 저도 고딩때 방과후 학교 교실과 이른새벽에 등교해서 해본적이있네요-글쓴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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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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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7 |
섹스팁 |
늘어나냥 |
나는 내가 하자고 하는데 남친이 싫다고 하더라,,,,,,,,,,왜,,???
└ 음... 지극히 보수적이 남친이네요.
저도 섹스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편이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인데...
└ 분위기를 잘 이끌어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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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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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6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것이 쉽지가 않아요. 자기를 많이 포기하고 또 사랑할줄도 알아야하고...
└ 멋진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 멋지긴요...저도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내맘이나 당신맘이나 다른 상황이지만, 결코 다르지 않네요.
└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ㅎㅎ
└ ㅎㅎ....방금 그녀의 전화번호를 주소록에서 지우고 왔어요. 이젠 마음을 접을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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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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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나랑 딱 맞네요 ㅋㅋㅋ
└ 공개하세요 아이디 ㅋㅋ
└ 얼른만나여!!! By 등태평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틱톡아이디 남겨주세요 ㅋㅋ
└ Goodboy0070 이요!! - by 등태평양
└ 누구야 ㅋㅋㅋ공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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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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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진솔한 고백의 글 잘 보맜습니다. 앞으로 팡팡 터지는 섹스라이프 이어지길 기도해 드립니다. ㅎ / by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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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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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3 |
자유게시판 |
모닝섹스좋아 |
화떡의 추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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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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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2 |
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
후기는요?
└ 네. 무슨 후기요? ㅎ
└ 아니...여자사람이랑 다녀오셨다믄...적어도 오랄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ㅠ_ㅠ
└ 아시다시피 제가 요즘 무성욕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 안타깝네요. 제가 싸게 오일마사지를 전수해 드릴께요. 배워보시면 여러모로.....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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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