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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811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달달한 불금에는 뭐하시나요? 저는 대청소...ㅠ_ㅠ
└ 클럽을 예약해놨기에....쿨럭~
└ 친구들과 치맥할 예정이예요ㅎㅎ
└ 불금엔 일 ㅋㅋ
└ 야근 예약이요 ㅠㅠ
2014-11-06
9810 익명게시판 익명 주제넘게 그냥 드리는 말씀은 단순 성욕으로 하구 싶다면 그냥 아가씨를 부르던지 업소를 가세요. 근데 님은 파트너나 섹스보다 여자사람이라도 먼저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계속 그런씩으로 자존감없이 자위와 함께하다보면 여자에게 더 멀어지고 본인만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파트너를 만들던 연애를 하던 조금씩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해요. 님은 그 노력과 용기를 가지시고 지금부터라도 바껴보세요. 여건이 안된다는 둥 그건 다 핑계같아요. 돈없는 가난뱅이들도 애인있는 사람도 있어요.
└ 성인업소는 돈도 있지만 안좋은말들을 많이 들어서 업소에 갈생각은없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4-11-06
9809 익명게시판 익명 룸술집에서 한기억은있어용ㅎㅎ
└ 오오 룸술집은 한번도 없네요..할만한가요?
└ 네ㅋㅋㄱ전 좋았어요 거기서한번하고 그뒤로는 더불타용ㅋㅋㅋ스릴이아쥬ㅋㅋㅋ
└ 크으...저도 얼른 sp나 애인 생기면 하고싶네요!즐거운 ㅅㅅ되시어요
2014-11-06
98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만나요 운동선수 좋아해여 운동하구왓음 by고래토끼
└ 남잔싫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9807 익명게시판 익명 싫을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냥 싫진않겠죠 다만 상대를 생각해서 입밖으론 내뱉지 못했을 뿐
└ 이유를 말하지 못했던 건 상대를 생각한 게 아니라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라고 생각해요.
└ 나쁘고 좋고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상대가 익명씨를 나쁘게 본다해도 익명씨 본심은 나쁜사람이 아닌걸요? 한순간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에요 너무 자신을 깍아내리지 말아요.
└ '나쁜 사람'의 주체가 되는 건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걸 설명드리고 싶네요. 싫어요 한마디로 이미 상처를 받은 상황에서 그 이유를 말하지 않은 건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 심리로 보여지니까요.
2014-11-06
9806 익명게시판 익명 못해서 어려운 겁니까 맘처럼 안되는게 어려운 겁니까?
└ 둘다!
2014-11-06
9805 익명게시판 익명 비웃을 수 있는 글이 아닌데요? 이야기 재밌게 읽었어요. ^^ 2014-11-06
9804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일이든 호수에 떠있는 백조와 같아요. 보이는건 우아해보이지만 치열한 발버둥이 숨겨져있죠. 글쓴님은 본인의 발버둥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건 아닐까요? 당신은 이미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잘 할 수 있어요.
└ 와~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멋지신 분들 많으셔요!
2014-11-06
9803 자유게시판 타락큰형님 처음만난 여자라면 얼굴을 안 볼수가 없죵;; 보이는게 얼굴인데 ;;; 근데 얼굴 예쁘다고 연애할때 좋은건 절대 아닌거같아여 상대방의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성격이 잘 맞는지 안 맞느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여 ㅋㅋ 2014-11-06
9802 썰 게시판 타락큰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9801 익명게시판 익명 구리고 산책로에서 ㅅㅅ도 좋더군요 사람지나다니는 목소리와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그런 ㅅㅅ 우리는 지나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지만, 행인의 시선에선 우리를 볼 수 없는 각도! 스릴만땅입니다.
└ 20살때 여친이....19살인데 동화고 다녔던것같아요 돌다리 자주 갔었는데ㅠㅠ
2014-11-06
9800 익명게시판 익명 새벽 선선할때 구석 진 곳에서 폭풍ㅅㅅ를~그리고 집에서 부모님 계실 때 제 방에서 문 살짝 열어놓고 책상에 기댄채 부드럽게 삽입~ 구석진 주차장에서 거친숨소리를♥ 그리고 건축중인 원룸에서 은밀한 사랑나눔 왠지 어떨 땐 야외가 많이 끌리더라구요. 더 흥분되고 걸릴까봐 심장이 쫄깃해지구용.
└ 걸리지만 않는다면..ㅠㅠ
2014-11-06
9799 단편연재 중년의행복 진짠가? 2014-11-06
9798 익명게시판 익명 저 고3때 학교에서 한적 있어요 ㅋㅋㅋ 야자 끝나고 학교 옥상에서 ㅋㅋㅋㅋ
└ 저도 고딩때 방과후 학교 교실과 이른새벽에 등교해서 해본적이있네요-글쓴이 입니다
2014-11-06
9797 섹스팁 늘어나냥 나는 내가 하자고 하는데 남친이 싫다고 하더라,,,,,,,,,,왜,,???
└ 음... 지극히 보수적이 남친이네요. 저도 섹스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편이지만, 시도는 해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인데...
└ 분위기를 잘 이끌어 해 보시길..
2014-11-06
979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것이 쉽지가 않아요. 자기를 많이 포기하고 또 사랑할줄도 알아야하고...
└ 멋진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 멋지긴요...저도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중이에요. 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내맘이나 당신맘이나 다른 상황이지만, 결코 다르지 않네요.
└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 ㅎㅎ
└ ㅎㅎ....방금 그녀의 전화번호를 주소록에서 지우고 왔어요. 이젠 마음을 접을려고 하네요.
2014-11-06
9795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딱 맞네요 ㅋㅋㅋ
└ 공개하세요 아이디 ㅋㅋ
└ 얼른만나여!!! By 등태평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틱톡아이디 남겨주세요 ㅋㅋ
└ Goodboy0070 이요!! - by 등태평양
└ 누구야 ㅋㅋㅋ공기해
2014-11-06
9794 익명게시판 익명 진솔한 고백의 글 잘 보맜습니다. 앞으로 팡팡 터지는 섹스라이프 이어지길 기도해 드립니다. ㅎ / by 똥덩어리 2014-11-06
9793 자유게시판 모닝섹스좋아 화떡의 추억 ㅎㅎㅎ 2014-11-06
9792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후기는요?
└ 네. 무슨 후기요? ㅎ
└ 아니...여자사람이랑 다녀오셨다믄...적어도 오랄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해서요. ㅠ_ㅠ
└ 아시다시피 제가 요즘 무성욕에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 안타깝네요. 제가 싸게 오일마사지를 전수해 드릴께요. 배워보시면 여러모로.....피곤해집니다.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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