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690 한줄게시판 갈갈갈 하 잠안온다 요즘 왜이러냐... 2014-11-06
9689 익명게시판 익명 조으다...난 이런게 참 조은데...이젠 이십살이 아니니 할수없는건가...!?쉣!!!!!!!뽝!!!!!!! 남친아~"우리 2-1마울버스 종점 구석 어두운곳...거기서 봅시다!!!ㅋ기사식당~후루룩~~후루룩~~
└ 할 수 있어요 다만 남친분이랑 상의후에 하시는걸로ㅋㅋㅋ
2014-11-06
9688 자유게시판 욱쨔 어떤부분이:그냥 여자와 대화할때?/어떻게:둘중하나...혼자 주절주절 떠들고잇다던지...자꾸 적막히 흐름; 데이트할때:둘중하나..혼자만 열시미 상대를 배려하고잇음.자꾸 상대방 눈치를 봄(넘 지나친 배려심도 매력없음)/내가 조으면 상대방도 조을꺼라며 눈치없이 막무가내로 본인 맘대로 한다. 섹스할때:모텔방문 열고 들어갈때부터 주절주절 떠들고 안절부절하며...두리번두리번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고 일단 옷입은채 가방을 끌어안고 침대가 아닌 테이블 의자나 쇼파에 앉는다..이미 이때부터 왠만히 눈치잇는 여자는 안다...초짜구나" 섹스에 돌입하엿을경우 애무부터 삽입까지 교과서적으로 순서대로 한다..강.중.약 조절이 미숙하고..여자를 리드하는 손길이 미숙하다..(작은손떨림 여잔안다)여자가 선수라면 남자의손길.숨소리만 들어두 안다...(애무나 키스할때 몸에 침은 남기지 않는걸루!!) 이상 저의 짧은 경험과생각이엿습니다.건방졋다면 미얀요^^;
└ 추가하자면 섹스할때 좋냐고 어떠냐고 여기맞냐고 물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9687 한줄게시판 붉은꽃 새벽에 책읽는데 바람이 좋네요~ 다들 잘자고 있나요? 2014-11-06
9686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좋은데 ㅎㅎ 받을떄는 먼가 사랑받고잇다는 느낌 해줄때는 내가 좋아해서 한다는느낌 ? ㅋㅋ 2014-11-06
968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들과 함꼐 즐기세요 ~! ㅋㅋ 2014-11-06
9684 익명게시판 익명 학원 공중화장실에서 ㅍㅍㅅㅅ ㅋㅋㅋ 스릴넘칩니다 ㅋㅋㅋㅋㅋ
└ 화장실은 진심 깨끗해야....ㅠㅠ
2014-11-06
9683 익명게시판 익명 토끼와 8센치라 ㅋㅋㅋ 안습 ㅠㅠ ㅋㅋㅋㅋ 2014-11-06
9682 익명게시판 익명 구관이 명관인듯?
└ 명관이라.....사정했으면 명관일텐데그냥픽 죽어버린건 내탓이겠죠
2014-11-06
9681 익명게시판 익명 그분은 왜 밝히지 않을까요? 터놓고 만나면 될텐데 2014-11-06
96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만나봐요~ 해소해드릴께요~ 2014-11-06
96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하는게 2014-11-06
9678 익명게시판 익명 위추드립니다 2014-11-06
9677 썰 게시판 마르칸트 신춘문예감입니다~!!
└ 과찬이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9676 익명게시판 익명 상황에 따라 틀린거같아요 2014-11-06
9675 썰 게시판 으쌰으샤 ㅋㅋㅋ안에들어갔다니..
└ 모르실거예요.. 그 느낌...
2014-11-06
967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만나기가무섭네요 2014-11-06
9673 익명게시판 익명 전 개인적으로 하는게 좋은데...흠;;; 2014-11-06
9672 익명게시판 익명 급할수록 돌아가는게 정답일지도...화이팅입니다~^^;; 2014-11-06
9671 익명게시판 익명 또다른느낌이죠ㅋㅋ둘다좋아요 2014-11-06
[처음] < 19171 19172 19173 19174 19175 19176 19177 19178 19179 1918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