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620 자유게시판 말랑 밀크앤허니!
└ 오~~~ 예리하시네요. ㅎ 		2014-09-18
4619 썰 게시판 황총무 다음글도 기대하겟습니다 ^^
└ 헷 한분이라도 기대해주시니깐 올려야겠네욥 재밌게 쓰려고 노력해볼게요 감사ㅏ합니당~~ 		2014-09-18
4618 자유게시판 유레카 극장에서 하던 남녀가 생각납니다. ㅡㅡ+ 수줍게 만지는 그런게 아닌 여자가 남자 무릎에.앉아서, 여기가 DVD방도 아닌데... 12세 영화가를 보러갔는데 19금 관람석이 되었었죠...
└ ㅋ저도 극장서할때 항상 맨막영화 뒷좌석에서 했어요ㅋ여자친구 제위에앉혀가지고ㅋ
└ 그런거였군요.. 크롬하츠님은 낭만적이시네요. 모험도 좋아하고. 		2014-09-18
4617 자유게시판 하얀나비 기대기대 !!!!
└ 오늘 교육으로...오늘밤에 쓸께요 		2014-09-18
4616 썰 게시판 찬우아빠 재미있네요 ^^ 심각하게 생각안해도 되는거죠^^
└ 뭐, 어린 나이의 치기쯤으로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이젠 왠만하면 좀 상황 컨트롤을 해보려구요.. 지금까지의 스토리들 보면 흠, 모험은 충분히 했으니 이제 적당히 해야지 싶고.. 		2014-09-18
4615 한줄게시판 닥치고쌔리라 남성분들이 급 늘어난 느낌?ㅎㅎ 여성분들 일어나쎄요!
└ 겟업겟업! 		2014-09-18
461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거 하나 사고 싶은데요~^^
└ 집토끼몰에서 9900
└ 글케 저렴한걸 사도 괜찮나요? 재질이 나쁘다거나 그러지느 않은지~ 제몸은 소중하니까~ㅋ 여러가지 좀 둘러봤는데 다들 바싸던데요 		2014-09-18
461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사서 같아 사용하세요 2014-09-17
461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늦... 2014-09-17
4611 레알리뷰 크롬하츠 ㅋㅋ저도 첫경험 생각나네욬ㅋ 2014-09-17
4610 레알리뷰 짐승녀 브래지어처럼 쉽게 풀리는 게 없는데 뭐가 어려워!
└ 처음은 힘듬... 근데 난 왜 처음부터 두 손가락으로 풀엇지
└ 1초도 안걸리죠ㅎㅎ
└ 원샷원킬 		2014-09-17
4609 자유게시판 짐승녀 ㅋㅋㅋㅋㅋㅋ역시 가리는 게 더 야한 법 2014-09-17
4608 썰 게시판 짐승녀 아 7년전인데도 이렇게 기억하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한 섹스셨군요ㅋㅋㅋㅋ
└ 간호복 이후 교복까지 가져오더라구요.. 2년 좀 안되게 만났었는데, 마지막 헤어지는것도 김포공항 화장실에서 섹스하고 말다툼하면서 헤어졌었죠.. 그래서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결혼식에서 보고 요즘은 뭘하는지... 갑자기 보고 싶네요.
└ 와우ㅋㅋ 기억할만하네요ㅜㅠㅋㅋㅋ김포공항 화장실까지! 레드홀릭스 핫플레이스 제보해보세욬ㅋㅋㅋㅋㅋ
└ 새벽에 휴계소 공원에서도 해봤고, 대전 한밭야구장에도 해봤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 생각해보니깐 참 많이 했었네요. 다 제보해봐야겠어요ㅋㅋㅋ 		2014-09-17
4607 자유게시판 짐승녀 그래도 남자끼리 마시는 것 보다 여자사람 친구들이 더 나은 거 아닌가욬ㅋㅋㅋㅋ
└ ㅋㅋ 그렇간하죠 ㅎ 		2014-09-17
4606 자유게시판 짐승녀 맛있겠닼ㅋㅋㅋㅋㅋㅋㅋ
└ 주소 불러주시면 사서 갈게요 ㅎ 		2014-09-17
4605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 혼자 몰래 사서 하는 거 보다 낫지 않나요?
└ 진동칫솔도 있는 상황이라 고도의 꼼수가 아닐지 		2014-09-17
4604 익명게시판 익명 헐 혹시나 싶어서 등록했는데 됬네요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알뜰히 사용하겠습니다♡ 2014-09-17
4603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에이...귀두머리가 영~~ ㅎ
└ 실제로는 비슷했는데 ㅎ 		2014-09-17
4602 한줄게시판 네네네네네넵 야근하면서 요가(탄트라)편을 정독하고 성욕이 불타올라 이 성욕을 풀 때가 없어 퇴근하면서 한강 라이딩을 미친듯이 하다, 자건거 펑크가 나버려 잠실운동장에서 논현까지 걸어가야하는 이 가슴아픈 이야기ㅠ
└ 축하합니다 ㅋ
└ 축하라뇨..지금 엄청 열불난다구요ㅠ
└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ㅎ
└ 장정 한시간동안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하아ㅠ 		2014-09-17
4601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
└ 네. 진정 오랜만에 맛본 나만의 시간이었습니다.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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