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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6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사실 능숙하게 리드해주는 타입을 바래서 그런지 동정남은 별루일듯요ㅜ 2014-10-31
8662 자유게시판 EPIKLOW 저도 자취하는 여대생인데용~~ 방음이 안되서 그런것 같아요ㅠㅜ 이어폰을 끼시고 음악을 들으시는게 최고인듯!!ㅎㅎ
└ 벽에구멍뚫어서보고싶음ㅋㅋㅋㅋ 		2014-10-31
8661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저는 입으로 정액 받아달라고 해서 그런적이 있는데,, 좀 껄끄러운 맛?? 약간 비리고 쓰고ㅡ 혀에 막이 생겨서 그 맛이 오래 남더라고요ㅠㅜ 그래서 다시 그럴 생각은 없어요ㅠ 2014-10-31
8660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정상위하면서 귀를 핥아줄때?? 또 목에 자극줄때ㅎ 꽉 안으면서 해줄때?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다 좋은것 같애요
└ 서로절정에다다를때 귀에다대고 신음소리내는건어떤가요?
└ 그것도 좋아요!ㅎ 		2014-10-31
8659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기구 아프지않나요?? 살짝 무섭ㅠ 2014-10-31
8658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ㅠㅜ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서 진심으로 부러워요,, 그냥 들어오는가보다,,, 느꼈나보다,, 하다보니까 좋은건지 싫은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딱 따스해서 좋은게 끝?ㅠㅜ 전 비정상인가요??
└ 여성분들 중 나이 30대 넘어가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는 분들 많이 들었어요 ㅠㅠ 비정상이라기보단... 제 주변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아직 그 시기가 안 왔다거나, 그 시기가 왔을때 기회를 놓쳐버려서 그 담부터도 쭉 모르고 지나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2014-10-31
8657 자유게시판 EPIKLOW 그냥 기분내는거죠 뭐ㅎㅎ 2014-10-31
8656 자유게시판 EPIKLOW 목조르는것은 싫은디 목 감싸는건 굳!
└ 맞아요 아래짤은 뭔가 강제로 하는 느낌들어요 ㅠㅠ 		2014-10-31
8655 익명게시판 익명 롤한판했음 2014-10-31
8654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아...섹스하고싶다! 2014-10-31
8653 섹스 베이직 하나배운다 좋네여 2014-10-31
8652 섹스 가이드 하나배운다 잘 안들어갈때 ㄴ어떻게하나여 2014-10-31
8651 섹스 가이드 하나배운다 하... 2014-10-31
8650 남성전용 풀뜯는짐승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0-31
8649 섹스 베이직 하나배운다 그렇구만 2014-10-31
8648 자유게시판 꽁냥 할러윈지내러 클럽가면 밟혀죽을겁니다... 방콕이나 맥주한잔하러가야죠~ 2014-10-31
8647 자유게시판 꽁냥 도자기 오~~ 마~아아아~ 러어업~ 2014-10-31
8646 한줄게시판 푼수 익명게시판이 점점 너저분해지는걸 보니 레홀 팬으로써 마음이 안좋네요 다들 불금을 위해 굿나잇~~
└ 좋은밤되세요~
└ 굿밤보내세요^3^ 낼은 훈훈한자리다시찾겟죠ㅠㅠ?
└ 좋은 불금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또 좋은 주말이 푼수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2014-10-31
8645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할로윈이라고 딱히 의미부여를 안하면 걍 지낼만 합니다ㅋㅋㅋ
└ 그냥....10월마지막ㅎㅎ본격적으루 겨울준비
└ 그쵸ㅋㅋ 이쁜 옷이나 찾아봐야겠어요 ㅋㅋㅋ
└ 도대체 작년엔 뭘입고살았을까요
└ 그러게요 왜 옷을 걸자리는 없는데 입을 옷은 없을까요..........
└ ㅋㅋㅋㅋ남녀의 새계절 공통사인가봐요^^ 속옷이나사러갑쉬다
└ 좋죠ㅋㅋ서로 사주면 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 		2014-10-31
8644 자유게시판 야매떼 전 이제 퇴근...ㅠ 고생하셨어요 ㅋㅋ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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