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967 레드홀릭스 매거진 dktj0206 오늘 보고자야겠어요..ㅎ
└ 함께봐요 		2014-11-18
11966 한줄게시판 닥치고쌔리라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날 추운날엔 역시 따듯한 오뎅국에 소주 한 잔
└ 자기전에 기분좋게 한잔ㅎ
└ 오뎅국땡기네요 ㅋㅋㅋ
└ 이렇게 추운날엔 오뎅에 뜨끈한 사케도 땡겨요! 		2014-11-18
11965 섹스칼럼 아쿠아 공감가네요.. ㅎㅎㅎ 2014-11-18
11964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으며 밑에 익명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물으면 안되는 거라고.. 그런건.. 그냥 보내는 거라고...
└ 익명이 익명 ㅎ
└ 익명이라니 익명이라니
└ ㅋㅋㅋㅋㅋ 		2014-11-18
11963 섹스 베이직 wjwjfkrn 음...간 후희를 더 좋아하는데...ㅋㅋ 2014-11-18
11962 익명게시판 익명 안물어본길 잘했어요. 어떤 대답이었어도 가슴이 아플겁니다. 그녀가 사랑하지 않았다고 해도... 사랑했다고 해도... 그러니 당신은 '참 잘했어요'
└ 윤종신의 잘했어요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2014-11-18
11961 섹스팁 밤에변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2014-11-18
11960 섹스팁 밤에변해요 7번은 왜요..? ㅠ 저는 생리 안하면 엄청 걱정되고 그러는데.. 피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뎅..ㅠㅇㅠ
└ 피임 당연히 중요하죠~ㅎ 근데 글 내용은 경구 피임약에 콘돔까지 사용했는데도 계속 재잘재잘 되는거잖아요ㅋ 남자입장에선 짜증나죠~ㅎ 열심히 하고 있는 도중에 "콘돔 낀거 맞지?" 잘 하고 있다가 "콘돔 찢어지진 않겠지?" 이러면 딥빡이죠 ㅋ 		2014-11-18
11959 자유게시판 궁킬 음..난.. 2014-11-18
11958 자유게시판 예봉 헐... 난 몇개가 해당되는거지 ㅋㅋ 2014-11-18
11957 자유게시판 아쿠아 지들은 도 닦고 사나..
└ 저는 조슬 닦고 삽니다.
└ 누가 도를 닦을까요? ㅎ
└ 글쎄요?
└ 저 체크리스트를 만든 인간말입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조슨.. 저도 닦고 삽니다 ^^
└ 잘 닦아봐요 우리 		2014-11-18
11956 한줄게시판 소라1 나두하고싶다 2014-11-18
11955 익명게시판 익명 님을 알아봐주는 여자는 분명히 있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모두에게 좋고 잘 맞는 성격이란 없어요 내 장점을 누군가는 단점으로 느끼고 혹은 내 단점을 장점이라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 그런사람이 나타나길 빌면서도 나 자신도 노력은 해야 어디다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을것같아서요ㅎㅎ
└ 있기야 있겠지만 안드로메다에 		2014-11-18
11954 자유게시판 짐승녀 매니큐어 칠하고 머리카락도 긴데 왜 남자같지...?
└ 손이 베프인것도 얼굴도.. 슬프죠. ㅋ 		2014-11-18
11953 자유게시판 짐승녀 2가지 이상 해당안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옄ㅋㅋㅋㅋㅋ
└ 내말이 그말임
└ 그러게요. ㅎㅎ 		2014-11-18
11952 섹스 베이직 짐승녀 좋은 정보네요!
└ 남자들이 더 알아야되는데 .. 		2014-11-18
11951 익명게시판 익명 어찌보면 저란 사람과 참 비슷한 성격이시군요. 제가 한참 형 같은데.. 그런 성격의 저도 저와는 정 반대 성격의 와이프가 우연히 절 보았고, 절 낙점했고, 이렇게 결혼해서 새끼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인연은 언제고 만들어 진다라는 게 제 지론인데.. 아 물론 100프로 보장은 못합니다~ ㅎ
└ 허허...정말 부럽네요ㅠㅠ 인연을 기다리기도 하고 만들기도 해봐야겠어요ㅎㅎ 		2014-11-18
11950 익명게시판 익명 뭐, 기다리다 보면 짝이 나타나겠죠. ㅎㅎㅎㅎ
└ ^^;;기다리기도 하고 노력하기도 하고... 		2014-11-18
11949 자유게시판 아쿠아 헉...
└ 학... 		2014-11-18
11948 익명게시판 익명 4년가지고 뭘...10년 넘은 사람도 있어요. 주변을 보면 얻고자 노력하는 것 보다는 내려놓고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마음 편하게 먹는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나도 내려놨는데 이모양 이꼴이긴 하지만...
└ 허허... 그렇군요..ㅠㅠ 내려놓고 싶어도 느껴지는 이 허한 외로움은 적응하기 무척 힘드네요ㅠㅠ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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