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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583 익명게시판 익명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문제는 남친을 닭장속에서 키울것인가? 담장으로 둘러싸인 마당에서 키울것인가? 아니면 집밖으로 보내야 하는가?를 묻는것 같군요 남친을 어디에 놓고 보는것이 편한지 되묻고싶네요by신세계4 2014-12-21
23582 자유게시판 야이이이 시간이죠 2014-12-21
23581 자유게시판 신세계4 특히 이영기씨의 말씀처럼 행한다면 울 남성들의 3분 조루는 자연 해결되겠지요 삽입에만 10분간 진행한다면,,,,,,,,ㅎㅎ 2014-12-21
23580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토닥토닥 경상도 아가씨 울지망유
└ 밤낮없이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ㅜㅜ
└ ㅜㅜ우울해하지마 고향누나
2014-12-21
23579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의 어떻게 보면 안좋은 단면인데 회식 자리는 일의 연장입니다 글 쓴 분은 회사에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을 하고 돌아오시는게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만 남자들 입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이 있을 때 자리를 뜨기 참 난감합니다 회식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자꾸 빠지고 일찍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버리면 회사 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거나 도태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직급이 높은 사람에게 잘 보여 회사 생활이 편해 질 수 있기에 싫더라도 참여하는 남자 분 입장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4-12-21
23578 자유게시판 다른이름으로저장 마음은 떠났는데 몸이 기억하는... 떡정이라고들 하져 뭐가 두려운가요 다른사람을 찾아 보셔요
└ 노력해 보겠습니다!
└ 응원 할게요
2014-12-21
23577 자유게시판 웨온 추어용~ ㅋㅋ하지만 전 침낭속에 쏙 2014-12-21
23576 익명게시판 익명 동작구옆 낙성대 2014-12-21
23575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리쌍 - 내몸은 너를 지웠다. 를 삶으로 옮겨놓은듯 하네요. 왠지 씁쓸하다..
└ 제 마음의 휑한 감정이 전달되시나요? ㅜㅜ
└ 서로에 대해 무감정해져가는 걸 느끼는게 참.. 씁쓸하죠.. 예전엔 그렇게 좋아했는데..
└ ㅜㅜ
└ 여기 들어오기 전엔 질이 별로인 섹스, 흥분되는 섹스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여기와서 보니 슬픈 섹스에 대한 글이 종종 보이네요. 슬퍼요 ㅠ
└ 이런 가사도 잇어요? 좋네~ㅋ
2014-12-21
2357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분은 직장생활 하시죠..? 2014-12-21
23573 익명게시판 익명 5개월차 신입 ,모르는거 투성이 배울거 투성이 이리저리 치이고 상처 투성이 저도 연애할때 생각 나네요. 일주일에 한 번 보며 지냈는데, 꼭 상사는 주말에만 술을 마셨지요 난 빨리 달려 가고 싶은데 끝날 줄 모르는 회식자리, 가겠다고 말 할 수도 없는 분위기 엿같은 술 회오리 치며 날 빨아먹는 술 거기에 빨려가는 내 정신 , 정말 그 자리가 싫고 떠나고 싶은건 남친일겁니다 왜 아니겠어요 위로해 주고 이해해 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2014-12-21
23572 자유게시판 용광로 저같은 사람 한번 만나보시죠ㅋㅋ농담입니다ㅋ
└ 불끈불끈하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도 농담 ㅎ
└ 쫌뜨겁습니다ㅋㅋ
└ 뜨거운 건 뭐..제가 전문이라서요..ㅎ 농담입니다 ㅎ
2014-12-21
23571 자유게시판 19곰 끙... 애매한 관계내요?
└ 정리가 안됩니다..ㅜㅜ
└ 해결책은 힘들겠지만 새로운 불끈이를 만나야겠죠?
└ 빠르게 만나기엔 제 외모가... 힘들 것 같네요..ㅜㅜ 자꾸 눈물이..ㅜㅜ
└ 만나보시죠
2014-12-21
23570 자유게시판 야이이이 뭐가 잘못된건지 알면 충분히 바꿀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뭐가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ㅜㅜ
└ 다른이성만날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하고있는 부분이 잘못됐네요ㅎㅎ저런 관계 본인만 더힘들어질거에요 과감히 연락끊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수있게끔 실천하세요^^
└ 다른 사람을 만날 루트가 현재로는 없다고나 할까요...; 독하게 마음 먹고 끊어내려고 하면 눈 앞에서 살랑살랑거리니 미칠 노릇입니다..ㅜㅜ
└ 루트가없다는건 핑계가 아닐까요...?
└ 핑계...일 수도 있죠...........
└ 핑계라고 생각해요ㅎㅎ이제 문제점도 알았고 해결방안도 알았으니 행동하는일만 남았네요 할수있을거에요 용용이님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
2014-12-21
23569 자유게시판 19곰 갈래요? 유류비는 더치 2014-12-21
23568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섹스? 2014-12-21
2356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마음이 이해가되네요 놀고싶어서 온게 아닌데 억지로간건데 작성자님까지 이해못해주고 그러니까 화날만도하네요 거기서 짜증내기보다는 힘들지? 술조금만마셔 라고 따뜻하게 한마디 해줬더라면 어땠을지요 2014-12-21
23566 익명게시판 익명 개행 플리즈 2014-12-21
23565 자유게시판 콕콕 밥을 먹었지만 뭘 먹었는지 그새 기억이 나지 않고......ㅠㅜ
└ 아ㅠㅠ뒤돌아서면 배고프죠ㅋㅋㅋㅋ
└ 군것질을 하자니 살이 쪄버리고...으으
2014-12-21
23564 익명게시판 익명 대방~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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