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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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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돌아오는 주에는 또 어떤일들이 있을까요???? 기대됨 ㅋ
└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 질문에 설레임이 가득 묻어 나는군요..오일님이 원하는대루.. 다~~이루어질지어다..아멘~
2014-09-28
5493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키스는 역시 흐흠
2014-09-28
5492
자유게시판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계속 보게되네요., 므흣므흣..
2014-09-28
5491
한줄게시판
가입햇네요 모두반가워요 특히서울분들^.~
└ 어서오새요 ㅎ
└ 어서오세요ㅎㅎ
└ 좋은거..혼자만 알지말구..공유해요..ㅋㅋ
2014-09-28
5490
자유게시판
흘러내린크림빵
같이 가실랍니까 ㅋㅋ
└ 핰..뷰끄뷰끄해서 안데여
2014-09-28
5489
한줄게시판
공부라도잘해야지
일밤이라 그런지.. 휑~ 하군요..ㅋㅋ 오늘의 마지막 뻘글 투척하구..사라져야 겠어용.. 일밤이 외롭고 심심한 회원님들의 많은 댓글 바래요..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한줄씩 댓글투척 해 보아요... 고전적인 질문 들어갑니다.. 각자..선호하는 체위가 어떻게 되시는지............? (일찍이..여러 회원님들이 이미 날렸을 질문 일수도 있겠지만.. 찾아 읽기 귀찮아서... T.T) 다들..선교사체위만 고집하시는지...? 아님..거기서도 디테일하게 뭔가 다른걸 하시는지.. 그도 아님.. 듣도 보도 못한..별나라 달나라 신기방기 체위? 좋은건 함께 나누자구요...ㅋㅋㅋ 전..제가 붙인 이름인뎅..고목나무의 매미..요게 좋더군요.. 남자가 서 있는 상태구 여자가 다리로 남자 허리감구..남자가 여자 엉덩이 받쳐줘야 하는.. 엄청난 노가다를 요하는 체위입니다..근데..제가 해본것 중에선.. 느낌 쵝오...
└ 전 좌위 좋아해요. 안응 상태에서 삽입할 수 있기도 하고 그녀의 가슴을 몸으로 느낄 수도 있고 키스도 할 수 있고 그녀의 엉덩이도 만들 수 있고 뭐 내 조루증세가 진정되기도 하고요 ㅎ
└ 상당히 힘들지만 느낌은 진정 최갑!!
└ 음....나에게도 기회를 악...ㅋㅋ 공부님....과외좀 시켜주세요 ㅋㅋ
└ 정상위와 후배위요 후배위하면서 만지는 가슴에선 정말 손을 못떼겟더라구요ㅋㅋㅋ
└ 옆으로 하는걸 뭐라하죠? 같이누워 백허그하고 후배위로 하는거요, 여성상위도 좋고요. 뭔가 여자가 리드하는 체위 좋아합니다.ㅋㅋㅋ
└ 전 69 ㅍㅎ
2014-09-28
5488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제대로네여 ㅎ
2014-09-28
548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부산 사직 주문진막국수 수육을 꼭 드세요 ㅎ
└ 전 맛없던디.. 쩝 수육은 그럭저럭.ㅎ
└ 그래요? 전 부산 갈 때마다 먹는데 ㅎ
└ 막국수 먹어보겟습니당!
└ 막국수 아니고 수육입니다. ㅎ
2014-09-28
5486
한줄게시판
슬림탄탄귀요미
낼 혼자 여행가는데 인증샷올려야겠어영~ 흐힛
└ 주문진 인증샷 부탁 ㅎ
└ 너무 부럽다요..T.T
2014-09-28
5485
자유게시판
공부라도잘해야지
앗..전라도 쪽이면 강추할데 있는뎅..아쉽~
└ 흐힝..거긴 내년에 가보도록할께요!
2014-09-28
5484
자유게시판
슬림탄탄귀요미
아잉 야해
2014-09-28
5483
자유게시판
말랑
100미터 전력질주?
└ 뭔기 놀라고 난 후 같기도 ㅎ
2014-09-28
5482
나도 칼럼니스트
공부라도잘해야지
과유불급! 요령없이 사이즈만 큰 그것은 별 의미없음..
└ 음음 너무 크다고 느끼면 요령 부리기가 쉽지 않아요. ^^ 연장이 부족해야 기술이 늘죠 ^^ 공부라도 잘해야지 아이디의 의미와 비슷한 ㅎㅎ
2014-09-28
5481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근데 기대보다는 별 섹시하지 않다능.. 키스미님이 직접 찍어서 올려달라능 ㅎ
2014-09-28
54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간절합니다..애인 말고 섹파.... 그야말로 플라토닉 섹파... 섹파인데..플라토닉이라니..좀 웃긴가? ㅋㅋㅋ
└ ㅋㅋㅋㅋ플라토닉이라기보다는 순수한 에로스 섹파네요
└ 섹파라는 단어를 쓰면 안됌 ㅋㅋㅋ 커피친구 ㅋㅋ
└ ㅋㅋ
2014-09-28
5479
한줄게시판
예봉
어제 처음 애널섹스를 해봤는데 아.. 진짜 좋은진 잘 모르겠고 고통밖에 남은게 없네요 ㅋㅋ 오늘은 변보다 피보고 ㅠ_ㅠ 첨엔 원래 이런가요? 진짜 다신 안하고 싶은데 파트너가 넘 좋아하는거 보면 앞으로 거부할수도 없는거 같고 ㅎㅎㅎ 우쨰야되나요 ㅠㅠ
└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ㅎ
└ 준비와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고생하셨어용!
└ 굳이..제3의 구멍이 아니더라도..사랑한다면..얼마든 즐길수 있는 방법이 많아요..
└ 다신 안하고 싶다면 안 해야죠 억지로 하는 건 서로에게 좋지 않아요ㅜㅠ
2014-09-28
5478
자유게시판
키스미
ㅋㅋㅋㅋㅋㅋ
2014-09-28
5477
자유게시판
키스미
목걸이....... 무슨 용도 였을까요? 제발 남자분들 목걸이좀 안했으면. ㅋㅋㅋ
└ 여기서 목걸이를 지적하다니 ㅎ
2014-09-28
5476
한줄게시판
공부라도잘해야지
여러분 질문! 남녀 막론하고..평소에도 오프라인 상에서 파트너에게 자지.보지..쓰십니까? 스킨스쿠버가 취미인..괜찮은 그를 만난적이 있었더랬죠.. 일도 잘해..비쥬얼도 좋아..취미도 괜찮아..매너도 좋아..뭣 하나 부족할게 없었던 괜찮은 그.... 그도 저를 맘에 들어해서.. 물 흐르듯 모든게 이어졌는데..........................! 섹스 중 그의 한 마디..... '니 보지 빨고싶다... 니 보지 진짜 맛있다 ' 그 한마디에..전 실망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그런...상스런 말을 이렇게..괜찮은 남자 입에서....................... 결국.. 모든게 만족스러웠지만..보지.. 한마디에 실망하고..그 이후..애프터는 거절........... ㅋㅋㅋ 보지; 음부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이라고도 하고..여성 생식기관을 이르는 한자어 음문의 순수한 한국말이라 하기도 하고... 이곳에선 워낙..평범한 단어이기에..예전의 불편함은 사라졌지만..여전히..제 입으론 뱉을수 없는 단어네요.. 여러분은 어떠심....?
└ 쓰고는 싶지만 파트너의 반응이 걱정되서 잘 못쓰죠 ㅎ
└ 흠... 첫번째 잠자리부터 그런말을 쓴다면..... 평소에는 얼마나..... 흠.. 얼마나.. 많은사람에게.. 음..... 죄송하지만 그런사람이면 상대방이 누구여도 상관없이 쉽게 그렇게 말하고 마음없이도? 잠자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사람 같아요TT
└ 안써용 먼가 불퀘함 상대방 입장도 생각들고
└ 전그냥 아래 밑에 라고하네요~~
└ 참 우리말임에도 상대에게 실례가 되는 단어지요...
└ 폰섹할때는 쓰죠~
└ 처음 들었을땐 저도 너무 놀라 온몸이 경직되었었죠. 보지/자지... 오마나!!!! 근데 지금은 같이 보지/자지 하면서 놀아요. 계속 듣고 하니 이젠 친근감이 들더라구요. 남자분이 좋아서 한 표현일꺼예요. 상스럽다라는 나만의 편견만 내려놓으면 모든게 즐거워지더라구요 ^^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과 경직감이 있지만 님도 한번 보지/자지라고 말하며 시도해 보세요. 생각만큼 상스럽지도 않더라구요^^
2014-09-28
5475
자유게시판
공부라도잘해야지
먹을때나..섹스 할때나..여러모로 불편한 씨 있는 수박
└ 전 그씨가 없는데... 맛나게 드셔주삼.ㅎ
2014-09-28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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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