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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822 한줄게시판 빚갚으리오 오늘은 온통 하얗게 변했네용 차모시는분들 운전조심해야겠어요^^
└ 지역이 어디시길래.. 제가 사는 곳에서는 어제, 오늘 눈 구경도 못했네요~. 다만 군데군데 빙판길이 보일뿐. 빚갚으리오님도 길 조심하셔요^^
└ 거긴. 아마 부산이아닐까 생각드네요ㅎㅎ여긴 전남이에요^^
└ 빚갚으리오님도 안전운전하세요~
└ 두분다 머시네여 ㅎㅎ
└ 저는 칼바람이 부는 경기에 삽니다ㅜㅠ 		2014-12-17
2182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사귀면서외롭다고느껴진건환경바뀔때던데.... 새로운사람들사귈때....좀연락뜸해진거..그거말곤딱히없었음 2014-12-17
21820 익명게시판 익명 어..저도 저 마음 아는데.. 애인이 있어도 허전하고, 외로울수 있더라구요. 이유를 알려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에 답답해져서 더 서운해지기도 하고;; 오늘은 게시판의 글뿐만 아니라 댓글들도 유난히 과한듯해요. 2014-12-16
21819 익명게시판 익명 호강에겨워요강에똥싼다 징징대는소리하지마소..... 헤어지던지 2014-12-16
21818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얼마전에 뿅감.. 안주는 푸짐하게.. ^^~ 운동은 확실하게.. ㅡㅡ;
└ 진짜 좋은거 같아요ㅋㅋ 		2014-12-16
21817 익명게시판 익명 올해 안에 축복 있기를.. 2014-12-16
21816 성감 마사지 커피오빠 여성분 피부좋으시네~저런분에게 성감마시지 해주는것만 으로도 흥분될듯... 2014-12-16
21815 자유게시판 뽕뽀로로로로 아 출첵도 하눈규나아 ~~ 2014-12-16
21814 익명게시판 익명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ㅜ 2014-12-16
2181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란게 참..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지만 만날 수 있는 거라는게.. 너무 기적같고 기쁘지만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멀어질 수 밖에 없다는게 씁쓸해지네요. 오늘은 씁쓸한 맛. 2014-12-16
21812 익명게시판 익명 똥글망글...ㅋㅋㅋ 그래도 추억을 하니 좋은거 아니겟습니까 ㅋㅋ 추억을 추억으로만 삼아 너무 우울해 하지는 마시길 ㅋㅋ 2014-12-16
21811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땡초우동이 뭐죠??ㅋ
└ 그냥 동네 우동집이요ㅋㅋ 		2014-12-16
21810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부정적으로 우울타는건 금물..ㅎㅎ 2014-12-16
21809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아, 이런 알바 있으면 지원해봅니다. 적성에 딱 맞아!! 2014-12-16
21808 여성전용 Juya0323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16
21807 익명게시판 익명 안산 25 2014-12-16
21806 자유게시판 하이바라아이 체스터퉁알아여 발바닥모양과자 2014-12-16
21805 익명게시판 익명 부천은 안되남
└ 되요저도부천!
└ 근데 나이가 낼모레 삼십댄데.. 이 글 올리신 분 허락 가능하면 댓글 주세요 		2014-12-16
21804 자유게시판 심심한아이 제가그래요 ㅠㅠ 그냥 사람이 고픕니다 ㅠㅠ 힝힝
└ 저처럼 너무 초조해하지마세요. 좋은 사람 곧 나타날꺼에요 ^^
└ 감따합니다 ㅋㅋ 그나마 그 고픔을 여기서 해결한다는..ㅋㅋㅋ 		2014-12-16
21803 익명게시판 익명 겉절이될까봐안감
└ 지금 4명밖에.... 이제 자기소개하는중이에요 오세요 !
└ 오세요ㅜㅜㅜ
└ 울지마셔요
└ 오세용♡
└ 미투...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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