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2795 익명게시판 익명 들이대는것밖에 더 있나요??ㅋ 현 남친보다 저남자가 더 좋은것같게 만들어야죠ㅋ 정해져있는 방법은 없을거에요 이세상에 수억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어찌 확답을 내릴까용ㅎㅎ 2014-11-21
12794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낙성대요 ㅋㅋㅋㅋ 2014-11-21
12793 익명게시판 익명 2014-11-21
12792 한줄게시판 17cm 불금~!! 2014-11-21
12791 익명게시판 익명 안데르센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 ㅠㅠ 2014-11-21
12790 익명게시판 익명 21 2014-11-21
12789 한줄게시판 핵무기 핵무기맞아보실분 2014-11-21
127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요ㅋㅋㅋ기껏시간내서 만나면 지혼자 즐기고 싸버리면 난어쩌라고??응??난뭐가되냐고??한참흥분하고 달아올랏는데ㅋㅋ이럴꺼면 자위를하는게 낫겠어요
└ 대화와 약물요법. 물리치료을 병행하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영 맞지 않는다면 파트너를 새로 구해보시는것도 권장. 가령 저라등가?ㅋㅋㅋ
└ 남친도아닌데 굳이싫은소리해가면 맞추고싶진 않네요ㅋㅋㅋ빠이빠이해야죠
└ 그렇담 다음 차례는 저...도 될까요?ㅋㅋ
└ 26 20hoon입니다
2014-11-21
12787 익명게시판 익명 괜히 의식해서 가리는 여성분잇으면 귀에다가 보여줘도 안본다고 소리치고 싶어요
└ 아래댓글단사람인데 이래서 안가려요ㅋㅋㅋ친한 남자랑 같이잇을땐 그냥 내뒤에서올라오라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리죠ㅋㅋ
└ 솔직히 보일만하면 가리는게 갠찮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아닌데 막 하면 진짴ㅋㅋㅋㅋ안본다고!!!!ㅋ
2014-11-21
12786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 솔직히 말해요 그러면 남자도 하고싶으면 고치겟죠ㅋㅋ 2014-11-21
12785 익명게시판 익명 미안해 자기야 잘할게 2014-11-21
12784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이 나 파트너가 있는데 있는데 내눈에만 보이는거랑 있는데 보이지 않는거랑 어느게 더 슬플까나... 2014-11-21
1278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는 멀리서 유학중.. 유학중....유학ㅈ... 2014-11-21
12782 익명게시판 익명 바꿔요 신제품으로 궁합도 맞아야 해먹지 2014-11-21
12781 한줄게시판 레시 불금엔 강남역 모텔골목은 역시 부산하네요. 2014-11-21
12780 익명게시판 익명 안양 2014-11-21
12779 익명게시판 익명 광땡 2014-11-21
12778 익명게시판 익명 20대초반이요 라고적으려하는데 생각해보니 어느덧 중반을 넘어섰네..빠른90이요 2014-11-21
12777 섹스칼럼 머더요 저도 글을 보고 나니 내가 가벼운 남자였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된 이유중 하나는 사랑받고 싶은 욕망이 쫌 더 커서가 아닐까 합니다. 2014-11-21
12776 익명게시판 익명 비뇨기과가서 프릴리지 처방해 달라 하세요 즐거운 밤이 될 수 있습니다 ㅎ 2014-11-21
[처음] < 19483 19484 19485 19486 19487 19488 19489 19490 19491 1949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