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0657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군요 ㅎㅎㅎ축하 2014-11-10
10656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 너무 여러가지라 ㅜㅜ 2014-11-10
10655 익명게시판 익명 마냥 싫어하기만 하는건 아니군요 여자분들이 ㅎㅎㅎㅎ 다행이다
└ 잘 이해시켜 빨게하면 그 기쁨은 절대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알게해 주는 주옥같은 의견들을 듣게 되었네요..^^ 		2014-11-10
10654 익명게시판 익명 음미하면서 입고하기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ㅎㅎㅎㅎㅎ
└ ㅋㅋㅋ네 저도 좋아하는거에요~^^
└ 흥분 만땅!!! 		2014-11-10
10653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정확한 일자와 장소 올려주시면 내부 협의 후 공지로 올려드리고 배너 걸어드릴게요. 2014-11-10
10652 익명게시판 익명 음담패설이나 나누며 친해질...ㅋㅋㅋ 좋은 의도로 만나도 결국.. 자연스럽게 섹스 얘기는 할수있겠지만 이렇게 대놓구 음담패설이나 나누자고 나오니 갠적으론 별루네요.. 혹시 글쓴님 이렇게 글쓰고 좋은친구 생겼는지 궁금해요~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장난치는 애들밖에 없네요ㅜ 		2014-11-10
10651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힘들죠.. 성격..속궁합..외모.. 모두 만족할 상대를 구하느니.. 하늘의 별 따기가 더 쉽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ㅋㅋㅋ별이나 따러 가야겠어요...ㅋㅋㅋ 그래도 희망은 있으니.. 최고의 느낌을 얻을수 있는 상대는.. 역시나.. 사랑하는 사람이더군요...사랑없는 섹스는.. 뭐가 부족해도.. 꼭 하나는 부족한 느낌이 들수밖에 없어요... 2014-11-10
10650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이...?
└ 어디신지 알려주세요먼저^^
└ 저는 대구요. 타지역이면 나중에 보구용~ 		2014-11-10
10649 섹스팁 곧감 마지막 진짜 꼴리네요ㅋㅋ 2014-11-10
106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강간하듯 덥치는거랑 노예다루듯 다뤄보고 싶어요. 주인님이라구 부르라구 하구. 손 침대에 묶어서 괴롭혀보고 싶기도하구요 2014-11-10
1064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 몇살이에요? 2014-11-10
10646 자유게시판 강쿨 기대기대
└ 협조 부탁! 		2014-11-10
10645 자유게시판 예봉 곱창 맛나게 씹으셨나요? ㅎㅎㅎ 2014-11-10
10644 자유게시판 겐조플라워 같은 플라워라.. 친한척 한번 해봅니다.. ㅋㅋㅋ
└ 꽃집에서 함 봐요...ㅋㅋㅋ 		2014-11-10
10643 자유게시판 예봉 담에 기회되믄 술만 얻어먹으러? ㅎㅎㅎ
└ 슐은 예봉이가 사기 ㅋㅋㅋㅋ 		2014-11-10
10642 익명게시판 익명 c컵이시니까요 그것도 75에 c컵 전 85에 b인데 ㅠㅠ 밑가슴둘레나 줄여야겠네요 ㅠㅠ 2014-11-10
10641 익명게시판 익명 첨에야 좀 어색하기두 하고 그랬는데 빨다보니 제가 더 흥분되구 좋아요 요샌 목구멍까지 넣구하는데 진짜 넘 힘들기두하고 제가 누워있을때 입에 꽂아줄때랑 저~~~ 아래 덧글에도 썼지만 머리채잡구 강압적으루 해주는것도 아주 흥분되구 좋아해요 다만 적장히 해야지 심하게하면 ㅈㅈ 씹어버리는수가 있어요 ㅎㅎㅎ
└ ㅋㅋㅋ 깨물면 아파요~~ 저도 강압적으로 해달라면 해주는데, 짜릿해하고, 저도 더 강렬히 느끼게 되지요~ 씹으면 아파요..ㅠ.ㅠ 		2014-11-10
10640 한줄게시판 명품핸드폰 대전 여성분들 부끄러워 말고 나와주세요^^ 2014-11-10
10639 자유게시판 염산원샷 앜 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염산 들고 ㄱㄱ 		2014-11-10
10638 자유게시판 프란시스코 시간과 날자가 맞으면 참석해보겟습니다 요즘연말이라고 송년회약속이 벌써부터 잡히네요
└ 꼭!^^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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