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957 자유게시판 binnibinny 텐가가 뭐징?? 들어본거같긴한데
└ 기구중 메이커 이름이에요 ㅎ 		2014-12-01
15956 자유게시판 레드호올리익스 저는 sp생각없이 그냥하는거라....다들 sp쪽이시군요! 2014-12-01
15955 자유게시판 binnibinny 저도 자취하고싶어요 2014-12-01
15954 자유게시판 스모키걸 그거 플립홀 말하시는 건가요? 2014-12-01
15953 자유게시판 꽉찬귀공자 일단 자취하시는게 부럽네요ㅋㅋ
└ 2개월밖에안남음ㅜㅜ에휴...글구자취하면머함? 여자가없는데...에휴
└ 자취하면 집가서살고싶어요 ㅜㅜ 집밥최고..
└ 동감..... 그리고 자취하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게될때 진짜 너무싫네요 		2014-12-01
15952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좋당 >_<
└ 하고 싶으신가봐요-BY라라라***
└ ㄱㅆㅇ ) 좋죠 좋죠?? ㅎㅎㅎ 물론 해야 좋죠..
└ 좋쵸 하면더좋고 ㅋㅋㅋ다들그렇치안나요??ㅋㅋㅋ
└ 경험이 딸리니까 상상도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잊혀지진 않네요
└ 잊혀지지않쵸 ㅋㅋㅋㅋㅋ
└ 시간도 많이 늦었는데 늦게 자시나봐요ㅋㅋㅋ
└ 네ㅠ늦게자는편이에요...잘땐오래자는데ㅋㅋ
└ 저도 그런데ㅋㅋㅋ 밤에 늦게 자고 맨날 아침에 후회해요ㅠㅠ
└ 맞아요..분명...아침에후회할꺼에요 ㅋ
└ 하지만 전 밀린 과제를 더 후회중이라서ㅠㅠ
└ .....힘내요!!ㅎㅎㅎ 밤새실라구요?
└ 네.. 등록금 벌어야죠..
└ 화이팅입니당 ㅋㅋ따른생각하지말구 집중!!^^ 		2014-12-01
15951 자유게시판 자취인생 부럽다ㅎㅎ 2014-12-01
15950 남성전용 흠냐z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2-01
15949 자유게시판 자취인생 저는신음내요 느낌을표현해줘야 여자도서스럼없이 신음내죠 2014-12-01
159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번주에도했는데 또그렇다면...조루확실합니다...여성상위를해주시는게좋을듯...
└ 앞에 애무도 최대한 기본만해줘야겟죠..? 		2014-12-01
15947 한줄게시판 현짬 저는나이조금차이나는누님이란잘되고싶은데..영계를좋아하시는분은어떻게골를까요?ㅋㅋㅋ
└ 누님의 취향에 맞춰야죠 연상이연하를 만날땐 기대고싶단 감정보단 편하게 만날수있는 매력때문에 만남비이루어져요 일단먼저 취미를 공유하심이 좋을거같아요
└ 귀염~애교를 보던가 어린남친이 더 오빠 같던가..연하 좋아하는 언니들 특성이 둘중 하나 아니겟어요? 연하 좋져~박재범 보세요~얼마나 훌륭해요~^^ 		2014-12-01
15946 익명게시판 익명 옆에 청주 손 ㅋㅋ 2014-12-01
15945 익명게시판 익명 대전 손ㅋㅋㅋ 2014-12-01
15944 한줄게시판 일본행 잠이 안온다 ㅠㅠ
└ 잠이 안올땐 누워서 단식호흡을 추천합니닷 		2014-12-01
15943 외부기고칼럼 커플클럽예시카 길을 잘 들이셧네요~^^ 저런 경우..대부분..노예가 주인을 떠나는 경우도 많구요..주인 또한 길들여진 노예를 방목차원에서 떠나 보내주죠..너무 주인님을 남발하니..언제 떠날지 몰라 불안하기까지 하네요~^^ 감동대장님 글 오랜만에 읽엇습니다~^^ 바쁘시겟지만 시간 틈틈히 잼 잇는 글 많이 써주시고~브컨 얘기도~헤헤~^^ 2014-12-01
15942 섹스팁 커플클럽예시카 그초그초~다 맞는 얘기~ㅋ 나두나두 이런거 연습해 보고 싶따~ㅋ 으악~ㅠ.ㅠ 2014-12-01
15941 익명게시판 익명 입술넣고 혀로 비비비....셀프 키스있잖아요 우리에겐...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애처롭잖아요ㅠㅠ 거울보면서 혼자 그러고 있을 상상하니까... 		2014-12-01
15940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만으로도 달달하다 ~~~
└ 달달한게 땡겨요ㅠㅠ
└ 저랑 달달해보실래요??ㅋㅋㅋ
└ 우째노ㅜ 땡기면 먹어야죠
└ 아무리 땡겨도 여자랑 달달하고 싶은데요ㅋㅋㅋㅋ
└ ㅋ아웃겨 ㅋㅋㅋ상상했어용 ㅋㅋ
└ 상상하지마요ㅠㅠ 현실은 만화가 아니자나요..
└ ㅋㅋ만화를 보고 따라할순있어요 ㅋㅋ지금이상황을 ㅋㅋ 갑자기 포도맛 사탕이 땡기네요~~
└ 저두.. 청포도알!!! 먹고싶다요ㅠㅠ
└ 드세여 어서 ㅜㅜ제가 해줄수있는게 이것뿐이네요ㅠ
└ ㅋㅋㅋㅋㅋ 지금은 과제에 노예라서.. 비오니까 나가기도 귀찮아요ㅎㅎ
└ ㅋㅋ바쁘네요 열심히해여^^
└ 아 감사합니다ㅎㅎㅎ 잘 주무세요 		2014-12-01
15939 섹스팁 커플클럽예시카 상대와 섹스를 하기전..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고 조금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중 하나의 방법으로 메신저나 카톡 같은 수단을 이용해서 둘이 서로 모르는 관계처럼 아니면 허심탄 하게라도 섹스에 대한 성향이나 어떻게 하는게 더 흥분되고 좋은지..어떻게 해 주는게 좋은지..어떻게 받고 싶은지..섹스에 로망은 뭔지..좋아하는 체위와 하고 싶은 체위..기타 등등..섹스에 대한 대화를 미리 좀 나눠 보시고..둘 만의 첫 날 밤..서로에 대해 아는 만큼 서로에 대해 노력을 해 준다 던가..내숭 없이 적극 적인 섹스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카이브 코너에 보면 섹스 체위 공부도 많이 잇잖아요~그것을 하나하나 둘이 연습을 해 본다던가..잘 안되거나 서투른 체위가 잇다면 잘 될때까지 연습을 많이 해 본다거나..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서로의 느낌이 어떤지 토론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제 생각에는 무조건 내숭없이 적극적인 표현과 서로에 대한 애정정도..솔직함 이라고 생각해요~목이 쉴정도 신음소리도 질러 보시고~내가 원하는게 잇으면 상대에게도 적극 표현 하시구요~뭐..물론..아직 우리사회 인식이 여자가 너무 적극성을 띤다고 해서 남자 자지가 다..발딱발딱 하지 않는게 함정이지만서도요~^^ 예쁜 속옷을 차려 입거나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또한 페티쉬 이니..페티쉬 공부와 에셈 공부도 틈틈히~뭐든..본인이 즐겁고 만족하려면 공부.연습.연습.공부.그리고 서로를 배려해 주고 그 상태의 타인을 인정해 주는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요 섹스는 소통이고 교감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대화부터 전희의 시작이며 교합이후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부비고 만지며 대화하며 마무리하는것이 섹스의 정석이죠 		2014-12-01
15938 한줄게시판 오피스레이디 내일 저는 휴가입니다♥ 남들 일할때 쉬는건 정말 꿀맛인것같애요 히힛
└ 진심 저기 저 깊은 골수에서부터 부러움이 올라와요ㅜ
└ ㅋㅋㅋ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단디 입고 출근하시길^^
└ 휴가는 너무나 달콤하죠
└ 저는 휴가는 아니지만 내일 아침 퇴근하고 딥슬립이나 하려구요ㅋ
└ 좋으시겟어요~저도 월욜..내일 예약 없음 푹~쉴까해요~^^
└ 낼 쉬시면 콜!!같이 딥슬립해요ㅋ
└ 진짜 오랜만이에영 반가브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뇨자시네요 		2014-12-01
[처음] < ＜ 19670 19671 19672 19673 19674 19675 19676 19677 19678 1967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