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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똥덩어리 |
오~~~ 아는 누나 집에 간다고 하셨던 분이군요. ㅎ / 축하합니다.
└ 덕분입니다 똥덩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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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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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1 |
자유게시판 |
똥덩어리 |
본인이신가? ㅎ / 인기 좀 끄시겠네. ㅎ
└ 가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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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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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0 |
자유게시판 |
미쳐야미친다 |
음...? 오인용생각나는... 하하하
포스있으시네요! 그림그리는 툴이 있으신가요?
└ 그냥 인터넷 포토샵으로 제 사진위에다 덧칠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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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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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오우, 잘 생기셨네요~
└ 가리면 다 잘생겨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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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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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8 |
자유게시판 |
kuhy |
상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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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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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삐에로신사 |
원래 다모순적인거 아닌가요? 사랑도 섹스도 모든게 모순적인거같은데.....사람이 모순적이고 불안전하다 보니 오류를 범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싶어요ㅎㅎ 모두 진정하자구요~
└ 저는 이제 진정하겠습니다;;;; 딱히 토레니님께 화가 났던건 아니었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누구를 가르치려드냐?' 거든요. 그 대상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익명게시판에는 앞으로도 여전히 예의없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글이 올라올거고 그것에 대해 제가 뭐라할 일은 없겠죠. 대신 저는 해당 댓글에 무차별한 욕설을 올려놓을테고, 결국 익명게시판은 지저분해질겁니다... 이것또한 익게의 매력이라면 제가 앞장서서! -_ -;;;;;;; 진정해야죠. 술먹은것도 아니고.
└ 왠지 이태리님보면 제가 알던 형님생각나요 ㅎㅎ 어쩌게어요 5000만 인구가있고 각양각색인것을요 ㅎㅎ
└ 이태리장인님... 계속 느끼는건데 제 의견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당연히 감정있다고 보이죠; 제가 제 나름대로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해서 그걸 다시 비꼬아서 댓글을 다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 그리고 저는 님 글을 정독을 안하고 대강 스크롤 해서 내려와서 님에 대한 의도로 글 쓴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니 뜨끔한거 같이 느껴집니다... ;; 정말 진심이지만, 가르쳐들 필요가 없다라는 글의 주어가 님이 아니었습니다.
└ 무슨일이있었던거죠 ㅠㅠ
└ 아닙니다 토레니님;; 제가 뒤끝이 있어 그런건데 보통 하루지나면 없어져요 ㅋㅋ 진심 님께 감정은 없습니다 ^^ 나이가 먹으면 성질이 죽는데 여하튼 심려끼쳐드리게 해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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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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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그러면 종합적으로 님의 견해는 예의를 지키건 말건 그건 자유다. 특히 익명게시판에서는 아무렇게나 글을 써도 된다 그거군요. 지난번처럼 "니 엄마랑 섹스해라" 라는 말을 적어서 모욕을 줘도 아무 상관이 없구요... 그런것이라면 저도 이 문제에 대해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 ㅠㅠ 제 말은 아무렇게나 글을 써도 된다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겁니다. 님의 견해를 섞지마시고 제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 제 견해가 섞였군요. 저도 강요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하긴, 어차피 익명게시판이니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것은 없죠. 여하튼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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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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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5 |
자유게시판 |
69러브 |
포스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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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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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 |
오우 시부럴 님 존잘...
└ 과찬이십니다...
└ 혹시 도트도 가능하십니까?
└ 그게 뭐죠?
└ 점찍어서 그림그리는거요
└ 작은 이모티콘을 만들 때는 쓰는데 저런 그림을 찍어서 그리라면 못그리죠....
└ 네 그건 그렇죠. 그러니까 저걸 도트로 그릴 수 있냐고 질문드린 건 아닙니다 하하하(...)그림 좀 그리셨던 분인거 같아 어느정도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 그림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 다른 리플 보고 알았는데 사진에 트레이싱...이군요. 그래도 저정도 나오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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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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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혁명 |
김두한?!
└ 전라도 망치정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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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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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2 |
자유게시판 |
삐에로신사 |
우와 멋있다 진짜 잘그리세요
└ 프로그램이 너무 솔직하네요...
└ 와...포스가... 이건 현장에 짬좀드신 과장 부장님들 포스신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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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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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똥덩어리 |
오~~ 실력 좋으시네요. ㅎ
└ 컴퓨터가 그려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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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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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0 |
자유게시판 |
토레니 |
이태리장인님 댓글 다시 읽어보니 저에게 화나신거 같은데 .. 저도 30대후반되어서 20대초반 만나보고 싶습니다ㅠㅎㅎ부럽네요 그 능력이
└ 님께 화날 이유가 없습니다 ^^;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몰아붙여지는게 싫을 뿐이죠.
그리고 전 3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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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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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 |
섹스에 대한 커뮤니티라 익게가 필요해요
└ 섹스에 대한 커뮤니티라 익게가 필요하다는건 더욱 숨겨서 이야기를 할
음지의 영역이 필요하다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섹스가 그렇게 숨겨서 이야기를 할 만큼 나쁜건 아닌데 음지에서만
이야기를 나누는게 좀 그래서요.
가입 시 자신의 프로필을 상세히 적는것도 아니고 섹스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데도 익게가 필요하다는건
좀 안좋은 방향으로만 생각이 들어서요.
예를 들어 익게에서 섹파를 구한다거나 하는 그런 용도로만 비취지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고요.
자칫 익명이라는 걸 이유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하려는 분들로 인해 글쓴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데
어느 커뮤니티든 익게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되서 쓴 글이였습니다.
└ 나쁜 건 아닌데 부끄럽긴 하니까요.
└ 닉네임만 공개 되는건데 부끄럽다니요~ㅠㅡㅠ
역시 닉네임대로 초식남이셨어!
그나저나 감기조심^^
└ 닉네임도 이름이니까요. 익명의 투서를 날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혁명씨도 추운에 눈맞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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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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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8 |
한줄게시판 |
애무를잘하자 |
이 추운 날씨에...
안고 있을 사람이 필요합니다
술 한잔 나누면 더 좋고여....
└ 잘하자님께도 그런 멋진 여우 목도리가 생기시길~ ^^
└ 언젠가 그런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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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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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7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님 말씀이 이해는 가는데, 13 세 이상이면 만나건 말건 자유다. 근데 나쁜 시선으로 보는 것은 이해해라, 이건 약간 모순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누굴 가르치려 든게 아닌데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적게 난다 이런 것으로 비판을 할 수는 있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 비난하고 비웃고 깐죽거리는 말투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거기가 익명 게시판이 아니었으면 누가 그런 태도를 보이면서까지 댓글을 적었을까요.
다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에서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없다는 것은 충분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가르치는건가요?
└ 이태리장인님 타겟으로한 글은 아닙니다만... 그냥 그건으로 말이많길래 쓴글입니다. 이태리장인님이 가르치려 들었다라고 생각한게 아니란말입니다. 이태리장인님 생각도 있으신거고 제 생각도 있는거겠죠. 뭐 정답은 없으니까요^^
제 글은 나쁜시선으로 보는것을 이해하라기보다는 그런 시선에 신경쓰거나 개의치않으면 된다...라는게 포인트입니다.
└ 더해서 모순적이라고 말씀하셔서 드리는 말입니다. 제 글의 포인트는 아닙니다만 만약 나쁜 시선으로 보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사자 입장에선 어떤 방법이 있을지요?
└ 또한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님말씀대로 다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라,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본인에게 욕을 하지 않는 이상, 그 댓글조차 사람들의 자유로운 생각일 뿐입니다. 더더구나 익명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게시판에서 모두에게 예의를 지켜라라고 강요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게 싫으면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고 일반게시판에 글을 쓰는게 맞죠. 말그대로 익명게시판은 익명으로 이루어지니 자유롭게 글을 쓰라는 취지 아니겠습니까?.. 정답이 무엇인지 궁금하나 제 생각이 짧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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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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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6 |
자유게시판 |
69러브 |
수원 매탄 4지구 오뎅바 괜찬아요~ 오시면 같이 마셔드리겠습니다 푸하하하
└ 그쪽은 잘 몰라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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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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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5 |
단편연재 |
우햐핳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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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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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4 |
한줄게시판 |
투빅 |
첫눈왓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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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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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3 |
익명게시판 |
익명 |
ㅜㅜ10개넘어서안된다요...
근데 막막 나한테 애교 부렸는데~~에 그런거같은데에~~
└ 인터넷에선 그럴 말투 마니 쓰자나요ㅋㅋㅋㅋ 실제로 애교부리는건 그렇다는 거졍
└ 궁금하다아아아~ 궁금하다 궁금해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요
└ 내가요?ㅋㅋㅋ 그냥 남자같은 성격의 소유자ㅋㅋㅋ
└ ㅋㅋ그래요? 이야기한거봐선 그럴꺼같진얂았는데 막 여성여성할꺼같은 이미지였는뎅
└ 나 남자한테만 애교부리는 타입ㅋㅋㅋ 좀 털털하긴하죠..
아는 분한테... 이런 얘기도 들어봤어요ㅋㅋㅋ 너는 너보다 연상이고 센놈 만나야된다고... 너보다 약한놈 만나면 니가 애릉 밟아버린다고 비슷한놈 만나면 사단이나고ㅋㅋㅋ
└ ㅋㅋㅋ그럼 나같은남자 만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아 쎈놈은아닌데...다정다감하고 부드럽고....그런타입이지만
└ 아 근데 저기...그.... 아니에요 ㅠ
└ 다정다감한것도 좋져ㅋㅋㅋ 그 뭐요~ 먼데에에에에~
└ 아니에요... 노래는 들어봤어요?
└ 말해요!!! -.-^ 넹ㅋㅋㅋ 듣고서 저도 모르게 살짝웃었다는ㅋㅋㅋㅋ
└ 음...연락하고지내고싶다는 생각들어서 못들은걸로해요 ㅋㅋ그냥 님이랑 댓글하는거보는데 틈 가사가 생각이 딱나더라구요 !!ㅋㅋㅋ
└ 이미 말해놓고선ㅋㅋㅋㅋ
└ ㅎㅎ친하게 지내자구요~ 그런거져 머 ...바보동생님
이제또 저녁 약속 때문에나가겠네요~ ㅎ
└ 그럼 재밌긴하죠ㅋㅋㅋ 내가 또 왜 바보에요ㅠㅠ
잠깐얼굴만 볼지 밥도 먹을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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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