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659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길이는 14인데 둘레가 양손으로 감싸야되는 정도 아닌가요??? ㅎㄷㄷ
└ 에이, 그건 변강쇠만이 가능한걸거에요..ㅋ 		2014-11-24
13658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오, 다음편이 기대되는 글이네요. 얼른 또 써주세요~^^ 2014-11-24
13657 자유게시판 대왕빼빼로 기다립니다ㅎ 2014-11-24
13656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ㅋㅋ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ㅎ 2014-11-24
13655 익명게시판 익명 크다는 길고 굵다를 포함한 말인데 둘다해당되는건가요?ㅋㅋ
└ 네 굵기하고 강직도까지 종합해서라고 하더라고여.ㅋ
└ 멋지군요
└ 발기했을 때, 핏줄이.. 제가봐도 그 핏줄은 매력적이에요..ㅋ
└ 암요암요 잘알죠 ㅋㅋㅋㅋㅋ 가장아름다운 핏줄 아닌가요
└ 틱톡연락처 드릴까요..? 		2014-11-24
136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얘기했다면 그런겁니다. 큰거 맞아요. 다만 큰게 뭐 별건 아니라는거..
└ 네. 나머지 기술과 스테미너가 포함되어야 완성형이겠지요. 다 떠나서 사랑하면 그 자체로 최고의 섹스가 이뤄진다는 거~!^^ 		2014-11-24
13653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요~^^ㅋ
└ 이열 ㅋㅋㅋ 반가워요 		2014-11-24
13652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ㅎ
└ 우와 반가워요 ㅠㅠㅠㅠ 		2014-11-24
13651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는 훌륭하시지만 연락하면서 남자들이 생각하는 단점이 드러나시나보네요..... 2014-11-24
13650 익명게시판 익명 가끔만난다면 괜찮네요 다만 어느쪽이던 걸리지만 마세요ㅋㅋ 2014-11-24
1364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14인데.. 큰건아니에요!ㅋㅋ
└ 군대 있을 때도, 별명이 '불기둥'이었어요. 음 그게 크다는 의미이긴 했는데, 다같이 풀 발기된 상태에서 재보질못한거니까 다른 남자들의 크기를 객관화하기 어렵다는거죠..ㅋ 여자들만 알려나?? 		2014-11-24
1364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정도크긴데 크단소리 몇번들어봣어요ㅎ 근데 기분좋으라고 한말같아요 저도 제 물건이 그리 크다곤 생각안해서ㅋ
└ 그녀가 크다고 이야기 해 줬다고 해서 그녀를 다시 찾아가진 않을텐데..ㅋ 		2014-11-24
13647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번호따여보고싶다...
└ 토닥토닥...ㅠ
└ 아이디를 공개하면 연락처 줄수있어요 by binny
└ 위로감사합니다.. 전그냥 부러워서ㅠㅠ
└ 저기...아까부터 지켜봤는데 맘에들어서 수줍게 여쭐게요 번호가....ㅋㅋㅋㅋㅋㅋ
└ 얼굴보면 그런소리 안나올껄요
└ 번호좀
└ 112 		2014-11-24
13646 한줄게시판 프로이트 퇴근을 한다. 차 뒷자석이 캄캄해서 룸미러 보기가 겁난다
└ 룸미러보기 무서운 차라도 있으신게 부럽네요ㅎㅎ
└ 죄송합니다...
└ 아 웃겨용 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겐 bmw가 있죠 버스 메트로 워킹 ㅋㅋㅋ 		2014-11-24
1364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전주사는 여자요 : ) 2014-11-24
13644 익명게시판 익명 몸정이 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 2014-11-24
13643 남성전용 프로이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24
13642 익명게시판 익명 성가신 노인네 잔소리같지만... 사귀는거 자체가 서로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전제로 하는건데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서도 그러신다는게 저한테는 배신같이 느껴지네요. 물론 사람따라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 제 말이 진리라는건 아닙니다만 자신만 사귈 남친과. 또 그 친구만 보고 있을 남자의 여친을 생각해서 한번의 불장난으로 끝났음 좋겠네요. by 도끼창 2014-11-24
13641 토크온섹스 커플클럽예시카 집에서 볼륨 키고~실실거리고 듣고 잇음~^^
└ 헉...창피해라 ㅜㅜ 		2014-11-24
13640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샤워실에서의 섹은 아니지만, 그녀와의 첫 섹을 텅빈 사무전용 건물에서 저런 포즈로 했던 기억입니다. 눈맞아서 찾아들어간 임대 중이었던 빈 사무공간 출입문 구석에서 입김을 뿜어내며 했던 그녀와의 첫 섹. 모두 자극적이었지만, 위의 움짤처럼 뒤에서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 그것을 쪽쪽 빨아주던 혀의 감촉이 아직도 저의 전립선을 움찔하게 하네요.. 2014-11-24
[처음] < ＜ 19801 19802 19803 19804 19805 19806 19807 19808 19809 1981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