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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823 한줄게시판 레시 요샌 목요일이 제일 힘든거 같네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2014-11-06
9822 익명게시판 익명 악 귀여우~ 제 점수는요 ^^ 100점!
└ 캭~~^ㅇ^엄마 나 100점 맞엇엉!!!! 오예~♥
2014-11-06
9821 여성전용 키스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4-11-06
9820 자유게시판 키스미 박력남! 박력녀! 멋져용~ 2014-11-06
9819 자유게시판 키스미 오~ 핫플레이스 원정대 활동까지 하시는거예요? 저도 기대해봅니다. ㅋ
└ 원정대는 아니고 그냥 여자사람과 데이트 나갔다가 사진 찍어봤어요. ㅎ
2014-11-06
9818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주가되어 섹스를하겠다 하면 아랫분 말대로 업소를 가던지 하나 양보해서 조건을 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저도 28 모솔이었다가 이제 첫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성욕만 너무 앞서면 되려는것도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당장은 여자 경험이 없으시니까 성욕의 해소보다는 잘 안되더라도 여자를 좀 만나보러 다니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2014-11-06
981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윽윽윽 뿍 이거 음란마귄가요
└ 무림 역사상 최강의 무공 음란마권
└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2014-11-06
981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급하게 하려고 안해도 어느 순간 옆에 짝이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 맞아요 초조해하면 더 안나타나는 법이죠
2014-11-06
9815 익명게시판 익명 ?????????? 2014-11-06
981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아ㅋㅋㅋ웃기네ㅋㅋ넷카마가아니라ㅋㅋ누나 2014-11-06
9813 익명게시판 익명 불꽃이 튀기면 어느 곳이든 은밀한 곳을 찾아서 ㅅㅅ하던 시절도 있었죠. 공원, 화장실, 학교, 도서관 등등 2014-11-06
9812 익명게시판 익명 참 웃픈 사연이네요.... 빨리 끝나면 여러번이라도 해주던가 해야하는데
└ 서질않아서 제가 씻으러 간 사이에 야한 프로그램을 보고열심히 세우고 있더라구요. 발기가...되진않아 결국포기
└ 뭔 그런 ㅋㅋㅋ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 게다가 일종의 SP면접같은거면 최선을 다해야하거늘
└ Sp면접ㅎㅎ 실컷 저를 흥분만 시키고 끝이난 사이
└ SP를 구하는 남자는 넘치는데 여자는 적으니 면접이 아니겠습니까? ㅋㅋ 회사 취업하고 거의 맞먹는 중요한 자리인데
└ ㅎㅎ그것도 적절한 비유라 봅니다!
2014-11-06
9811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달달한 불금에는 뭐하시나요? 저는 대청소...ㅠ_ㅠ
└ 클럽을 예약해놨기에....쿨럭~
└ 친구들과 치맥할 예정이예요ㅎㅎ
└ 불금엔 일 ㅋㅋ
└ 야근 예약이요 ㅠㅠ
2014-11-06
9810 익명게시판 익명 주제넘게 그냥 드리는 말씀은 단순 성욕으로 하구 싶다면 그냥 아가씨를 부르던지 업소를 가세요. 근데 님은 파트너나 섹스보다 여자사람이라도 먼저 만나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계속 그런씩으로 자존감없이 자위와 함께하다보면 여자에게 더 멀어지고 본인만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파트너를 만들던 연애를 하던 조금씩은 노력과 용기가 필요해요. 님은 그 노력과 용기를 가지시고 지금부터라도 바껴보세요. 여건이 안된다는 둥 그건 다 핑계같아요. 돈없는 가난뱅이들도 애인있는 사람도 있어요.
└ 성인업소는 돈도 있지만 안좋은말들을 많이 들어서 업소에 갈생각은없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4-11-06
9809 익명게시판 익명 룸술집에서 한기억은있어용ㅎㅎ
└ 오오 룸술집은 한번도 없네요..할만한가요?
└ 네ㅋㅋㄱ전 좋았어요 거기서한번하고 그뒤로는 더불타용ㅋㅋㅋ스릴이아쥬ㅋㅋㅋ
└ 크으...저도 얼른 sp나 애인 생기면 하고싶네요!즐거운 ㅅㅅ되시어요
2014-11-06
98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만나요 운동선수 좋아해여 운동하구왓음 by고래토끼
└ 남잔싫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9807 익명게시판 익명 싫을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냥 싫진않겠죠 다만 상대를 생각해서 입밖으론 내뱉지 못했을 뿐
└ 이유를 말하지 못했던 건 상대를 생각한 게 아니라 내가 나쁜 사람이 되기 싫어서라고 생각해요.
└ 나쁘고 좋고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상대가 익명씨를 나쁘게 본다해도 익명씨 본심은 나쁜사람이 아닌걸요? 한순간 실수를 할수도 있는거에요 너무 자신을 깍아내리지 말아요.
└ '나쁜 사람'의 주체가 되는 건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걸 설명드리고 싶네요. 싫어요 한마디로 이미 상처를 받은 상황에서 그 이유를 말하지 않은 건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하는 심리로 보여지니까요.
2014-11-06
9806 익명게시판 익명 못해서 어려운 겁니까 맘처럼 안되는게 어려운 겁니까?
└ 둘다!
2014-11-06
9805 익명게시판 익명 비웃을 수 있는 글이 아닌데요? 이야기 재밌게 읽었어요. ^^ 2014-11-06
9804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일이든 호수에 떠있는 백조와 같아요. 보이는건 우아해보이지만 치열한 발버둥이 숨겨져있죠. 글쓴님은 본인의 발버둥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건 아닐까요? 당신은 이미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잘 할 수 있어요.
└ 와~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멋지신 분들 많으셔요!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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