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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9170 익명게시판 익명 뒤로 하면서 어께를 앙! 하고 깨물어보고 싶네요.
└ ㅋ제가 앙!깨무는것까진 조아합니다!! 근데 야동같이 때리거나 세게 깨물거나 꼬집거나.... 간지럽히는거....고런건 또 별루 안조아라하구욥!히힛
└ 저도 그정도까지 하는 건 안좋아합니다. 후배위할 때 엉덩이 찰싹 해주는 것도 좋아요. 움찔 하면서 살짝 쪼이는게 느껴지거든요.
└ ㅋ움찔....알겟어요!!저도 그럼 그정도는 한두어대 정도 맞아볼께요!!남자가 조아하는거죠?ㅋㅋ해볼께요!!!
└ 네네. 남자친구분이 아주 좋아하시겠어요.
2014-11-04
9169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내가 배움이 짧아 그런지 사회경험이 많이 없어 그런진 모르겠지만, 아직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 학력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따는 것인지 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입사지원자격 때문에? 내 미래의 자식들이 학교갈 때 엄마아빠 최종학력 적으라고 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산이가 언더시절에 한 이야기가 있어요. '나는 장비가 아마추어지 랩이 아마추어가 아니란다.' 대학 중퇴하고 지금은 모 잡지사에서 필력을 뽐내고 있는 지인의 경우를 보면 그게 꼭 중요하다고 보이진 않더라구요. 중요한건 타이틀이 아니고 내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봐요. 모쪼록 하고싶은 일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래요. 2014-11-04
9168 자유게시판 EPIKLOW 스즈키잇테츠 유명하죠ㅎㅎㅎ
└ 여자들의 이상향이라는 그 배우! 전 그분 나온 영상은 없네요 ㅠ 어떻게 실크라보 만족스러우셨나요?
2014-11-04
9167 자유게시판 뿌뀨뿌뀨33 외모에 자신있는건 어떤거지... 2014-11-04
9166 익명게시판 익명 임신이 문제라 그렇지 그것만 없으면 노콘을 다들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여러분! 2014-11-04
916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대한민국에서 대학교 졸업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나이를 먹으면서 더 알게 됩니다. 하다못해 아이가 학교에서 엄마 아빠 최종학력 적을때조차요. 2014-11-04
9164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이 더 좋아요ㅎ 남자친구가 더 잘 느껴지기도 하구요ㅎ 안에다하는것도 좋아하는데 사정하는게 느껴지진 않지만 남자친구 표정이 좋아서 좋아요ㅎ 그리고 안에다하는건 무섭기도 하고 나중에 흘러내리는게 싫은디 배에다 뿌려주는게 젤 좋은것 가타용*><* 2014-11-04
9163 익명게시판 익명 100% 유부남입니다. 백화점DM에서 이미 답. 왼손 네번째손가락에 반지자국있는지 확인. 2014-11-04
9162 자유게시판 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남남이대세인가요
└ ㅋㅋ남남대세임 ㅋㅋㅋㅋ
2014-11-04
9161 자유게시판 뿌뀨뿌뀨33 공감가요
└ 여성분께서 공감해주시니 뭔가 특별한 느낌이네요 ㅎㅎ
2014-11-04
9160 익명게시판 익명 노콘선호 안에다하는것도선호!
└ 우와..ㅎㅎㅎ딱 제이상형이시네요^^
└ 거의대부분이 임신걱정없으면 다 그럴텐데요ㅋㅋ
└ 그냥핌약꼬박먹기ㅋㅋ
2014-11-04
9159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엔 남,녀 유부는 어느정도 애들도 키워놨고 본인시간을 자유스럽게 사용할 줄 알아서 만남이 생기는거져 성으로 개방적인 부부는 남,녀 모두 터놓고 말하지는 않아도 각각 파트너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 민감하게 생각하는것 보다 상대방 남자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전, 미혼입니당. 근데 여친, 파트너 둘다 없다는것... 불쌍한 내 신세. 2014-11-04
9158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가 싫으면 만나지 마요. 유부가 싫다고 해서 나랑 만날 것 같진 않지만요. 그런대 댁도 유부는 아니죠 혹시?
└ 전 아니에요;
└ 그럼 나랑 만날래요? 하하하하
└ 정신병자인가
2014-11-04
9157 한줄게시판 루두스 제주도 사람 많나요? 나이대 가 보통 어떻게되죠 ? 26인데 중간정도 가는 나인가요 ,, ? 2014-11-04
9156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가우스전자를 보면 사람은 직장 말고 직업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디다. 그간의 삶의 경험을 되짚어보면서, 가장 재미있었던게 무엇이었나 하는 생각을 해봐요. 참고로 난 대학교 졸업장이 없습니다. 그래도 시궁창 수준으로 인생이 망하진 않은 듯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TkXC0n0ExaY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마왕옹을 가슴에 다시 한 번 새기면서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이 노래를 같이 들어 보면서 생각해봅시다. 2014-11-04
9155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나도 그랬어요. 전 그냥 영업직 돌다가 창업했습니다. 물론 망했죠. 하지만 그 경험이 지금 직업의 밑거름이 되었어요. 실망하지 마시고 대학으로 돌아가서 공부 마치고 기회를 만들어가세요. 어쨌든 화이팅~ ㅎ 2014-11-04
9154 자유게시판 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가 말랑하세여:)
2014-11-04
9153 자유게시판 청해 네 카톡해요^^
└ 흐우호다님이 좋아합니다. ^^
2014-11-04
915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탑? 바텀? 2014-11-03
9151 자유게시판 네바퀴인생 기준 선을 가지고 있되, 그런 상황에서 넘 계산하지 마시고 그 자체를 편하게 생각해 보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합니당 ^^ 의사가 아무개 보고 라면을 먹지 말아라. 라고 했을 경우에 사람이 살면서 그거 한번 먹는다고 해서 죽지는 않거든여. 본인이 본인의 맘을 쫌만 컨트롤 하시면 될거같아요 ^^ 홧팅!
└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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