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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717 한줄게시판 미쳐야미친다 불토 준비 다들 잘하고 계신가요? ㅋㅋ 2014-10-25
7716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남친잇는데 외롭다니 ㅠㅠ 양손밖에없는 전 얼마나 외롭겟어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
└ 양손.........
└ ㅋㅋ양송ㅊㅋㅋㅋ
└ 댓글학원 장학생인가요?
└ 고래님 굉장하시네 양손이랑 스와핑 ㅋㅋㅋ
2014-10-25
7715 자유게시판 고래토끼 묶어 달라구해요 ㅋㅋ
└ ㅋㅋㅋㄱ은근슬쩍말해봣는데 반응이없는듯해요ㅠㅋㄱ
└ 이리와여 ㅋㅋ강남으로 묶어두람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 묶어버립니다 ㅋㅋ
2014-10-25
7714 한줄게시판 오이를품은조개 심심 완전심심 2014-10-25
7713 한줄게시판 등짝등등짝 푼수님 내일 진짜루 만날래요?^^ 쪽지주세요 ㅋㅋ
└ 저 사주세여 ㅋ 푼수님 대리고가게 ㅋ
└ 남자는....컵라면에 소주정돈 사드릴게요
└ 누구맘대로 저를 데려가요 ㅋㅋㅋ
└ 내맘대루여 ㅋㅋㅋ
└ 아니 그러니깐 푼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커스를 me에게 좀?ㅋㅋㅋㅋ
2014-10-25
7712 익명게시판 익명 사이즈가 전부는 아니죠! 사이즈가 대한민국 평균.. 혹.. 평균 이상이라도.. 여자에 대한 이해없이 혼자 삽입하고.. 혼자 끝나버리는 남자.. 완전 쉣 입니다.. 삽입전..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세요..여자의 성감 포인트가 어딘지..공부하세요..자신감을 가지세요.. 스스로 이렇게 작아져 있다면.. 이미 게임오버~ 2014-10-25
7711 자유게시판 야매떼 심야버스탈때 어떤 여자분이 정말 피곤햇는지 내 어깨에 기대 자더라능... 첨엔 귀여웠는데 10분을 넘어서니 괜히 불편^^;;;
└ ㅎㅎㅎㅎ 저도 그런적있어요! 버틸만했지만... 침을 좀 흘리셔서... 어쩔수없이 깨웠네요 ㅋㅋ
└ 전 갓 파릇한 대학생.. 풋풋하니 좋더군요~ 한참 동생뻘이라 내릴때까지 어깨 빌려줬네요 ㅋㄷ
└ 정지상태로 한참을ㅋㅋㅋ 전 솔직히 어깨 아파서 폰 꺼내는 척 깨워버렸다능...^^;;; 그리곤 뻘쭘...ㅠ
2014-10-25
7710 자유게시판 야매떼 전 청계산 갔다왔어요~ 막걸리랑 두부김치랑 매치 죽임^^
└ 저도 먹고 올게요 ㅎ
2014-10-25
7709 자유게시판 보고있나내다리사이를 올해는 단풍하나 구경도 몬하고 겨울맞이하네요..쩝 좋은 힐링시간 되시길~
└ 제가 대신 실컷 보고 올게요 ㅎ
2014-10-25
7708 한줄게시판 등짝등등짝 아 지하철 스킨십왜케 좋죠? 아 물론 서로 무언의 동의하 입니다 ㅋㅋ 범죄아님! 어깨 밀착한 상태에서 서로 호흡맞춰가는데 뭔가 야해 2014-10-25
7707 섹스팁 dkssuddy 불키면 내뱃살
└ ㅋㅋㅋㅋㅋ 격공
└ 남자들이 여자뱃살의외로좋아해요!
2014-10-25
7706 자유게시판 다니루 정말 제대로 가을이네요~ 좋은 힐링되시길~!
└ 네 다녀올게요 ㅎ
2014-10-25
7705 섹스팁 dkssuddy 바뀔수도잇나.. 2014-10-25
7704 섹스 가이드 dkssuddy 글씨..잘..... 2014-10-25
7703 섹스팁 dkssuddy 짤완쟌웃기다ㅋㅋ 2014-10-25
770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오 소설이네요 ㅎ 이거 연재되는건가요?
└ 엇.. 소설은 아니구.. 실화입니다.ㅎ
└ 다음글 기대할게요 ㅎ
2014-10-25
7701 한줄게시판 C타민 22살 입니다~~ 불금 불토만 되면 달리고싶네요 예전에 배우던 일본어를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일본 픽업을위하여...ㅋㅋㅋㅋㅋ
└ 어시해쥴게요 저 통역좀 ㅋㅋㅋ
2014-10-25
7700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없는 섹스는 뭔가 허허로운 느낌.. 그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있을 때는 관계 중에도 후에도 충만하고 따듯한 느낌이 나는데 진짜 몸으로만 하는 섹스는 무언가가 빠져나간 느낌만 있더라구요..ㅋ 제 코가 석자지만 익명씨 응원할께요 ^^
└ 제가 하고싶은말을 맘에 있는데로만 썻더니 정리다 안됬는데.. 댓글로 정리가 다되네요^^ㅋㅋ사랑하는 사람과는 눈만 쳐다만봐도 흥분될텐데 말이죠
└ 익명씨 말대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눈만 쳐다보면 불꽃이 일죠 ㅎ 예전에 섹스 파트너에 대한 혹은 원나잇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몇 번 해본 적은 있는데, 자연스럽게 꺼려지고 멀어지더군요. 성욕이 일지 않을 때보다 일을 때가 더 많지만 지금은 차라리 자위를 하거나 참고 다른 걸 해보고 있는데 이게 더 속 편하네요. 자위로 성적인 능력에 대한 계발도 할 수 있고.. 가끔씩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요 ^^;
└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되니까 더더욱 맘ㅇㅣ편하네요~ 섹스는 하고싶을때 할수있지만 사랑은 하고싶다해서 할수도없는걸 잘알기에 더욱더 외로움을 느끼는거같아요 꼭 하기전엔 느끼지못하고 성욕 충족하고나면 후에야 밀려오는 그 공허함 때문에 오히려 머리아푸기도하죠ㅠㅠ
└ 섹스는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지만 사랑은 하고 싶다 해서 할 수도 없다라...둘 다 모두 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인데 왜이렇게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 때 성욕이 이는 건 그 밑에 감추어진 깊은 어두움을 메워보려고 무의식이 발악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성욕을 해소하려면 누군가를 만나야 하니까 누군가를 만나면 잠깐이라도 그 어두움을 메울 수 있으니까요 ㅋ. 관계를 한 후 체온을 나누던 상대가 내 곁을 떠나버렸을 때, 어리석은 희망조차 사라져버리니까 그래서 더 힘든가봐요 ㅜ
└ 아니면 정말 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상처가 남아있는거 같아 그럴까요..? 연인사이에서는 사랑하니까 섹스를하고 싶은건데...섹파는 그냥 외로워서,하고싶어서가 이유가 되는 거잖아요~진짜 섹파보단 훨씬더 뜨거운 체온을 느낄수도있지만... 연애나 섹파나 어차피 끝은 나겠지만 결말이 다르더라구요.. 섹파는 합의하에 끝이되고 연애는 정말 일방적인 헤짐이 있고- 저는 연애처럼 상처받지도 않고 혼자 속앓이할 일이없을꺼란 생각에 섹파를 만나게 됬거든요~일단 님이 말하신 그어두움만 메우려 만나는거죠
└ 그렇게 섹파를 만나는 건 어쩌면, 힘든 날 그 힘듦을 잊기위해서 술을 진탕 마시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다음 날 문제는 그대로고 거기에 숙취만 더해지는 것처럼요.. 저는 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나 상처보단 이별이 가져다 주는 기억이나 상처가 더 컸던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좋은 기억도 많잖아요. 사랑했었던 날들 다시 생각해보면 왠지 울컥하긴 하지만요. 또다시 그런 좋은 기억, 추억들 만드실 수 있을꺼에요 익명씨 :-)
└ 너무 맞는말!! 제 속맘을 들킨듯한ㅠ3ㅠ울컥울컥 감수성 풍부해지는 시간에 읽어보고 이불뒤집어쓰고 펑펑 울어보겟어여ㅋㅋㅋㅋㅋㅋ그것도 시간이지나믄 추억이겠죠ㅋㅋㅋㅋ
└ 익명씨한테 얘기한거지만 왠지 제 자신에게도 얘기한 것 같아 셀프힐링한 듯한 느낌이네요. ^^ 익명으로나마 서로 공감하고 얘기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 에이~~ 이런이야기 먼저 꺼낸제가 오히려 좋은분 만난거같어서 좋은걸요^^ 너무너무감사해용 남은 하루 마무리잘하쎄요~
2014-10-25
7699 익명게시판 익명 ㅊㅋ 커플탄생? 아님 색파탄생?
└ 글쎄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ㅋㅋ
2014-10-25
7698 익명게시판 익명 여긴 뭔가 가족같은 분위기? 학교 과 분위기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디 ㅎㅎㅎㅎ 무엇을 응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ㅋㅋㅋ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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