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102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군부대? 2025-09-07
401101 익명게시판 익명 이태원에 그런 바가 많을텐데요 2025-09-07
401100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소년... 소녀를 만나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2025-09-07
401099 후방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빨레의 달인 2025-09-07
401098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퍼가요~~ 2025-09-07
401097 썰 게시판 사비나 아흥~ 달달해~ 앤님 글 자꾸 읽으면 이 썩겠어요. ㅎㅎ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쉽게 받아들이고 사랑하기가 힘들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남에게는 관대하면서 나 스스로는 왜 이렇게 맘에 안드는것 투성인지 모르겠어요
└ ㅎㅎㅎ 그러니까요 바로 내옆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데도 정작 나는 나를 왜 이렇게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하는지...ㅎ 원인은 여러가지로 알법도 하지만 극복이 잘 되진 않더라구요 결국엔 내가 원하는 모습을 해야 되겠다 싶어 열심히 해보고는 있어요 ㅎㅎ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비나님~~♡♡♡헤헤
2025-09-07
401096 자유게시판 공부를잘하게생긴나 즐거운 일본여행 되세요! 식도락을 즐기는 제 입장에서 다양한 음식의 색을 가진 일본은 너무나 즐거운 곳일 것 같아요!! 2025-09-07
401095 한줄게시판 612 어른의 역할은 멀까요?
└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 아이들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현실은 너무 어려워요.
└ 사회를 유지시키는 것? 잘 모르겠네요
└ 묵묵히 지켜보다 갈림길에서 뚝
└ 경청의 자세로 수호하고 책임감 있게 약속을 이행하는 분.
└ 길을 내어주는 것.
└ 다양한 가능성 보여주기
└ 그런거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이 어른인가 아닌가 스스로에게 질문할줄만 알아도..ㅎㅎ
└ 다양한 생각 흥미롭고 감사해요 제가 생각하는 어른의 역할은 어른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2025-09-07
401094 한줄게시판 존쿡 오늘은 부산에 비가 오는군요 2025-09-07
401093 한줄게시판 redd123 이거 왜 글쓰기 안되나용? 2025-09-07
401092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다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스담 스담하고 싶습니다.
└ 오랜만이에요 불타는 푸우님ㅎ 감사합니당ㅎㅎㅎ
└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07
401091 남성전용 색가게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9-07
401090 자유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컷팅할 지방이 없는데요...0.0
└ 옆구리쪽 지방이 좀 쌓여서ㅠㅠ
2025-09-07
401089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체지방률 낮추는 건 아무래도 식단이 더 큽니다. 현재 식단의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거나 고구마나 단호박으로 바꾸시면 좋습니다.
└ 탄수화물 중독이긴 하지만..감사합니다! 식단만 바꿔도 충분한가봐오
2025-09-07
401088 자유게시판 대구맨 확인했습니다 2025-09-07
401087 익명게시판 익명 거짓상품에 속지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니 가진 매력을 키워보세요. 2025-09-07
401086 후방게시판 screw 세구멍 다 쓰는건 프로들이나 하는 것 아닌가요? 상상만 해도 꼴릿합니다...
└ 저도 아직 초짜긴 한데..프로들의 세계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ㅎ
2025-09-07
401085 썰 게시판 알촌 글만 봐도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07
401084 후방게시판 알촌 상대분의 스킬이 엄청났나보네요 2025-09-07
401083 후방게시판 마사지매냐 탱탱하네요!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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