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640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2일까지 휴가입니다 다음 출근일은 5일 2024-12-31
390639 자유게시판 쁘이짱 전 재고조사 연말 감사중입니다. 야근 확정입니다 ㅎㅎ 대략 10시... 2024-12-31
390638 자유게시판 키매 아무 이야기가 없네요 작년에는 정상 근무했었는데 쩝... 2024-12-31
390637 자유게시판 phobos 냥님의 은총
└ 냥렐루야!!! 믿습니다!!!
└ 캣~홀릭이시죠?
2024-12-31
39063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그러다 보면 점점 몇월 몇일이 의미 없더이다. (나만 슬퍼?!)
└ 점점 그렇게 되어가겠지요....
2024-12-31
39063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허얼~ 곤양이님 포스가 거의 맹수급. 살은 쪼끔 빼셔야 겠네용~
└ 냥님 어쩌면 길거리 생활하셔서,.... 드실 물이 부족해서 부은 걸 수도 있어요 ㅠ.ㅠ 겨울이라 털찌신것도 있고 ㅠ.ㅠ 저 때 짐 잔뜩 들고 가던 길이라... ㅠ.ㅠ 물이 없어서 못 챙겨드린게 마음에 걸리네요 ㅠ.ㅠ
└ 남자한테는 막 재갈물리고 말이야 말이야! 흠... 곤양이 선생님께 그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사무실 주차장 근처에도 간혹 출몰하시는데 물이라도 대접해야겠네요.
2024-12-31
390634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이런 야해 빠진 spell님 같으니라구.... 이런 야한 달램 이라면 소인은 계속 울겠음.
└ ㅎㅎ '약해빠진' 이 아니라 '야해빠진' 이라 좋네요. 한번씩 야한 표현으로 훅~ 들어와서 깜짝 놀랍니다ㅎㅎ
2024-12-31
390633 자유게시판 송진우 냥님 숫자판 드릴테니 로또 번호 6개만 골라주ㅅ...(퍽)
└ 저도 줄섭니다 ㅇㅇㅇㅇㅇㅇㅇ
2024-12-31
390632 자유게시판 더블유 소모임들이 독서단 외에 다 사라져서 아쉽죠....랜선 체험 좋았눈뎅...
└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24-12-30
390631 자유게시판 더블유 위로의 방법이 세련된 남자네요 ㅎㅎㅎ 그 위로를 순수하게 위로로 받아준 더 세련된 스펠님♡
└ 왕대문자 극티의 남자 ㅎ 위로도 충고도 감정상하지 않게 툭 던지는 센스있는 남자라서 다행이예요
2024-12-30
390630 자유게시판 더블유 냥님께서 눈빛으로 은혜를 주셨군요 ㅎㅎㅎ
└ 행복했습니다
2024-12-30
390629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 일본에서 야동사이트 안 들어가시네요? 외국에선 vpn안켜도 되는거 아니었나...? 로밍해서 그런가...??
└ 얼른 근처 성인용품점이라도 다녀오세요~~
└ 왜죠? 저는 일본에서 잘봤었는데?
2024-12-30
390628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든든한 나의 아군' 생각만해도..... 부러울 따름입니다!
└ 가끔 혼내고 냉정하게 언제나 아군이 되어주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참 괜찮은 아군인 것 같아요 :)
2024-12-30
390627 자유게시판 지유월 확인했습니다 2024-12-30
390626 썰 게시판 우주의기운 그런 관계 만들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 그렇긴한데 어쩌다가 운이 좋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24-12-30
390625 자유게시판 정기 DMZ 소모임도 사라진게 아쉽네요
└ 그렇군요.. 언젠가 부활하길 기대해봅니당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24-12-30
390624 익명게시판 익명 속박도 자유의 변모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 보면, 인간을 추동하는 감정은 두려움 하나 뿐이라는 말도 어느 정도는 이해는 되는 것 같기도 ㅋㅋ 여튼 잘 읽었습니다.
└ 오 ㅋㅋ 저는 두려움을 막연하게 두려워 하기만 했지 인과에 접목해 볼 생각은 없었는데 댓글 읽고서 반추해 보니 과연 그렇겠구나 싶어요 잘 읽어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이런 제시들 재밌어서 좋더라구요
2024-12-30
39062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읽고나니까 닭발 땡겨요ㅠㅠ
└ ㅎㅎ 오늘 저녁으로 어떠세요
2024-12-30
390622 익명게시판 익명 크흡 ㅜㅜㅜ 너무좋다 ㅜㅜㅜㅜㅜ 에필로그라서 너무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내년에도 섹스많이많이 하시길♡♡♡♡
└ 우와 덕담 고맙습니다 ㅋㅋ 아쉬워 해 주시는 것도 고마워요 새해에도 섹스 많이 하고 가끔 또 써볼게요
2024-12-30
390621 자유게시판 키매 힘든 상황에서 잠시 피식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상황에서 갇혀있는 나를 끄집어 내주는 거라는 것.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상황에 따라선 구원에 가깝기도 하죠. 이불 안과 밖에서 모두 참 좋은 남자분인 거 같습니다 ㅎㅎ
└ 맞아요 저랑 참 다른 사람인게 다행인거 같아요. 이불 안과 밖 모두 좋은 남자라고 꼭 얘기해야겠어요 ㅎ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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