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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936 익명게시판 익명 그린라이트인가요…
└ 그린라이트인지는 오직 여자분이 결정하시는 거지요... 남자의 미덕은 여자분의 예의를 과도하게 오해하지 않는 데 있겠지요.. 인연이라면 성사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좋은 지인의 추억으로 남아도 이 각박한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06-09
3969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프로필 소개에 유부사절 한줄만 쓰면 되는걸 뭐가그리 어렵나요?
└ 이거죠~ 이것 안하고 익명에 숨어서 길게 말씀하시는건 신뢰도 안가고 이상하네요....
└ 3333
└ 44444
└ 4444
└ 5555
2025-06-09
396934 익명게시판 익명 50대가 제일 많은거같아요 남녀 불문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근데 실제 50대인데, 40대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긴 해요...
2025-06-09
396933 자유게시판 선주 사랑해요!!!!
└ 제가 더요 ~~ 선주쨔앙
2025-06-09
396932 익명게시판 익명 ㄱㅆㄴ ) 댓글이 많아 일일이 댓글 못다는 점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좀 멘탈이 바사삭 하고 나갔어요. 이게 며칠동안 계속 그러니까. 정신 못 차리겠네요 그리고 전 자지 달린 남자 맞고요. 자지 굵기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자지 갖고 있는 순도 백퍼 남자 맞아요 왜 여자라는 의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원래 성격이 예의 바르고. 섬세하고 배려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댓글에 자유게시판에 유부 사절이란 말이라도 하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미 자유게시판에 유부님들 죄송합니다.라고 거절의 의사 표시를 이미 했어요 그걸 보고도 유부님들에게 연락이 와요. ㅜㅜ 심지어. 저 유부인데. 한번 만나보는건 어때요? 이렇게 먼저 말씀 하시는분들도 계세요 ㅠㅠ 제가 자유게시판에 말 안했을까요? 이미 말했는데도 연락이 와요. 이미 말했는데 연락이 오는걸 저보고 어쩌라고요 ㅜㅜ 저도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 가득이나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인데 매번 거절한다고 더 더 멘탈이 갈리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하소연 하는겁니다 ㅠㅠ 저도 레홀여성분 비율이 유부가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ㅠ 우연의 일치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암턴 쪽지마다 다들 유부셨어요 ㅠㅠ 일일이 댓글 달고 싶은데. 지금 제 메틸이 말이 갈려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일일이 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한줄 요약하면. 전 미혼에 남자인데 . 오는 쪽지마다 다들 유부 였다는 하소연 글입니다.
└ 일단 위로 드리구요. 지금은 이게 이슈가 되었으니 지금 즉시 자유게시판에 님 닉네임과 유부녀 사절을, 코카콜라와 북극곰 연상관계처럼 강력히 연동하세요. 진짜 안올겁니다. 님에게 오실 쪽지가 저에게 좀 오면 좋겠네요.... 님 가치관과 달라서 죄송합니다.
└ 아이디 밑에 코멘트로 적어두심 될듯 싶어요
└ 그토록 괴롭고 불쾌하면 지금 당장 자유게시판에 님은 유부녀 사절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것 않고 익명게시판에서 구구절절 하소연 하시는거 이해 안갑니다
└ ㄱㅆㄴ. 댓글 다신 남성분. 님 의도가 뭔지 대충 알거 같은데. 좀 많이 불편합니다. 남의 불행이 님의 유흥거리입니까?? 거 적당히 좀 하시죠.
└ 저는 아무런 의도가 없습니다. 님이 지금 당장 자유게시판에 님이 유부녀 사절이라고 당당히 다시한번 밝히시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유부녀들이 님에게 쪽지 안오게 하는게 최종 목표 아니신가요?
└ 3333
2025-06-09
396931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_^ 2025-06-09
3969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기혼이고 심지어 오픈이 된 상태이지만 그 어떤 뱃지에도 응답한 바 없습니다 노여움을 푸시길 바랍니다 성정의 디테일이 섬세하신 듯합니다 남자친구 아이디를 사용하는 여성분 느낌이 날 정도였어요 기혼도 아니고 글쓴 분께 어울리는 좋은 분 만나시길요
└ ㅈㄴ) 따스한 댓글에 저도 미소 짓게 되네요.. 인품이 훌륭하신 분 같아요. 그런데 글쓴이 분께서 아래 글과 같이 자유게시판에 본인은 유부녀들 쪽지 안 받길 원한다고 한번 공개하시면 되실 일을 괜히 분위기만 삭막하게 만드시는게 아니실까 조금은 우려되네요... 물론 글쓴이 분의 심정과 주장도 일리가 있고 존중받을 만 합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배려심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을 굳이 분란의 여지를 만드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여겨지네요...
└ ㄷㅆ) 칭찬 감사 합니다 :)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셔서 익명글로 하소연을 할 정도니 맘고생이 오죽할까 싶네요 저는 레홀 커뮤니티의 재미 포인트를 이런 곳에서 찾습니다 분란과 논란... 대립과 경악 등등... 그 어떠한 인간사의 희로애락이 이 곳처럼 원초적이고 솔직할 수는 없는 것같아요 누구나 원하는 파트너 만나서 여한 없는 섹스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란 존재하기도 어렵고 그렇다 할지언정 아무 재미나 매력도 없겠지요 레홀은 그런 면에서 매력이 다분한 곳이라 봅니다 그나저나.. 이러한 글도 읽어버린 마당에 ㅎㅎㅎ 괜찮은 레홀남들에게 플러팅이나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오픈 여부 떠나 기혼인 주제라 ㅎㅎㅎㅎ
└ 저는 미혼이지만 유부녀가 오히려 더 호감이 갑니다. 물론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게 저의 선호 취향이라면 그것대로 저는 부정하거나 숨기지 않겠습니다. 님은 참 훌륭하신 인격을 갖추신 것 같아요. 말씀도 배려있게 하시구요. 서로 알 수 없지만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 ㅈㄴ)댓쓰신분 참 어른이시고 멋진 분이시네요
2025-06-09
396929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유부 사절이라고 쓰시고 님 닉네임 공개하시면 됩니다. 다시는 유부녀 분들이 님에게 접근조차 안하실 겁니다. 간단한 문제로 고심하고 계셨네요. 익명 게시판과 전체 레홀 분위기도 생각해주셔서 님 닉네임과 유부녀 사절이라는 개념을 철저히 연동시키시고 동기화시키시고 단단한 결속시키시고 끊을 수 없는 연상관계로 만드시고, 코카콜라와 북극곰 관계로 연결지으세요. 님이 공개한 닉네임과 유부녀 사절은 완전히 일치하는 겁니다. 그러나 저는 유부녀 환영입니다. 죄송합니다. 2025-06-09
396928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자지사이즈도 허벅지사이즈도 정말 이상적이네요 네 워너비입니다! 허벅는 키울수있는데 자지는 하....
└ 저희 둘 다 양성이였음, '나눔' 했습니다. 따흑...
2025-06-09
396927 익명게시판 익명 님이 미혼남인데 유부녀들만 쪽지 보내와서 짜증나고 불쾌하다는 의미시죠? 그런데 님 대단한 매력의 소유자이신가봐요! 유부녀들이 남자 고르는 기준이 더 까다롭거든요... 진짜 부럽네요......
└ ㅈㄴ. 그니까요. 여기 레홀녀 유부분들 기준 꽤 까다로운걸로 아는데...레홀 유부녀들 쪽지를 혼자 다 받으시나?
2025-06-09
396926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터진다냥
└ 피났다냥~ ㅠㅠ
└ 싸나이! 혹시 팬티가 원래 흰색이었던 거신가!
└ ㅋㅋㅋㅋㅋ 홀리하다!!
└ 와이트 였겠죠!!!!
2025-06-09
396925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글쓴이 성별은 남자로 나오는데, 글 내용은 여자 관점 같기도 하고 혼란스럽네요... 2025-06-09
396924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와... 엄청나네요!!
└ 냠냠! 맛저요!
2025-06-09
396923 익명게시판 익명 구인 글에 써놓던가, 아예 쪽지 첫 소통에 유부 사절이라고 밝히고 들어가면 이런 수고로움을 덜하지 않을까나
└ 2222
2025-06-09
396922 자유게시판 유현이 사람은 아직 미완성된 책과 같은데 인간적 관계에서 서로가 서로의 내면을 읽어 내려가는 과정이 좋습니다.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깔려 있는 심미적 호기심과 관심,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누는것에 행복감이 있는 편입니다. 글이 너무 좋으세요. 저도 조심스럽게 손올려봅니다. 2025-06-09
396921 익명게시판 익명 갑작스럽게 뵙자고 요청드렸는데 선뜻 받아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고마워요. 잘도착했어요:)
└ 먼 길 운전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푹 쉬시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5-06-09
396920 익명게시판 익명 글이 너무 길고 글마다 관점이 조금씩 다르네요. 핵심 요약 좀 부탁드립니다. 요지가 무엇일까요? 나는 미혼녀인데 유부남들만 쪽지 보내와서 괴롭고 짜증난다인가요? 또는 나는 유부인데 유부가 활동하는 것을 공격하는 문화가 힘들다는 걸까요? 또는 다른 취지가 있나요? 죄송해요 전 난독증이에요. 핵심을 요약해주세요. 2025-06-09
39691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여성분 비율이 유부가 많나? 아님 쓰니님이 그만큼 매력적인가? 둘중 하나아닐까요? 전 다행히 쪽지안했어요. 쓰니님이 매력적이여서 그런걸테니 너무 기분 상해하지마세요! 2025-06-09
396918 자유게시판 사비나 이거 보면 마음의 안정 취해지는거 맞나요? 처방전이 잘못 쓰여진건 아닐까요 선생님?ㅋㅋㅋㅋ
└ 흠... 만지시면 더 안정을 찾으실지 모르겠네용? ㅋㅋㅋ
2025-06-09
396917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자게에 쓰면 공격 덜 받으실거에요 익명에 쓰시면 멘탈 나갈 일 계속 생기실거 같아요. 어차피 레홀 자체가 익명성을 띄는 거니까 편하게 대나무숲처럼 자게에 쓰세요. 자게에 쓰시면, 님이 누군지 알면, 님 생각 존중하는 분들은 그런 쪽지 안보내실거에요.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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